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님ll조회 14016l 2
나 말랐는데 이 댓글 ㄹㅇ임 | 인스티즈
나 말랐는데 이 댓글 ㄹㅇ임 | 인스티즈
나 말랐는데 이 댓글 ㄹㅇ임 | 인스티즈
나 말랐는데 이 댓글 ㄹㅇ임 | 인스티즈
나 말랐는데 이 댓글 ㄹㅇ임 | 인스티즈
나 말랐는데 이 댓글 ㄹㅇ임 | 인스티즈
나 말랐는데 이 댓글 ㄹㅇ임 | 인스티즈
나 말랐는데 이 댓글 ㄹㅇ임 | 인스티즈
나 말랐는데 이 댓글 ㄹㅇ임 | 인스티즈
나 말랐는데 이 댓글 ㄹㅇ임 | 인스티즈
나 말랐는데 이 댓글 ㄹㅇ임 | 인스티즈
나 말랐는데 이 댓글 ㄹㅇ임 | 인스티즈
나 말랐는데 이 댓글 ㄹㅇ임 | 인스티즈
나 말랐는데 이 댓글 ㄹㅇ임 | 인스티즈


 
전데 막 강박적으로 사랑받아야하니깐 빼야돼!!! 이런느낌보다는 걍 원래 가진 옷이 답답해지는게 싫고 .. 살이찐건 전에 과식햇다는 느낌이니까 디톡스 하는 느낌으로 관리해여
20일 전
저는 뚱띵인데 저한테도 마지노선은 잇어요...
20일 전
늘픔  Yet To Come 💜
뚱뚱했다가 마르게 되니까 그렇게 된 것 같아요 다시 찔까봐 무섭고 그래요
20일 전
어릴 때부터 말랐다가 나이먹고 살찌기 시작하니까 어느정도 꾸준히 관리는 하는거같은데 강박까지는 아닌거같지만 지속적으로 의식하는게 강박인건가 싶기도하고 그냥 관리로 생각하면 그정돈 아닌거같음
20일 전
난 평소에는 안 재는데 몸이 좀 무겁다? 둔하다?
싶으면 몸무게 확인하고 디저트만 안 먹음..
하루 1끼 많으면 2끼 먹어서 밥은 못 줄임..

20일 전
배우 김성철  911231
전 말라서 오히려 근육에 집착해요....
20일 전
나는 고등학생때 42 kg 일때 그 몸무게가 뚱뚱한 건줄 알았어...주위에서 하도 나를 가스라이팅해서ㅜㅜ
그 이후로 몸무게 계속 유지하다가 고3/대학교 가면서 좀 쪘는데 스트레스를 좀 덜 받는 느낌? 건강 문제도 있고 해서 지금은 그 몸무게로 아무리 돌아가려고 해도 돌아갈 수 없어서 다이어트는 포기했지만 나는 아직도 그 배부른 느낌이 싫다고 해야되나? 불쾌하고 싫어 그래서 그런지 몸무게는 계속 유지하는 느낌인것같아.

20일 전
엄..근데 본문보면 160초인데 40초 몸무게 유지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 진짜 마른 사람한테 말랐다고 하는 건 칭찬이 아님 걍 얘 왜 이렇게 말랐지? 라는 생각에서 튀어나오는 말
20일 전
2…. 칭찬 아니에여
14일 전
오새봄  MAXXAM 리더
전 아니에요.. 과민성대장증후군때문에 강제다이어트해요ㅠ 먹기만 하면 바로 내려보내버리고 일상생활도 안 되고.. 하
20일 전
전 마지막 댓글처럼 체질이요 유지하려고 안 해도 그냥 유지가 되던데..
20일 전
다들 그런거 아니였나요 ... 전 46넘어가면 44될때까지 관리해요. 44찍으면 다시 그땐 풍족하게 먹고...
20일 전
근데 그냥 모든 게 원래 그런 거 아님? 100키로도 120키로되면 관리할거고 50억 갖고 있는 사람도 40억 되면 관리할거고 100만원 갖고 있는 사람도 80만원 되면 관리하겠지
20일 전
딱히요..?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아침 샤워 vs 저녁 샤워 차이135 jeoh1..02.06 19:34100785 0
팁·추천 경상도 사람들만 안다는 특이한 김밥103 헤에에이~0:4671198 0
유머·감동 곧죽어도 이 케이스만 쓰는 사람들 있음...94 Jeddd02.06 19:24100671 1
유머·감동 이찬혁이 쓰는 포타 vs 아이유가 쓰는 포타256 널 사랑해 영원..02.06 20:4476251 15
팁·추천 해외에서 진짜 신기하게 보는 한국 패션 문화85 더보이즈 상연4:1956292 0
치과의사도 포기한 치아12 참섭 01.24 12:00 15616 0
절대 스포하지 않는 사람들1 Tony.. 01.24 11:59 3108 0
x발 gpt한테 장난치다가 오줌지렸다78 풀썬이동혁 01.24 11:43 99363 2
라면 국물 쏟고 2만원 배상해주는 항공45 훈둥이. 01.24 11:40 53801 1
걸어나오는 프로미스나인 백지헌..gif 백챠 01.24 11:40 5740 3
한국! 쓰나미를 막아주면 미세먼지는 막아주기로 하지 않았소!!18 모모부부기기 01.24 11:28 14280 2
요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3 jeoh1.. 01.24 11:08 7108 0
침착맨 유튜브 편집자 구인 공고.jpg5 태래래래 01.24 11:02 14914 0
사랑니 발치 3D로 감상하자6 삼전투자자 01.24 10:59 6528 0
고양이를 문 인절미의 최후6 아파트 아파트 01.24 10:59 9474 1
햄스터 vs 인간 핫도그 빨리먹기 대회1 가족계획 01.24 10:59 1247 0
뚱땅뚱땅 걸어가는 아기 댕댕이 NCT 지.. 01.24 10:58 3282 2
경상도 사람들은 2와 e만 구분해서 말하는게 아니었음 원 + 원 01.24 10:58 3188 2
셀카찍는 고양이....jpg4 어니부깅 01.24 10:58 4849 1
회사건의함에 누가 나 냄새난다고 썼음92 헤에에이~ 01.24 10:56 125824 0
뽀송한 댕댕이2 하야야 탄핵날 01.24 10:42 4350 1
눈을감자 신상14 하니형 01.24 10:39 12532 1
악마에게 하청주고 건설한 성당13 멀리건하나만 01.24 10:38 14913 1
직장인 익들 설 보너스 얼마나 받았는지 적어줘.jpg64 아우즐거워 01.24 10:21 48171 0
여자들아 진지하게 물어본다10 김밍굴 01.24 10:01 58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