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경계심도 많아 이름도 없이 지내던 강아지




첫 임보 받은 곳에선 무서워서
켄넬 밖에 나오지도 못했어.

임보자 분의 헨젤과 그레텔 방법


근처에서 잠자기 등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한 결과


조금씩 경계심이 줄어드는 중


강아지들이 환장한다는 산책이나 애견카페도 가기 힘들었지만

차근차근 연습한 결과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아직 개쫄보 내향성 강아지이지만
더이상 임보가 아닌 정식 가족으로써 성장 중이라고 함
| 이 글은 11개월 전 (2025/1/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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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 ![]() ![]() ![]() 첫 임보 받은 곳에선 무서워서
![]() 임보자 분의 헨젤과 그레텔 방법
![]() ![]() 근처에서 잠자기 등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한 결과
![]() ![]() 조금씩 경계심이 줄어드는 중
![]() ![]() 강아지들이 환장한다는 산책이나 애견카페도 가기 힘들었지만
![]() 차근차근 연습한 결과
![]() ![]()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
![]() ![]() ![]() ![]() 물론 아직 개쫄보 내향성 강아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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