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복숭아
공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도착하자마자 바로 드시면
맛이 없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꼭 후숙을 시키시고
말랑+탱탱해진 것 부터 드시기 바랍니다.
* 먼저 하나 드셔보시고 판단하셔도 좋습니다.
* 며칠간 후숙이라기 보다는 말랑+탱탱 할 때 드시는게 좋습니다.
* 개인적 경험으로는 1일만에 말랑해진 납복도 있었고
5일을 상온에 둬도 단단했던 납복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만져보시고
딱딱 -> 탱탱해지면 드시는게 좋습니다
보통 2~3일 후숙 하시고,
상태에 따라 최대 4일 까지 넘기지 말고
키친타올이나 신문지로 감싸신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해주시기 바랍니다.
말랑함 기준
-> 말랑 백도 황도 처럼 말랑이 아닙니다
-> 절대 말랑 복숭아만큼 말랑해지지 않고 다 상해버립니다.
-> 최소 어릴때 갖고 놀던 단단한 고무공 or 탱탱볼 정도의 탱탱함일 때 드세요!
* 색깔은 초록빛이 돌 수 있으나
맛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8월에 수확한 납작복숭아 일부는
과육과 껍질에 연한 초록빛이 돌 수 있어
이는 안익은것이 아니오니
계속 후숙하지 마시고
최대기간 이내 냉장보관 해주시기 바랍니다.
드시는 방법
납작복숭아는
털이 많습니다.
반드시 흐르는 물에 깨끗히 세척해주시고,
아래 사진처럼
껍질째 드시는게 좋습니다.
도넛처럼 드셔보세요!
* 시간이 지나면 색깔도 대체로 붉어질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생물마다 차이 있음)
2.
배송받으신 박스째 보관하시면 안됩니다.
복숭아는 1개가 상태가 안좋으면
삽시간에 전체가 상해버립니다.
반드시 박스에서 꺼내서
>>서로 닿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