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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너ll조회 4984l

현빈 주연 영화 ‘하얼빈’을 찾는 관객수가 급감했다.

1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하얼빈’은 3만 19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428만 2,201명의 관객을 달성했다. 2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초반의 기세에 비해선 많이 주춤한 모양새다.


개봉 9일차까지 매일 최소 10만 이상의 관객을 찍던 ‘하얼빈’이 대중들 사이에서 평이 엇갈리면서 지난 6일부터 5만 6,648명으로 뚝 떨어졌고, 지금은 이보다 더 떨어져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는 5만 명도 동원을 못하고 있다.

‘하얼빈’의 손익분기점은 680만 명으로 알려져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52만 명의 관객을 더 채워야한다. 앞으로 다가올 설날 특수 등을 고려하더라도 ‘하얼빈’의 현재 추세를 고려하면 680만 명 달성은 힘들 수 있다.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501161135003



 
솔직히 무인예매 아니고 평일예매봐봐..빈 상영관이 엄청 많을 걸..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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