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영재 소리 듣고 전교 1등, 미국 유학, 명문대, 대기업 쭉쭉 간 사촌
회사 생활이 너무 안맞아서 힘들어하다 퇴사하고 자영업함. 공부랑 1도 관계 없는건데 지금 너무 행복하대
반대로 공부 잘 못했던 사촌동생은 가르치는데 재능있어서 학원 강사로 잘 먹고 잘살고 있음.
나도... 모두가 “엥 너가?” 라고 말했던 직업을 하고 있음; 아직 대박난건 아니지만 매일 일하는 게 재밌고 설렘...

이 글은 6개월 전 (2025/1/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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