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편의점 붕어ll조회 73126l 1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 호불호는 라식라섹 같아... | 인스티즈


 
   
출산하고 육아 열심히하는 분들 존경하고 대단하고 생각하지만 단점이나 힘듦이 커도 많이 못 말하는것같긴 해요 큰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다 보니 응원을 받기는커녕 그럴꺼면 왜 낳았어? 소리 들으니까
3개월 전
2222
1개월 전
출산을 극찬 추천한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ㅋㅋㅋ 출산은 힘들어도 이악물고 견뎌서 낳은 아기가 사랑스러우니까 감수하고 낳을만 하다 이런거겠지
애가 금쪽이면 내가 이런거 낳으려고 그 고생을 했나 싶을거고

3개월 전
ΧIUΜIN   시우민
애가 항상 귀엽고 효도만 한다고 가정하면 그렇지.. 크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을 겁니다.... 요새 출산, 나이에 따른 결혼 공포심 조장 바이럴들이 너무 많음ㅋㅋㅋ 사람들이 결혼을 안 하고, 늦게 하고, 출산을 안 한다는 증거겠죠.
3개월 전
제 주변분들은 결혼한 여자분들 절반 이상이 애기덕에 행복한데, 너는 하지마~ 할거면 최대한 늦게해~ 라고 말하는 분위기
3개월 전
반면 결혼해서 딩크로 사는 사람들은 결혼해~ 빨리해~
3개월 전
출산을 극찬..? 애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3개월 전
라식라섹 지금은 만족하지만 나중에 노안오고 백내장 오고 이런 시기에 어떨지 몰라서 무섭긴 하던데
3개월 전
어 난 출산한 친한 언니가 말해줘서 출산의 고통(?)을 알았음 근데 댓 말대로 그걸 상쇄할만큼 예쁜 아기 or 이미 낳아놨음이 큰 거 같더라
3개월 전
출산을 극찬한다라... 임신 출산 육아 일련의 과정들은 엄마의 엄청난 희생을 바탕으로 일궈낸 초월적인 결과물임. 작은 인간을 세상에 탄생시키고 길러내는 일인데 책임감과 희생 사랑 없이는 절대불가능.. 그럼에도 아이 한명 정도는 낳아보라고 권하는 이유(극찬?은 표현이 좀 에바지만)는 아이가 주는 행복은 텍스트로 표현 안되는 벅찬 과정임.. 그래서 출산의 고통은 어느덧 잊히고 추억으로 보정됨.. ㅎㅎ
3개월 전
초소인 글에 인사하는 사람  영양가 없는 글에 댓글 금지
길잃
3개월 전
출산을 어떻게 추천해요.... 그냥 출산한 소감 정도는 말할 수 있지만 출산도 육아도 사바사 애바애라 추천할 수가 없음 근데 아기 낳을 생각이라면 한살이라도 어릴 때 낳으라고는 조언하고 싶어요 체력이며 정신적 탄력성이며 어릴 때 회복성이 너무 달라서ㅠㅠ
3개월 전
우리 엄마는 나한테 애 낳으라던데
행복감이 너무 크다고

3개월 전
아니 라식이랑 비교가 되나 그리고 막말로 애ㅜ낳은 사람이 애낳은거 축복이라하지 지 지인한테 불행이라 말하능게 몇이나 될까 싶다
2개월 전
진짜 안똑같은 비유다
1개월 전
사춘기겪고 다시얘기해보라고 하고싶음
1개월 전
음 쓰니도 댓에다 진리의 사바사라고 하는 거 보면 그닥 찰떡인 비유는 아닌 것 같은데요
1개월 전
공감이 전혀 안가는.. 주변에 육아하는 친구들 너무 힘들어서 그냥 힘들다고 말하기도 귀찮대요 그리고 이미 낳았는데 단점을 말하면 자기 얼굴에 침뱉는건데 누가 그러겠어요 ㅋㅋㅋ
1개월 전
2222
1개월 전
333
1개월 전
ㅂㄹ 전혀공감이 안가네
1개월 전
응 안해~
1개월 전
바보인가..? 출산이나 육아는 힘들지만 그만큼 기쁨이런 느낌이고 라식, 라섹은 편하지만 부작용위험이런 건데 뭔 같은 수술을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1개월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주변에서 항상 하는말
애낳을거면 빨리낳는게 회복이고 육아고 너가편할거다
다만 낳을생각없으면 최대한 늦게 가라(결혼)
내애를 보면 사랑에 빠진다기보다는 정이 드는거고
진짜 고생이지만 내애니까 예뻐보이는거지
무조건 예쁘다 이건 아니라고...
애하나든 셋이든 자녀가 있으신 언니들의 말씀입니다...
주변에 이십대보다 삼사십대가 더 많아서...ㅎ

1개월 전
몽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저런 글을 쓰는거구나 생각들어ㅋㅋ
1개월 전
출산을 극찬하겠나 그냥 그 이후의 행복감을 얘기하는거지..
1개월 전
별로 공감 못받을 듯
여기 모솔 많고 비혼 많아서

1개월 전
출산이 늦게 결혼해서 난임으로 잘 안되는것도 있어...
1개월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전 작년에 출산했는데 낳기 싫음 낳지말라고 말해용 그만큼 힘들기 때문에.. 그냥 너만을 위해서 살라고ㅎ 애기가 너무 이쁘고 첨 느끼는 행복한 감정들도 좋지만 신생아때 정말정말 힘들어오 ㅠㅠ 순한편인데도 엄빠의 체력을 갈아서 키우기 때문에 흐규
1개월 전
김승민(2000.9.22.)  스키즈하는 내 인생이 승자
그쵸...?? 지금 19일차인데 힘든게 당연한거죠...?? 애기가 계속 울어ㅠㅠㅠㅠㅠ엉엉 내인생
1개월 전
애는 계속 힘든것 같아요..지금 중학생인데 그냥 누워서 기저귀 차고 젖먹을때가 좋았어요..엉엉..물론 이쁠때도 많아요...
1개월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저두 첨엔 걍 밥먹는 인형 키우는 느낌이었어요 ㅠㅠ 점점 나를 보며 웃기도하고 옹알이도 하면서 진짜 내 자식이구나 정도 점점 붙는답니다ㅎㅎ 이제는 귀여워 미쳐료ㅠㅠ 조금만 더 힘내세요!!! 통잠도 자면 좀 편해집니당
1개월 전
둘 다 되돌릴 수 없는거긴 하네
1개월 전
222...
1개월 전
라식은 잘못되면 지옥이에요 리스크 그걸 감수하기가 싫은거지 다 잘되면 다들하죵
1개월 전
비교가 좀…
1개월 전
이왕 낳는다면 젊을때 빨리 낳아서 힘있을때 키우고 아이 좀 크면 일 찾아서 일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나이들어 낳으면 내몸도 힘들고 경단되면 애키우고나서 나이가 너무 들어서 갈데가 없어요..에효..
1개월 전
각자 알아서 해요.. 이런걸로 왜 싸우는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비가 많이 와서 친구가 약속 4시간 남겨두고 파토 내버림.jpg312 즐겁다05.11 14:1779230 0
정보·기타 논란의 별 그리기 순서230 완판수제돈가스05.11 12:3560450 0
이슈·소식 요즘 Z세대들이 말차라떼를 흘리는 이유.JPG197 우우아아05.11 13:0991258 1
유머·감동 '도시락 싸들고 말린다'고 할 때 도시락은 내가 먹는다 vs 친구가 먹는다 vs 나..123 episo..05.11 15:3252444 0
유머·감동 와 진짜 snl 개충격임 걍 일본ㅇ같애122 요리할수있어05.11 13:0390143 4
어린이날 눈치게임의 극과 극을 보여줬던 2019년1 멍ㅇ멍이 소리를.. 05.06 14:02 14534 1
거를 타선 없는 9n년생 추억의 게임들.jpg5 두바이마라탕 05.06 14:02 5897 2
90년대생 추억 팔이 올스타전.jpg1 어니부깅 05.06 14:02 2721 0
장녀 미스테리.twt119 한강은 비건 05.06 13:46 111574 1
전여친이랑 헤어진거 후회하는 블라남3 피벗테이블 05.06 13:29 10471 0
식도로 직접 음식물 넣어서 식사하는 공룡6 애플사이다 05.06 12:46 27659 0
업소년 개같이 할배위에서 픽싸네.jpg2 언행일치 05.06 12:46 5093 0
어린이날에 결혼식 하는 거 ㄹㅇ 민폐야?.jpg61 너 혹시 05.06 12:32 80158 1
자영업하려고 5년차 경찰공무원 때려친 유투버.jpg17 30867.. 05.06 11:45 36620 0
90년대생 여자는 아는 추억의 장난감1 홀인원 05.06 11:45 2778 0
@홍대는 걍 급이다름 홍익대학교가 홍대입구부속대학교같음6 김밍굴 05.06 11:45 18413 0
[백상] 박찬욱 : 못되고 못난 선조같은 사람 말고 진짜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1 엔톤 05.06 11:44 1003 1
내가 갔던 코노에는 욕조가 있었어.x75 한강은 비건 05.06 11:44 80161 0
단백질 쉐이크로 신장이 망가져간다는 요즘 2030들.jpg19 언더캐이지 05.06 11:30 32122 3
90년대생이 갖고 놀던 추억의 장난감1 아무님 05.06 11:27 3036 0
하나하나 조옷같은 희대의 재판관2 수인분당선 05.06 10:50 4577 2
승무원에게 거동 불편한 승객과 자리교체 부탁 받은 승객135 백챠 05.06 10:43 102796 44
쉬는 날 머리를 감아? 진짜 자존심 상하지 않아요?19 요원출신 05.06 10:43 29356 0
80~90년대생 추억의 물건들.jpg1 홀인원 05.06 10:43 2249 1
어린이날 대통령 할아버지(아니야!!!!) 만난 어린이들 킹s맨 05.06 10:43 738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