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처럼 효율, 쓸모 따지는 시대에서 내가 왜 이렇게 조급하게 살았나 싶었어꿈을 꼭 가져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거,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되는거 아닐까?그냥 조금씩, 나답게 계속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