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유머·감동
이슈·소식
팁·추천
정보·기타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중학교 교장, "집안 형편에 맞게 꿈을 가져라"
147
l
유머·감동
새 글 (W)
12
오이카와 토비오
l
3개월 전
l
조회
96704
l
12
이런 글은 어떠세요?
카네이션 이거 얼마같아보여
일상 · 3명 보는 중
이낙연 싫어하는 이유 큰방익들 한방에 이해가는 비유 들고옴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왜 태닝키티 맘에안들지
일상 · 5명 보는 중
마플
생각보다 많이 짜치는 삼성 산불 기부액
연예 · 3명 보는 중
의외로 라면 끓일 때 희소한 유형들
이슈 · 6명 보는 중
대만 드라마에 나온 삼겹살
이슈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아이유 쇼메 단독사진 개도랏으
연예 · 1명 보는 중
아이돌 친구가 직장인이면 생기는 일
이슈 · 7명 보는 중
생두부만 먹고 체중감량한 유튜버의 반전 엔딩.twt
이슈 · 10명 보는 중
에바야 아빠 ㄹㅈㄷ 오징어 지킴이임
일상 · 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국내 헬스장 폐업 근황..
이슈 · 1명 보는 중
의외로 많은 딸들이 겪어 본 것.jpg
이슈 · 9명 보는 중
고 인 물
그런 소리 안해도 가난하면 큰 꿈 꾸기 어려워요^^
3개월 전
안성탕면을 먹을땐 계란을 완전히 풀어버리기~
니가 그런말 안해도 이미 주위에서 별소리 다 듣고 소박한 미래를 그려나갑니다.. 근데 적어도 니는 그런 말을 하면 안되지요 한창 꿈 크게 가질 아이들에게.. 흔해빠진 가식적인 말조차 못하겠으면 가만히라도 있지
3개월 전
NewYear
가난해서 포기하는거 많을 애들한테 확인사살 시켜주는...
3개월 전
rladusdk0208
맞는 말이긴한데 그걸 왜 니가 얘기하세요
3개월 전
닉네임1618724684
나이먹고 뇌에서 필터없이....막말을 배설
3개월 전
쏭알이
저는 저 교장님이 하신 말씀을 고등학교때 담임 선생님이 하셨는데 와닿고 좋다고 다들 긍정적인 반응이었던게 기억나요.
3개월 전
피치곰
가난으로 인해 큰 꿈 못 꾸는 것도 서글픈 마당에 공직자이신 선생님께서는 애들 상대로 그런 말씀 함부로 하시면 안되는거 모르나
3개월 전
BLOO
솔직히 현실적으로 맞는 말이긴 함
갠적으론 교장선생님이 살면서 깨달은 사실을 애들에게 알려준 거 같음……..
늘 좋은 말만 해주는 게 마냥 좋은 것은 아니니까…
3개월 전
미츠네_하쿠
마스터를 찾기 위해
222…
3개월 전
오렌지귤
근데 솔직히 맞는 말임
3개월 전
ゆめ
고등학교도 아니고 이제 막 초등학교 졸업해서 올라온 애들이 있는 중학교인데…
이해가 가지 않네요
3개월 전
쪼그리
당연히 논란이 되는 요소죠... 교육은 누구나 평등해야하는데 그걸 형편에 맞게 하라고 발언했으니 부정적으로 인지하는 것도 당연한 반응아닌가요? 심지어 중학생들한테 저런 발언을 했으니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3개월 전
맛있는거
맞말이긴한데 이제 중학생인 애들에게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3개월 전
신형만
ꕤ
저런게 교장이라니
3개월 전
동리동동
맞는말이지뭐
3개월 전
닉네임생각안남
말안해도 가난하면 큰꿈 꿀생각도 못함요.. 아는데 말로 굳이 한번더 못박아둘 필요있나...맞는말이어도
3개월 전
으으이
누가 '저건 안 맞는 말이다'라고 하면 그 사람 의견은 이해가 가는데
'저건 맞는 말이지만 교장이 대신 가식적인 말을 해야한다'는 의견은 정말 이해가 안 감
그럼 만약 그렇게 했다가, 학생이 집안 형편이 고민인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 물어보면 어떤 대답을 해줘야 한다는 건지 그 생각을 좀 듣고 싶음
1. 계속 가식적으로 말한다
2. 얼버무린다
3. 사실 아니고, 단지 가식적으로 말했던 거라고 실토한다
이 외에라면 어떤 대답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진짜 듣고싶음
만약 마땅한 대답이 있는 게 아니라면
1. 교장은 말만 하고 학생과 대화할 필요는 없다
2. 교장은 학생의 진로라는 주제로 말하지 말아야한다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거임? 이것도 다른 생각이 있다면 말해줬으면 함
3개월 전
귤처럼 살테야
사실과 정의의 괴리죠. 사실 형편에 맞는 꿈을 꾸는 게 가장 쉽고 현실적인 대안이지만, 교육자가 아이들에게 해야하는 가장 적절한 발언은 마음껏 꿈을 꾸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고 본인이 가진 최대치를 끌어내도록 돕는 걸 교육자가 하는 거잖아요. 설령 형편에 맞는 꿈을 꾸는 것이 가장 쉬운 정답일지라도 교육자는 "가식적으로"라도 얘기해야하는 게 아니고요, 그 꿈을 이룰 방향을 같이 고민해줘야 하는 겁니다.
진로얘기를 하지 말라, 꿈을 꿔도 된다고 가식적으로 말하지 말라, 이게 아니라
교육자라면 응당 꿈을 꿔라, 그리고 그걸 이룰 방향을 얘기해주는게 옳습니다. 박사를 하고 싶다면 준비되어있는 장학제도 무엇이 있는지 정보를 주든가요.... 아니면 행동의 교정을 봐주든가요.... 그것도 아니면 왜 그 꿈을 갖고 싶은지 들어봐주고 그와 비슷한 다른 진로를 추천하든가요ㅋㅋㅋ 이런 대안 없이 형편에 맞는 꿈을 꾸라니 참으로 무책임하게 학생의 기댓값을 낮추는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교육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피그말리온 효과"이고, 또 "오픈마인드셋"입니다. 사람의 결괏값은 그 사람이 정해둔 한계치에 수렴하거든요....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시켜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다음에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야말로 교육자의 존재가치라 생각이 듭니다.
3개월 전
리덕토
당신이 교육자가 맞습니까?
3개월 전
배우 추영우
배우 이상이
맞는 말이긴 한다만 교육자가 저런 말을 했다니ㅋㅋㅋㅋㅋ
3개월 전
ph1boyyyy
선생이 할 말은 아니지...
3개월 전
커피명가
중학생이 자기집 형편이 어떤지 정확히 알 수 없고 앞으로 학생의 집안 사정이 어떻게 변할지 누가 알겠어요?
저 선생님의 의도는 알겠으나 그래도 꿈을 가진 누군가의 의지를 꺾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가정 형편을 딪고 일어선 분들도 꿈이 있었으니 일어날 수 있지 않았을까요…
3개월 전
nani
슙슙
니가 뭔데
3개월 전
두두둥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가난한 집 학생들은 자신의 집이 친구들과 다르다는걸 빠르게 알게됩니다 굳이 말안해줘도요 그럼에도 꿈을 꾸는 건 모두에게 공평하죠 비록 현실적인 문제가 있더라도 저소득층 학생들 대상으로 지원해주는 것도 생각보다 많기도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든 미리 포기하란 말을 하는건 교육자가 할 말은 아닌 거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말 안 해줘도 나의 형편은 본인이 제일 잘 알아요
3개월 전
세분튄
꽉잡아줘권순영
저런말 하려면 적어도 학생들 진로상담 받아주고 있을 때나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함
3개월 전
무엇이든하고보자
222이거죠..
3개월 전
회색분자
전 이런 어른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3개월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모두가 그런 생각을 했으면
이 나라가 발전했을까요?
3개월 전
나는녹차
맞는 말도 아니라고 생각함..
3개월 전
나는녹차
중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절대로 적절한 말이 아님..
3개월 전
안뇽웅
정정정
헐 저게 무슨
3개월 전
꼴뚜기 왕자
솔직히 전 어렸을때 저런말 해준 어른 있었다면 지금처럼 꿈을 너무 크게 가져서 이룰수없는 제 현실에 좌절하고 힘들어지지는 않았을것 같긴해요 ㅎㅎ
3개월 전
고죠 사토루
로맨스 판타지
가정에서부터 뼈저리게 알아요 가난은.. 학교에서까지 현실을 가장한 좌절과 패배를 가르치면 안되죠
3개월 전
여름라이트
세상은 솔직히 개천에서 용나기 정말 힘든게 맞긴한데요 그걸 조금이라도 가능하게 만들어가고 그 격차를 줄이도록 노력하는게 교육자가 해야할 일 아닌가요?
3개월 전
hahalo
노래 진짜 좋아요ㅎ
딱히 문제되는 지도 모르겠어요.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학생들이 듣고싶은 말만 해주는 직업도 아니고, 가난하면 꿈도 꾸지 말라는 말을 한것도 아니고요.
남은 가족들이 뒷바라지 하기 힘들어질 정도의 꿈이면, 가정 형편에 따라 결정하는 게 맞고요. 그 형편이라는 것도 상대적인 거라, 부모님이 대기업 다니는 중산층이어도 미국 유학보내기는 어려운 형편일 수 있는 거고요.
아들 유학보낸다고 있는 돈 없는 돈 끌어서, 그저 그런 대학교 유학보낼 동안 여동생은 상고 보내는 집 보니까 저 교장선생님 말도 이해가요.
3개월 전
이누카이 겐파치
맞는말이고나발이고 저게 교육자로서 학생들한테 할말은 아니죠ㅋㅋㅋㅋ
3개월 전
flge841
가식적인 말을 하는게 교욱자의 역할인가요?
3개월 전
오다주움
망글
징감 단 사람들 진짜 자질 있는 사람 손에 꼽져..ㅋㅋ 저런 인간들 기사만 안 탔지 많아요 ㅋㅋ 선생님들을 부하로 생각하고 ㅋ
3개월 전
살살살
Diet
현실적으로 맞는 말이긴 하잖아요.
3개월 전
1이2사
저게 뭔.....요즘 경제적 어려움 겪는 청년들 지원하는 제도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 거라도 알려주지 꿈을 작게 가지라는 게 교육자로서 하기 적절한 말은 아닌 것 같아요
3개월 전
부리부리짱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애들 앞에서 할 말은 아닌데...ㅠㅠ
3개월 전
밈희진
제목보고 바로 우리 교육청인가 예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정발산기슭곰발냄새
타령부인사잘해
무슨 말인지는 알겠다만 아직 새싹도 못피운 학생들 짓밟는거 아닌가요 중학생한테 할말은 아닌갓같네요
3개월 전
배로나
운동선수가 꿈인데 운동성적이 안좋은 학생한테 앞으로 더 열심히하면 언젠간 잘할수있을거야 이런말 하길 기대하는거임? 냉정하고 현실적인 얘기하는게 조언이지 무조건적인 응원 배려 이게 뭔 의미없는말인지
3개월 전
고민시
저런 말 안해주셔도 가난한 집 아이들은 이미 일찍 철 들어서 꿈을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굳이 확인 사살 시켜주실 필요가 있나요...?
3개월 전
기탁
아휴 선생님..
3개월 전
알라숑
ㅋㅋㅋ
근데 현실적인 말이라 .....
3개월 전
정다정
현실적인 부분을 알려줘야지 그러니까 꿈을 크게 꾸지말라고 하는 건 선넘는거죠. 아이들은 어른이 정해주는 방향성을 더 크게 생각하잖아요. 큰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족들이 희생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다. 이걸 다 이겨내야하는 일이다. 보통의 결기와 인내로 되기 어렵다. 하지만 불가능은 아니다. 이렇게 말했다면 모를까, 현실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념시키기로 밖에 안보여요
3개월 전
이청아
언니 사랑해
세상 모두가 저런 생각으로 살았다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을까..?
3개월 전
dodo8.
하림시장도 가난했는데 병아리 몇마리를 사서 키워서 팔고 반복해서 결국 그 자리까지 온 건데 아직 어린 친구들 꿈을 그런식으로 자근자근 밟나? 배움을 알려주는 장소의 얼굴이신 분이 할 말은 아닌 듯.
3개월 전
방탄소년단 캡짱
내남자들💜
자수성가라는 말이 왜 있겠습니까
3개월 전
회색분자
사실상 이젠 사라진 단어죠ㅠㅠ
3개월 전
긴즈버그
틀린말은 아니지만
중학교 교장이란 사람 입에서 저런말이 나온다는건 국운이 다 했다는 거겠죠
3개월 전
구운인절미드셔보세요
전 반대.. 어른돼서 돌아보니 돈이 안되는 길이라도 그쪽으로 갈걸 후회해요.
3개월 전
모물리
저게 어떻게 맞는 말이죠
형편이 안좋은 아이들에게 죄책감을 심어주는 말인데 심지어 재능도 적성도 그 어떤 고려조차 없는 발언
3개월 전
분홍돌고래
서글프지만 맞는 말이긴 하네요.
3개월 전
잠시길을잃었어
중학생한테 할 말은 아니고… 고3 아니면 대학생한테 하면 맞을듯
3개월 전
도루왕김형준
하 강당 건물이 너무 익숙해서 서치했더니 모교네 원래 저런 학교 아니었는데
3개월 전
꽃길
근데 현실감각 싹돌아오기는 좋은말같은데? 요즘 내가 낸대 하면서 분수에맞는일거리조차 안구하고 백수로 막연히 난이런일할사람이아닌데 하고 지내는 현실감각 없는 캥거루족 무수히많은데 자기진로나 형편좀 현실성있게 챙기고 살으라는 조기교육도 나쁘지않은듯
3개월 전
Ibd
중학생한테 할말은 아닌듯.. 고등학생이면 몰라도
그리고 뭔 진로상담시간에 말한것도 아니고 ㅋㅋㅋ
3개월 전
밥다디라라
애들한테 할 소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뭔가 저 교장선생님이 살면서 저런 걸 겪었던 거같다는 생각이 드네
3개월 전
김갈맥
전 틀렸다고 생각하는데요 가정형편에 맞는 꿈은 부모와 심도깊은 논의를 통해 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집에서 가난하다 돈없다 소리 들어서 대학 등록금 내줄 돈 없는 줄 알고 대학 등록 포기하고 공장 가셨는데 그 얘길 나중에 하니까 외할머니가 아니 우리가 그정도로 돈 없는건 아닌데 말을 하지! 라고 하셨댔어요 애들이 느끼는 것과 실제 경제력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개월 전
이오소
현실을 알려준다고 좋은 교육자인가요? 그것도 중학생인 애들한테 저런 말을 하는 게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나요...? 애들 어차피 더 크면서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알 친구들은 이미 일찍부터 알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교육자라는 사람이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해서 절망감을 줄 수도 있다는 거예요 맞는 말이고 현실적인 말이면 상대와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말해도 되는 건가요?
3개월 전
coco낸네
가난해도 꿈이 있고 희망은 가슴 속에 품고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고 오히려 알려주고 그런 세상을 만드려고 노력해야죠..
무슨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만 꾸고 행동하지 않는 어른들한테 할법한 조언을 하나요ㅋㅋ 어른으로써도 교육자로써도 참 사명감 없는 말이네요
3개월 전
재미읎따
교장할 감도 아닌 네가 교장이 된 것도 참 신기하네 아무리 그래도 애들한테 그런말을 하는지 꿈은 애들이 일아서 할텐데 왜 니가....?
3개월 전
BASSIST YOUNGK
대학생도 아니고 겨우 중학생인 애들한테 현실적인 맞는말을 하는게 진짜 맞는건가? 맞는말인데 뭐 이러고 넘어갈건 아닌듯
3개월 전
夜空
夜空の世界へようこそ
기분 드릅네 진심?
3개월 전
늦열음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별로인 사람 많다.. 화가나네 교장은 어떻게된거지
3개월 전
Common
교육자가 저런 말을 하는게 맞말이라는 건 진짜 현실 지능이 떨어진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ㅋㅋㅋ여러분은 사회적 동물이에요. 제발 사회적 지능을 좀 높이세요. 사람 많은 길거리 나가서 청소년들한테 그런 얘기하면 주변 어른들 반응이 어떨 것 같나요? 사람의 모든 것은 대부분 청소년기에 정해지고 주변에서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가 이 아이가 사회에 나갈 때 어떤 구성원이 되는지로 이어집니다. 아이들에겐 나이대에 맞는 가치관을 심어주고 방향을 정해주는게 학교에서 전방에 있는 교육자의 역할이에요. 어떤 교육학자도 아동전문가도 저게 적절한 발언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3개월 전
노는게 제일 좋아♥
사실 교사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제공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고3 만 돼도 대학에 진학하면서 좌절도 느끼고 현실에서 많이 부딪치게 될 겁니다
상처받으면 일으켜주고 격려해 줘야 하는 역할을 하는 게 교사와 부모 아닐까요
저런 이야기하지 않아도 이미 스스로도 많이 좌절하고 넘어지고 있을 겁니다
3개월 전
셂송즈
셂송 셂송
현실형있는 말은 맞는데 누가 이제 초등학교 겨우 졸업한 애들한테 저런 말을 해요... 요즘 맞는말이면 아무때나 다 해도되는줄 아는 사람들 너무 많네
3개월 전
,^_^,
햅삐
교장이 할말은 아니죠..
3개월 전
daks
근데 이게 왜 뉴스까지 나오는 거예요?
3개월 전
삣찌삣찌
맞는말이라는 사람들 내주변에 없길 이걸 쉴드쳐주네 충격
3개월 전
자이언트 마운틴
한태산
가능성이 0이 아닌데 이걸 중학생에게 할 말은 아니지 않나요?
3개월 전
빅뱅이론3
반은 맞고 반은 틀린소리.. 성실하게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에겐 틀린소리지만 마치 지금 인생이 가짜인것 마냥 코인 주식으로 대박날 인생이 진짜라고 믿고 현재를 부정하는.. 메타인지 안되고 허황된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말일지도.
3개월 전
영원히샤이니
샤엑틴셉
저게 맞는 말이라고 하는게 제정신이 맞나요?
그 누구도 한 사람의 한계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있는데요. 아주 위험하고 경솔한 발언이에요.
특히 지금 상대는 어른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영향받는 어린 아이들이잖아요. 미쳤나 진짜
3개월 전
만두마
본인의 꿈이 방대했는데 어려운 형편으로 ^일개 교장^밖에 안돼서 미쳐버렸나보네
다 자기같은줄 아나봐
애들의 꿈을 막지마세요
3개월 전
함께한 날의 끝을 붙잡아
저게 맞는 말이라구요..?
맞는 말도 아닐뿐더러 교육자가 할 말도 아닌데..
3개월 전
Difed
누구에겐맞고 아닐순있음
근데 확실한건 교장인 교육자가 할말이아님
그것도 단상에서 중학생을상대로
3개월 전
저는개인적으로
저게 어떻게 맞는말인가요
가난하다고 기회가 적다고 꿈도 꾸지말라는거는 평등을 외치는 사회에서 특히 학교에서 할 말인가요. 이 발언자체가 불평등을 합리화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슨일을 하던 꿈을 꾸고 하는건 스스로 선택할 일이죠. 누군가는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에 맞는 일을 찾는것도 현명한 사람일테고, 누군가는 현실을 이겨내보면서 노력하고 힘들지만 꿈을 이뤄가는 사람도 있는 것처럼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그런데 중학교 교장이란 사람이 저런 말을 학생들에게 하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저런 말은 성인이되서도 정신 못차리고 사람구실 못하는 사람이 자신을 갉아먹고 주변 힘들게 하는 사람한테는 맞는소리겠죠
3개월 전
비투비 서은광
토닥토닥
현실적으로 맞아도 그건 성인 되어서 애들이 스스로 알아가면 되는 부분이에요... 아직 중학생인 애들한테 뭔ㅋㅋㅋㅋㅋ
3개월 전
가으
가난한데 발레하고 싶어요 이런거죠 뭐
3개월 전
괴도_키드
교육자가 할말은 아니죠
3개월 전
Shdkwoiw
중학생이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기회와 비용적시간이 많다 꿈은 크게 가져도 된다
세상물정모르는 사십살한테 하는 소리면 몰라도
3개월 전
Shdkwoiw
나 포함 내 주변 자수성가하신 분들. 뜨슨물도 안나오는 집안에서 어릴 때부터 가슴이 뛰는 꿈 잃지 않고 살면서. 20후반까지 계속해서 돈 벌면서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손이 퉁퉁불어터져도 포기안하고 그렇게 15년이 넘는 세월 고생하시다가 결국 현재 전문직종 그 이상으로 꿈들 다 이루시고 지금은 사업확장하셔서 잘 사시고 계신다 꿈은 저 나이때부터 천천히 꿔가는 게 맞다
50이 훨씬 넘으신 분들 다들 지금 자식농사까지 잘 지으셔서 잘 사시고 계신다
인생을 넓게 바라보라는 의미에서 저런 말은. 때와상황에 부적절했다
3개월 전
흰곰11
맞는 말인데 팩폭이라 서글프네
3개월 전
하하하호호호호호
이런 말 대략적으로 해주지도 않고 고등학생까지 꽃밭같은 말만 해주다가 20살이면 이젠 아니라는듯 사회에 던지는 게 더 폭력입니다.
충분히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말이나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할 수 있는 정도에 따라 용인될 수 있는 일이지 뉴스에 나올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사례 하나하나를 뉴스에 내고 비평하는 것이 진짜 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시나요?
3개월 전
FRANCE
프랑스
저게 왜 맞는말이에요ㅋㅋㅋ
저도 초중고 전부 찢어지게 가난했어요. 기초생활수급자 벗어난적 없고 대가족에 자가는 당연히 없고 자차도 있다 없다 했어요. 1n평 아파트에서 6명이 살아본 적도 있구요.
근데 전 형편에 맞지않는 큰 꿈을 꿨었고, 지금은 그 꿈에 상당히 많이 다가섰다고 생각해요.
거의 독학으로 불어를 배우고, 20살때 알바를 두탕, 세탕씩 뛰어서 21살이 되자마자 모은돈으로 프랑스로 나와서 20대 후반인 지금까지 유학중이에요.
남들 다 하는 과외, 번듯한 학원에서 전문성있게 배운 프랑스어도 아니고, 그렇기에 평균보다 더 늦게 입학했지만 누구보다 간절하게 꾼 꿈이기에 유급한번 없이 상위권 성적으로 유지중입니다.
단 한번도 프랑스에 있는 이 하루가 당연하다고 느낀적이 없기때문에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살았어요. 어느새 졸업을 앞두고, 지금껏 걸어온 과거를 생각해보면 저도 맨땅에 헤딩 수준으로 도전했던 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제 인생 이야기를 길게 풀어버렸는데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꿈을 접을 학생들이 있을까 싶어서 적어요.
중학생이면 충분히 기회와 시간이 많은 나이입니다.
모두가 비웃는 허황된 꿈도 가질 수 있는 나이이고, 여러 실패를 경험해도 늦지 않은 나이에요.
3개월 전
오호라...?
아이들에게 좋은 소리만 하는 것보다 분수에 맞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다짜고짜 형편에 맞는 꿈을 가져라<< 이 얘기만 덜렁 하는 건 그냥 새싹 밟기밖에 안 되는 거 같아염
3개월 전
오호라...?
찢어지게 가난하더라도 지원받아 꿈을 펼칠 기회는 많은데... 어떤 목표를 이루는데 어느 정도의 비용과 시간이 걸리는지 알아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신이 허황된 꿈을 꾸는지 적절한 꿈을 꾸는지 구분하는 법을 알려줘야된다고 생각해요
3개월 전
원어스 이도
다들 현실 현실 이야기하시는데 그건 1:1로 얘기했을 때 다른 방법을 제시하면서 할 수 있는 말이죠 ㅋㅋ 저걸 애들 다 있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선생'이 할 말은 아니죠; 고작 중학생 된 애들한테 형편에 맞게 꿈꾸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꿈 키워나가도 모자를 나이에
3개월 전
하고야
와 저 딱 이런 댓글 쓰고 있었어요 1대1 진로상담에서야 소박한 꿈으로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사는 사례 알려주면서 그 학생한테 필요한 다른 조언과 함께 얘기 할 수도 있음ㅇㅇ 근데 아이들한테 했다면 딱봐도 여러애들있는데서 저말만 덜렁 던진거같은데 무책임하다고밖에...
3개월 전
원어스 이도
그쵸 그쵸 각자의 형편 있는 거 누가 모릅니까 하물며 요즘 초등학생들도 집안사정 다 알잖아요 그런 상황에서도 꿈 잃지 않고 자라주는 거에 대해 감사함은 못 느낄망정 저런 소리를...ㅋㅋ
3개월 전
원어스 이도
답댓 쓰다가 생각난 건데 말하는 김에 얹고 갑니다 요즘 애들도 다 각자 사정 알아요 집안사정 모르는 애들 별로 없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꾸는 아이들한테 '현실'을 알려주기보단 현실에서 어떻게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지 어른들이 대책을 찾아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현실은 어른들이 생각해야 할 문제고 꿈꾸는 아이들한테 저런 소리는 필요없는 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교육자면 좀 생각을 하고 말하세요
3개월 전
천국의계단
잔인하다 저게 어른이란 사람이 그것도 교장이라는 작자가 자라나는 어린아이들에게 할소린가?
3개월 전
옥장판
너무 현실적이시네 안 그래도 애들이 꿈을 안 꾸는 시대인데 .. 중학생만 되어도 삶에 꿈이 사라지는 현시대에 꼭 해야할 말이었을까
3개월 전
겨울새벽
팩트는 무슨ㅋㅋ꿈을 쫓으며 살다가 좌절도 해보고 현실과 타협도 해보면서 어른이 되는 거임
3개월 전
겨울새벽
공교육 종사자가 할 말은 아님
3개월 전
합스카치
헛
그닥 틀린말이라 생각 안 함.
복중 복은 부모복이고 부모빨 못 받으면 망한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실제로도 그런데 뭐..부모가 서포트를 해줘야 뭘 하건말건하지..괜히 수저론 나온거겠음?
꿈은 크게 어쩌고 하는데 솔직히 대부분은 포텐없는 별볼일 없는사람이 대부분임.
단 교육자가 할 발언은 아니라 봄.
그냥 친한사람이랑 술자리에서 떠드는정도아님 대외적으로 입밖으로 내면 안되는소리..
3개월 전
갓생실천
사람은 누구나 어떤 꿈이든 소망할 수 있어요. 분수에 안 맞는 꿈은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든든한 뒷배경? 무엇을 하고 싶든 쉽게 이룰 수 있게 만들어주는 치트키죠.
근데 그게 없다고 [절대] 이룰 수 없는 건가요?
여유로운 환경의 사람들보다 더 간절한 의지의 노력이나 더 특출난 재능으로 극복하면 됩니다.
만약, 그렇지 못해서 꿈을 꾸다가 겪게 되는 실패 역시 인생의 거름이 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타인의 잣대에 맡기지 않아요.
사회에서 말하는 가난한 사람들의 분수에 맞는 꿈은 비교적 쉽게 이룰 수 있습니다.
하루라도 어릴 때 무모한 도전을 하세요. 그리고 현실적인 생각을 해야되는 나이가 됐을 때, 아직 이루지 못했다면 과감하게 포기하면 되는 겁니다.
3개월 전
@d.ddablue
완전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아직 꿈 꿀 나이일 학생들에게 할 말인지는 조금 의문이 들기는 하네요. 꿈을 크게 꿔야 내가 될 수 있는 것들 중 가장 큰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애초부터 작게 바라기 시작하면 그 정도의 노력만 하니까요.
3개월 전
Peanut
Lachica
댓글 실환가. 현실적인 말인 거 누가 몰라요 ㅋㅋㅋ... 다만 직업적인 위치에서 저런 발언을 뱉은 것 자체가 경악스럽다는 겁니다.
중학생이면 모를 것 같지만 알거 다 알아요. 저도 그랬고요. 더 나아가서 학급 친구들끼리도 누구 집 잘 살고 누구 집 가난하다더라 눈치껏 다 압니다. 장난삼아서라도 저 발언을 두고 ‘야 00아, 꿈은 형편에 맞게끔 가지라지 않냐’ 등등의 조롱 섞인 말로 창피를 주고 보이지 계급을 나눌 수 있다 여겨지는데요. 걱정이 과한 것 같죠? 요즘 애들 진짜 그래요. 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기 때문에 많이 봐왔어요.
교육자의 입장에서 저 발언이 위험하다는 것을 왜 인지 못하시는지...
3개월 전
이게뭐람?
중학생 아이들에게 전하기엔 너무 잔인한 말 같아요..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알지 않을까요 요새 애들 안그래도 생각 많은 애들은 많던데 좌절할 거 같음 ㅠ
3개월 전
은광아!
사랑해♥
아나 무슨권리로 애들한테…. 현실적인건 살아가면서 충분히 느낄테고, 저렇게 말한다고해서 뭐 바뀌는게 있나요? 그냥 부정적인 말일뿐.
3개월 전
본아베띠
130613
그걸 교장이 왜 판단하세요
3개월 전
djdhhe
애들 진짜 상처 받았겠다.. 말 안해도 다 아는데
3개월 전
대장강아지
유
교육자가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
3개월 전
정글속에뛰어든미로
솔직히 맞는 말이라고 감싸게 돌 게 아님 저 말은저 아이들이 자라면서 깨닫고 이후에 스스로 판단할 문제고 교육자는 자라나는 새싹들을 다 짓밟을 이유가 없음 그래서도 안 되고
3개월 전
확실하게 나로 만들겠어
요즘 무례한 말 뱉어놓고 난 맞는 말 했는데 왜? 거리는 사람이 왤케 많지 맞는 말이라고 다 해도 되는 건 아닌데
3개월 전
쥐락
22 어차피 현실의 차가움은 본인이 살면서 자연히 깨닫게 될 텐데 혹은 좀 더 나이가 든 사람 상대로 했으면 모를까 창창한 중학생한테…
3개월 전
변함없이 여전히
현실일 수도 있긴한데 공교육 종사자가 할 밀은 아니죠
3개월 전
양꼬치칭하오
현실적이기는 하지만 교육자는 조금 더 이상적이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3개월 전
뤼뮈뉘귀
노망났네 관이나 짜라 노친네야
3개월 전
뿌링클좌
현실감각은 무슨 자라나는 새싹들한테는 꿈만줘도 모자르다 교장 쿨찐같다
3개월 전
이안0818
해야 하지 않을 말을 하지 않고 할 말은 하는 게 사회입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는 게 현실적으로 맞든 아니든 아이들에게 해야 할 말인지 모르겠네
3개월 전
김이브
여신
도대체 뭐가 맞는말이라는건지..
3개월 전
띨릭스
현실적으로도 맞는 말이 아닌 것 같은디
3개월 전
널 웃게 해줄게
슬퍼지려 할 땐 그 땐 내가
저는 저런 교육자도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고딩때 집 공중분해 되고 혼자 도저히 대학 다닐 자신이 없어서 좀 다른 길을 선택했는데, 그때 어줍잖은 위로와 허왕된 미래를 말하던 선생님들의 말이 참 상처였거든요 나보다 몇십년 더 산 어른으로서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사람도 필요해요 특히나 저같은 학생들한테는 학교가 집이고 선생님이 보호자겼거든요
중학생이라면 좀 이를 수도 잇겠지만.. 솔직히 이렇게까지 공개되어서 욕 먹을 일도 아니라고 봐요
3개월 전
한 결
음... 맞는 말이기도 한데 이건 오히려 20대30대한테 더 와닿을 말이지 이제 막 꿈을 정하고, 만들어 가고 있는 아이들한테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실 형편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거고 설령 변하지 않는다고 해도 꿈을 꾸는 건 어디까지나 내 마음이고 내 자유니까요. 무엇보다 꿈을 원동력으로 미래를 설계하며 살아가는 유능하고 재능 있는 사람들이 세상엔 정말 많더라고요. 모든 꿈은 내 현재의 상황을 떠나 존중 받고 응원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 전
이성열 아내
인피니트컴백 Plz
교육자가 할 말은 아닐 뿐더러 맞는 말도 아닌데 ㅋㅋㅋㅋ 고작해야 10대인 애들한테 한계와 좌절부터 가르쳐 두면 뭘 하려고 들겠어요; 저런 말은 2030한테나 현실적인 말이지 10대한테 하등 도움 안 될 말입니다
3개월 전
combo
교장이면 보조금 물어와서 학생들 장학지원이 되는지나 고민해 보라고 댓글 쓸 뻔
3개월 전
combo
생각이 너무 쌉고전적이시니 새해 기념 시원하게 퇴직 추천 정싢 찵여
3개월 전
널좋아해
몽글몽글
아니 맞는말이긴한데 저렇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안되고 또 애들한테 저런말하면 안되죠……..
3개월 전
자몽허니블랙티(ICE)
교육자란 사람이 나서서 학생들 꿈을 짓밟아 버리네
3개월 전
꽝
사대생으로서 경악스럽다
3개월 전
느비예트
최고 심판관
적어도 교장이 할 말은 아님ㅋㅋ
3개월 전
흉내내
짱구는수지를좋아해?
요즘은 근데 그런 게 없는디 워낙 직업이 다양해서
3개월 전
Pyper America Smith
Lucky 누나
맞는 말이긴하지만 그걸 왜 교장이…
3개월 전
몽키 D 루피
가정형편 어려운 애들은 학교에서 굳이 얘기 안해줘도 이미 자기 상황을 알아요 ㅋㅋ… 교장이란 사람이 애들한테 희망을 줘야지 뭔
3개월 전
달콤한돌고래
맞는말이긴한데 성인들이야 분별가능한부분이지 중고등학생애들이 파악할수있는 부분은 아니네요
3개월 전
캐롤라인05
대한민국에서...ㅎ
3개월 전
토토히
ㅋㅋㅋㅋ 청주어디학교니.. 2025년 초부터 저런 미친발언이라니...
3개월 전
레레레
교육자가 할 말인가
3개월 전
헤헤헹히
틀린소린아닌데 교육자가 굳이 저런말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현재 무슨 연프냐고 난리 난 데블스플랜.JPG
208
우우아아
05.20 22:10
103704
10
유머·감동
카메라 꺼지고 오열했다는 태계일주 기안편
316
죽어도못보내는-2..
05.20 17:09
100604
121
유머·감동
(놀람주의) 집에서 뱀 나왔는데 뱀한테 집 줘야할거같음
78
sweet..
05.20 21:15
64506
0
유머·감동
삼겹살 먹으러 식당갔는데 딱 3개만 추가로 고를 수 있다면?
75
차준환군면제
05.20 22:37
37026
0
이슈·소식
현재 혀 청결로 말나오는 남돌.JPG
109
우우아아
05.20 19:12
92573
4
정보·기타
현재 베트남에서 𝙈𝙄𝘾𝙃𝙄𝙉 샤라웃 받는 한국 연예인.JPG
86
hamzi
05.20 20:36
82599
17
이슈·소식
현재 반응 터진 아이유 꽃갈피3 타이틀과 뮤비 컨셉 궁예
67
피큐알
0:37
39800
15
유머·감동
한국 길고양이 영국으로 데려온 썰 푼다.jpg
78
30867..
1:33
46083
16
유머·감동
길냥이 손으로 만지긴엔 찝찝해서
35
펫버블같은소리
05.20 21:28
58800
0
이슈·소식
"초등학교 교실서 남녀 교사 부적절한 관계…일부 학생 목격"
40
피지웜스
05.20 16:59
57115
1
유머·감동
매일 1시간 반씩 지각하는 신입
35
꾸쭈꾸쭈
05.20 18:11
61514
0
유머·감동
남편이 치실쓰는걸 봤는데요
42
멀리건
0:52
56891
0
유머·감동
아무리 무기력해도 지켜야할 루틴이라는데
120
태래래래
05.20 23:31
58704
12
유머·감동
얘들아 방금 연락 안 한 지 7년 만에 친구한테 연락 왔는데
95
하야야 탄핵날
05.20 22:34
76270
31
유머·감동
나나 인스타그램 업로드
36
수인분당선
05.20 23:53
51316
4
그거 알아? 일본의 사무라이는 5명이서 다니면 안 된대......
9
공개매수
05.18 02:13
6822
0
배우 이제훈이 너무 하기 싫지만 매일 한다는 것 .jpg
80
주문:파면틱
05.18 01:51
101469
14
아리의 사랑을 찍먹해 보시렵니까? (약간 스압)
2
차서원전역축하
05.18 01:48
3261
0
유재석이 어릴 때 티비 볼때마다 부모님이 했다는 잔소리.jpg
3
김밍굴
05.18 01:42
6456
1
재능도 이기고, 집안내력도 이긴다는 것
18
어떻게 안 그래
05.18 01:32
66196
14
연애세포 사망 자가진단
11
태 리
05.18 00:57
15488
0
8090세대가 개쩌는 이유
5
유난한도전
05.18 00:21
19590
0
성별 안 밝히고 2대2 블라인드 소개팅 실험.jpg
45
민초의나라
05.18 00:12
84179
7
90년대생들의 초딩 생활 공감
4
숙면주의자
05.18 00:06
6431
0
최근 커미션으로 3천만원 번거 인증한 작가의 그림 수준.jpg
145
7번 아이언
05.18 00:05
102065
21
강력한 발암물질인데 좋아하는 사람들 많고 회식 때도 먹는 사람 많음.jpg
1
데뷔축하합니다
05.18 00:05
12121
0
은하계 악명높은 빌런의 저주받고 꼬인 인생....jpg
4
Tony..
05.17 23:52
10938
0
한국의 인지도가 커져서 생긴 기묘한 오해.jpg
10
국뽕자료만올림
05.17 23:31
55402
0
미국 메인주의 모래사장에서 아기 파이핑플러버가 어미 새가 만든 그림자 속에서 안심하..
3
디귿
05.17 23:09
7400
7
양계장에서 구출한 폐계닭 비포 애프터.jpg
13
인어겅듀
05.17 23:06
13830
7
롤 게임 중인 이재명 .jpg
쿠크다스커피맛
05.17 22:57
2707
2
차홍샘이 머리 만져준 충주맨
53
디카페인콜라
05.17 22:45
128596
0
요즘 30대는 정말 다 듣는다는 소리.jpg
141
Jeddd
05.17 22:44
129362
2
새벽갤을 가르는 의자에 고양이 묻은 그림
1
이차함수
05.17 22:31
4719
5
아빠한테 오만천원을 준 사람.jpg
43
고양이기지개
05.17 22:24
85759
5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25명 찬성 (목표 20명)
반출생주의
3명 찬성 (목표 20명)
여름쿨
0명 찬성 (목표 20명)
비비
9명 찬성 (목표 20명)
태국 병합 요청해요
9명 찬성 (목표 20명)
강유석
8명 찬성 (목표 20명)
메이저리그)
53명 찬성 (목표 20명)
금연
7명 찬성 (목표 20명)
정준원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매장 손님들 대화 기록해서 공개하는 향수브랜드.JPG
1
2
급 나누기를 귀신같이 잘하는 커피 회사....jpg
18
3
어제 (4/4) 공개됐는데 벌써부터 반응 좋은 넷플릭스 신작
31
4
흑백요리사 보고 한식대첩 정주행 중인데 백종원 개말라임.jpg
7
5
마네킹 아니에요 저희 직원이에요....
9
6
슬기가 밝힌 활동기 몸무게.jpg
8
7
고양이 쌍수 전후 너무 귀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8
패션이 구린지 물어보는 판녀.jpg
1
9
에어컨 끄는 것 깜빡 잊고 외출 나갔다 집에 돌아온 집사가 목격한 고양이의 반응
15
10
키 190이랑 사귈 수 있어?
3
11
쿠팡 로켓프레시 근황
4
12
자기 영화에 CG를 너무 쓰기 싫어서 감독이 한 일
5
13
심심할때 구글 지도로 "랜덤 세계 오지 마을 살펴보기"해보면 은근 재밌다
1
14
요즘 축제에서 많이 보이는 남돌.jpg
2
15
아무리 무기력해도 지켜야할 루틴이라는데
29
16
성실하게 살되 적당히 도망치자.twt
2
17
한국 길고양이 영국으로 데려온 썰 푼다.jpg
34
18
누군가를 미워할 필요 없는 이유
19
갓생 말 꺼내면 죽여버림
20
북한에서 부모님에게도 보여주면 안된다는 생필품
1
미친 아빠 때매 회사에서 울뻔 ㅠㅠ
41
2
여름에 절대 퇴사 안 함
13
3
ㅋㄷ끼고해도 임신이 될수있어.....??(초록글보고)
37
4
55kgㅡ42kg성공.. 살안빠질수가 없는 루틴임. 근데 힘들어. 근데 또 간단해 할만해
27
5
나 한 집에서 거의 6년동안 살고 있거든
16
6
커피 사올때마다 빨대 하나씩 더 챙겨왔더니
3
7
일하는데 졸부많은동네는 티가 나나봐
15
8
역대급 번따 소개팅 만난썰 35먹고 그러지마라^^
28
9
초록글보고 무서운게 ㅋㄷ끼고 1초도 안뺐는데 임신이 돼?
10
10
필라테스할때 꼭 레깅스입어야해??
10
11
사무직익들아 카고바지 입고 출근 가능?
23
12
나 커터칼로 큐티클 제거하는데 꽤 잘함
5
13
하 회사 건물 경비 맨날 장난치는데 왜케 짜증나냐
6
14
아빠가 나 아디다스 져지만 입으면 안이쁘다해서 10벌 다 팜
15
오늘 반팔 날씨인가?
9
16
다들 정기적금할때 1년짜리해 2년짜리해
7
17
제주도 숙소 골라주십쇼 골라주시면 복받을겁니데이 4040
41
18
직장동료 달력에 그림그려주기 40
13
19
회사원익들아 전화받을때 어떻게 받아?
8
20
퇴사 말하랴하는데
1
1
데플 저러고 출연자들 잘 지낸다는 게 너무 신기
30
2
박주민 의원님 이건 좀 아니잖아요
10
3
이젠 대통령이 영화 하나 보는걸로도 고나리질이네
23
4
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어도어와 2차 변론기일 전 법률대리인단 강화
2
5
현규 잘생겨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호감을 가진듯
16
6
김상욱 국힘 고자질 하는거 봨ㅋㅋㅋㅋㅋㅋ
7
쑨디 책 나옴?
14
8
전설의 지니어스2 206사건
14
9
ㅅㅎ 약간 ㅎㅅㅎ 닮지 않음?
7
10
보플1 데뷔조인 제베원도 미자 둘뿐이었는데
7
11
진짜 데플2 재밌으려면 현규가 감옥동행 확정되고 히든보상 발동해서 피스 10개 받을때
10
12
데블스플랜2보면서 제작진이 이걸 보여주고 싶나 했음
2
13
현규 소희 앞에서는 하승진 전략 썼어야했음..
2
14
와 나 아이폰 16인데 배터리 성능 95퍼야
24
15
오 샤이니 신곡 청량이래
5
16
세하는 규현은 히든미션 보상이 뭔지 몰랐을거다 굳게 믿고 있었던것같은데
1
17
아이돌이랑 가수랑 노래실력 차이가 난다고생각함?
7
18
익들아 최수종이 치킨을 남기면 뭔지 알아?
3
19
유료소통을 시작하니까 독방에 갠팬들이 많았다는걸 알게됨
9
20
[속보] 尹, 부정선거 주장 영화 전한길과 관람..파면 후 첫 공개 행보
12
1
정보/소식
"전 국민 앞에서 성관계" 이찬원도 질색했다…알몸으로 침실서 사망 ('셀럽병사')
2
2
정보/소식
김민하, 다이아만 862개 목걸이 '깜짝'…칸 영화제 압도한 화려함
3
3
자기 배우 개찐한 키스신 보기 vs 개찐한 베드신 보기
11
4
재혼황후 드라마화 그냥 안했으면 좋겠음
17
5
롬앤 모델 언니 언제 배우 됐음..?
11
6
정보/소식
신시아 "'언슬전' 시즌2 꼭 하고 싶어…특별출연이라도” [엑's 인터뷰③]
7
7
슬전의 신시아 배우 인텁 엠카운트다운 방청 하러간대
6
8
슬의생 석형이 배다른 동생 있잖아
13
9
정보/소식
남궁민, 시한부 배우 전여빈과 5년만에 차기작 작업 돌입(우리영화)
10
정보/소식
'제3의 전성기' 혜리, 中 패션 매거진 '이혜리 생일호' 출간..韓 배우 최초
11
이 여배 처음에 보고 진짜 사랑에 빠졌었는데
28
12
재혼황후가 사극이 아니야?
7
13
이 사진 작년엔 고윤정 노윤서 홍수주만 봤는데
26
14
와미친 차은우 사진 ㅋㅋㅋ
4
15
우리들의 블루스도 드영배 방에서 인기 많았어?
3
16
캐스팅 안 뜨니까 진짜 노잼이네ㅜㅜ
7
17
이종석 비주얼은 언제가 제일 좋았어?
5
18
정보/소식
'미안하다 사랑한다' 재조명, 웨이브도 놀랐다…"20대가 40대 2배"
5
19
귀궁 강철이 자연스럽게 애체함 들어줬네 ㅋㅋㅋ
2
20
산부인과 교수님들 슬전생 리뷰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