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7869_returnll조회 11285l 1

1. 내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엄마는 이것을 바로 자신에 대한 이야기로 가져와 이야기를 한다.

예) 출산 후, 힘들어하는 딸 앞에서 30년 전 자신이 출산한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야기 함.

직장 상사로 인해 힘들어하는 딸 앞에서 30년 전 자신이 직장생활할 떄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야기 함.



2. 내 감정에 대해 엄마와 이야기를 하면 이 이야기에 자신의 감정을 얹어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1번과 비슷)



3. 엄마는 나에 대해 질투를 한다.

예) 딸의 젊음, 외모, 삶 (대학생활, 직장생활, 해외여행 등)에 대해 질투를 함.



4. 엄마는 내 감정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5. 엄마는 자신이 좋은 부모라고 보여지는 것에만 지원을 해준다.



6. 엄마와 감정적으로 친밀감을 느끼지 못한다.



7. 엄마가 나를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문이 든다.



8. 내 삶에 어떤 사건 (사고, 질병, 이혼 등)이 일어났을 때, 엄마는 내 감정이 아니라 본인에게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에 대해 반응한다.



9. 엄마는 다른 사람 (이웃, 친구, 가족, 직장 동료 등)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과도하게 의식한다.



10. 엄마는 자기 자신의 감정을 부정한다.



11. 엄마는 본인의 감정이나 행동에 책임을 지기보다는 나 또는 다른 사람을 비난/원망한다.



12. 엄마는 쉽게 상처를 받고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뒤끝/원한을 갖는다.



13. 나는 엄마의 노예같은 기분이 든다.



14. 나는 엄마의 질병이나 질환 (두통, 스트레스, 병)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15. 나는 아이를 돌보는 것 같이 엄마의 물리적/정서적인 요구를 채워주고 있다.

예) 필요한 물건 사주기, 짜증이나 분노 받아주기 등



16. 엄마는 나를 받아들이고 품어주지 못하는 것 같다.



17. 엄마는 나를 비난하는 것 같다.



18. 엄마와 함께 있으면 무력해진다.



19. 나는 엄마로 인해 수치심/부끄러움을 느낀다.



20. 엄마는 내 본질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21. 엄마는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야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22. 나는 나 자신을 엄마로부터 분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다.



23. 엄마는 내 선택을 통제하려고 한다.



24. 엄마는 자기중심적인 기분과 우울한 기분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25. 엄마는 내게 거짓말을 한다/사기를 친다.



26. 나는 엄마로부터 조종당한다는 기분이 든다.



27. 나의 존재 자체가 아니라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 엄마에게 가치를 인정받는다.



28. 엄마는 자신이 희생자나 순교자인 것처럼 행동하고 통제하려한다.



29. 엄마는 내가 느끼는 감정과 다르게 행동하도록 만든다.



30. 엄마는 나와 경쟁한다.



31. 엄마는 항상 자신의 방식으로 일을 해야한다.

이게 나르시시스트 엄마 특징이래

우리나라엔 왜 나르시시스트 엄마들이 많은지 궁금한 달글 | 인스티즈

우리 엄마가 자기애성 인격장애일까요?

딸에게 간섭과 집착이 심한 엄마. 언제나 딸을 원망하는 엄마. 인생과 세상에 불만이 많고 그 불만을 모두 딸에게 쏟아내는 엄마. 아무리 사랑해주고 아무리 요구를 들어줘도 끝이 없는 엄마. 끝

blog.ciderhealing.com





왜 우리나라엔 나르시시스트 엄마들이 많은지 얘기해보는 달글

우리나라엔 왜 나르시시스트 엄마들이 많은지 궁금한 달글 | 인스티즈



 
다른나라에 더많은데.. 지니앤조지아, 길모어걸스 이런 미드만 봐도 바로 알수있음. 우리나라는 맹목적으로 희생하고 매달리는 모가 훨씬더많지. 그게더 극혐
3개월 전
외국에도 많아요 그런 단어들이 외국에서 만들어졌는데
3개월 전
찬찬히 읽는데 다 엄마 같아서 놀랐어요... 저런 행동들이 나르시시스트구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김문수 지지 대학생 "방 안에 박혀 25만원 배급받으며 살고 싶지 않다”177 無地태12:1944759 2
할인·특가 "소상공인 입장에서 4천~5천원선 적정"117 공개매수16:2127455 1
유머·감동 카페 운영하는데 어떤 할머니가 들어와서 찬물 한잔만 달라고 부탁하길래 거절했는데 매..92 너의꿈은12:1046745 0
이슈·소식 현재 곧 망할 카페 프랜차이즈가 보인다는 통계.JPG91 우우아아15:3340598 0
이슈·소식 [단독]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논의83 우우아아12:1742100 0
국민의힘 박정훈 "피습 모의 핑계로 재판 미루는 이재명, 세계적 망신"3 삼전투자자 05.04 15:46 371 0
"트럼프 생일날 미군,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 확정2 멍ㅇ멍이 소리를.. 05.04 15:35 965 0
기독교계 "사법부의 정치개입" 비판 잇따라 럽더체이스 05.04 15:07 705 1
실트까지 오른 오늘자 "시온핑” 시구 드리밍 05.04 14:55 3364 0
천대엽이 쏘아올린 작은 공 ㅋㅋㅋ 7인의나나 05.04 14:50 935 3
3트만에 드디어 시구 성공한 엔시티위시 시온 김미미깅 05.04 14:17 3264 0
[5.4 국민투표 실시] '이재명 파기환송' 당신의 선택은? 꾸루르룽 05.04 14:17 934 0
42살이 14살 강간해서 1심 12년, 2심 9년 나온 사건을 대법원에서 무죄라며 ..9 백구영쌤 05.04 14:06 10406 0
빠와 까 모두를 돌게한다는 스타성미친 닭강정.JPG91 우우아아 05.04 14:05 85067 5
미국 연방 2026년 R&D 예산 삭감1 킹s맨 05.04 14:05 1193 0
꽃길 기대했던 한덕수...국힘 무반응에 당혹6 애플사이다 05.04 14:04 15163 1
아니 𓂻𓂭발 솔직히 ㅇㅈㅁ 𝙅𝙊𝙉𝙉𝘼 기득권인데12 콩순이!인형 05.04 13:52 42582 20
하트시그널 서민재 임신공개 충격 전개.JPG191 우우아아 05.04 13:09 147478 7
김문수 대선 캠프 '1호 청년 참모'에 최인호 관악구의원 임명2 맠맠잉 05.04 13:04 2192 0
(•᷄⌓•᷅)파도파도 괴담이라는 과거 조희대 판결.....;;;;;;4 콩순이!인형 05.04 12:27 5928 2
서민재, 남친 잠적 폭로 후 "임신시킨 男, 스토킹으로 고소한다고" Pikmi.. 05.04 12:25 10121 0
포르노 업계와 착취당하는 여성들 : 핫 걸 원티드1 Pikmi.. 05.04 12:14 3931 0
"선거 전에 대법원에서 이재명 정리하겠다" 서영교 의원이 받은 제보 널 사랑해 영원.. 05.04 12:02 832 1
"민주당 전과자 44%"라는 이낙연...본인은 전과 2범 (1월 기사)1 위플래시 05.04 11:59 575 0
못생기면 관식이급 성격이어도 별로구나57 피피아이 05.04 11:54 114876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