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7869_returnll조회 11009l 1

1. 내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엄마는 이것을 바로 자신에 대한 이야기로 가져와 이야기를 한다.

예) 출산 후, 힘들어하는 딸 앞에서 30년 전 자신이 출산한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야기 함.

직장 상사로 인해 힘들어하는 딸 앞에서 30년 전 자신이 직장생활할 떄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야기 함.



2. 내 감정에 대해 엄마와 이야기를 하면 이 이야기에 자신의 감정을 얹어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1번과 비슷)



3. 엄마는 나에 대해 질투를 한다.

예) 딸의 젊음, 외모, 삶 (대학생활, 직장생활, 해외여행 등)에 대해 질투를 함.



4. 엄마는 내 감정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5. 엄마는 자신이 좋은 부모라고 보여지는 것에만 지원을 해준다.



6. 엄마와 감정적으로 친밀감을 느끼지 못한다.



7. 엄마가 나를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것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문이 든다.



8. 내 삶에 어떤 사건 (사고, 질병, 이혼 등)이 일어났을 때, 엄마는 내 감정이 아니라 본인에게 어떤 영향이 미치는지에 대해 반응한다.



9. 엄마는 다른 사람 (이웃, 친구, 가족, 직장 동료 등)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과도하게 의식한다.



10. 엄마는 자기 자신의 감정을 부정한다.



11. 엄마는 본인의 감정이나 행동에 책임을 지기보다는 나 또는 다른 사람을 비난/원망한다.



12. 엄마는 쉽게 상처를 받고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오랜 시간 동안 뒤끝/원한을 갖는다.



13. 나는 엄마의 노예같은 기분이 든다.



14. 나는 엄마의 질병이나 질환 (두통, 스트레스, 병)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15. 나는 아이를 돌보는 것 같이 엄마의 물리적/정서적인 요구를 채워주고 있다.

예) 필요한 물건 사주기, 짜증이나 분노 받아주기 등



16. 엄마는 나를 받아들이고 품어주지 못하는 것 같다.



17. 엄마는 나를 비난하는 것 같다.



18. 엄마와 함께 있으면 무력해진다.



19. 나는 엄마로 인해 수치심/부끄러움을 느낀다.



20. 엄마는 내 본질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21. 엄마는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야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22. 나는 나 자신을 엄마로부터 분리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다.



23. 엄마는 내 선택을 통제하려고 한다.



24. 엄마는 자기중심적인 기분과 우울한 기분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25. 엄마는 내게 거짓말을 한다/사기를 친다.



26. 나는 엄마로부터 조종당한다는 기분이 든다.



27. 나의 존재 자체가 아니라 내가 어떤 행동을 해야 엄마에게 가치를 인정받는다.



28. 엄마는 자신이 희생자나 순교자인 것처럼 행동하고 통제하려한다.



29. 엄마는 내가 느끼는 감정과 다르게 행동하도록 만든다.



30. 엄마는 나와 경쟁한다.



31. 엄마는 항상 자신의 방식으로 일을 해야한다.

이게 나르시시스트 엄마 특징이래

우리나라엔 왜 나르시시스트 엄마들이 많은지 궁금한 달글 | 인스티즈

우리 엄마가 자기애성 인격장애일까요?

딸에게 간섭과 집착이 심한 엄마. 언제나 딸을 원망하는 엄마. 인생과 세상에 불만이 많고 그 불만을 모두 딸에게 쏟아내는 엄마. 아무리 사랑해주고 아무리 요구를 들어줘도 끝이 없는 엄마. 끝

blog.ciderhealing.com





왜 우리나라엔 나르시시스트 엄마들이 많은지 얘기해보는 달글

우리나라엔 왜 나르시시스트 엄마들이 많은지 궁금한 달글 | 인스티즈



 
다른나라에 더많은데.. 지니앤조지아, 길모어걸스 이런 미드만 봐도 바로 알수있음. 우리나라는 맹목적으로 희생하고 매달리는 모가 훨씬더많지. 그게더 극혐
2개월 전
외국에도 많아요 그런 단어들이 외국에서 만들어졌는데
2개월 전
찬찬히 읽는데 다 엄마 같아서 놀랐어요... 저런 행동들이 나르시시스트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안동 산불 이재민에 김밥 전달하는 안유성 명장171 Diffe..03.28 23:5290885
이슈·소식 단체로 성병 걸린 여직원들, 건물 청소부 때문이었다104 윤정부03.28 22:17144507 6
유머·감동 신입이 출근때마다 아메리카노 손에 들고 출근함.blind62 쇼콘!234:0577152 0
유머·감동 의외로 이렇게 자기 주거래 은행 정해지는 사람 많음80 김규년03.28 23:4784721 3
이슈·소식 지옥이 다름없는 충격적인 일본 수달 카페..82 편의점 붕어2:2278872 9
기분이 이상해지는 자신의 데뷔에 대해 언급하는 유승호 최근 인터뷰1 임팩트FBI 03.18 01:30 5101 10
폭싹 꽤 많은 사람들이 같은 사람인 줄 알고있는 두 배우10 아마난너를사랑하나.. 03.18 00:54 13746 2
윤석열 탄핵 선고 '목' 아니면 '금' 가능성…헌재, 17일에도 평의1 XG 03.18 00:49 439 0
해롭지만 만들기가 쉬워 규제를 못하는 마약9 캐리와 장난감.. 03.18 00:41 14840 0
'정신 질환' 사회복무 회피 연예인 계속 증가…5년 전 7명→작년 50명1 코리안숏헤어 03.18 00:39 466 0
계엄100일 넘으니까 국민들 탄꾸 기술이 자꾸 늘잖아.twt 멀리건 03.18 00:38 1489 1
확신의 어피치상이라는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단발1 파파파파워 03.18 00:20 4379 0
무대 오타쿠가 존중하며 버티는 제베원 무대 눈물나서 회사가.. 03.17 23:36 1308 0
막내 이로하를 사랑하는 아일릿은 성공할 수 밖에 없음.jpg1 드리밍 03.17 23:34 5423 1
중국혐오하는 노년층들 괘씸한 점1 옹뇸뇸뇸 03.17 23:33 9406 0
45살에 셋째 낳은 지젤 번천 근황5 원 + 원 03.17 23:22 15131 1
도박중독인 친구를 떠나보낸 사람...jpg2 인어겅듀 03.17 23:20 10368 0
베타버전 공개 이후 잃어버린 에어팟 찾은 후기 쏟아지고 있는 애플 '나의 찾기' 기..2 색지 03.17 23:15 5737 1
냉미녀가 Y2K 코디 착붙일 경우.jpg2 퇴근무새 03.17 23:08 16071 0
예사홀에서 잠실 체조경기장까지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그룹.jpg 퇴근무새 03.17 23:04 1746 2
시몬스 극혐 광고 요즘 안 나오는 이유 (환경호르몬 나와서 행정처분 받음)3 진스포프리 03.17 22:51 3008 0
요즘 교도소 근황1 인어겅듀 03.17 22:46 2774 0
윈터랑 커플키링 가지고 에스파 콘서트 온 배우 김지원1 Twent.. 03.17 22:43 3570 0
미성년자를 만나는건 개인특성이라는 사람 오아이오 03.17 22:31 4569 0
방송에 나온 연예인 자녀 자산관리 극과 극2 비비의주인 03.17 22:27 6856 0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