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비비의주인ll조회 54218l 16
시사회 때 망한 분위기가 느껴졌다는 한국 영화..jpg | 인스티즈
시사회 때 망한 분위기가 느껴졌다는 한국 영화..jpg | 인스티즈


 
   
제가 기억하는 최초 N차 관람 열풍 영화
3개월 전
맞아요.
제 인생 최초 2회차 였어요ㅎㅎ

3개월 전
재밌었죠
3개월 전
SHlNee  is Back 💎
와 근데 저런 심정이었다가 개봉하고 나서의 심정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3개월 전
루광  LINK CLICK
개명작...저 왕의남자 진짜좋아해요..
3개월 전
쭈그려서 담배피고 있으셨댜는게 웃프네요
3개월 전
진짜 너무 좋았어요
3개월 전
어릴 때라 어떻게 보게됐는지는 기억이 안나고 보고 나왔을땐 걍 재밌었다 하고 말았는데 천만까지 갈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던...ㅋㅋㅋㅋ
3개월 전
polar(폴라)  찰칵
제 인생 첫 영화여요
3개월 전
결말 진심 명장면
3개월 전
진짜루 극장에서 처음으로 여러번 본 영화
3개월 전
저 이거 극장에서만 6번 봤어요
3개월 전
정말 너무 좋았던 영화죠 ㅠㅠㅠ
3개월 전
아 근데 처음에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봤으면 너무 당황스러웠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언니가 엄청 좋아해서 N차 관람하면서 저 데리고 보러가고 원작 대본도 살 정도로 좋아했어요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진짜 명작입니다.
3개월 전
지금 봐도 진짜 명작임
3개월 전
엔딩 여운이 좋았어요
3개월 전
영화관에서 못 본 게 너무 아쉬울 정도ㅜ
3개월 전
박수칠 타이밍이 애매했던 거일수 있어요. 몇번 시사회 갔지만 배우분들, 감독님 등장 아니고는 박수 친 적이 없던 것 같아요.
3개월 전
엔시티 김도영  도영? 내남편 걍하지
진짜 명작임 삼회차햇어요 ㅜㅜ
3개월 전
진짜 명작ㅠㅠ
3개월 전
다시봐도 명작...
3개월 전
ㄹㅇ 갓작...
3개월 전
언제ㄴr  고맙습니다
유해진 연기도 넘 웃겼던!!ㅎㅎ 띵작중에 띵작
3개월 전
당시에는 진짜 충격적 소재이긴 했음ㅋㅋ그래도 개봉 이후에 이준기가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광고도 찍으면서 인기 제일 많았던 배우였던듯
3개월 전
근데 당시 시대를 생각하면 확실히 파격적이긴 했어욬ㅋㅋㅋㅋㅋㅋ 장말 잘 만들어진 영화져👍👍
3개월 전
동성애고 뭐고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애가 봤을때조차 그냥 뭔가 색감과 분위기에 엄청 아름다웠다는 기억이 있어요. 그러다 성인 되고 보니까 그런 감각적인것 말고도 스토리적, 캐릭터적으로 봐도 명작은 명작인 영화. 거의 독립영화 수준이었던 영화가 천만이 된, 아직까지 유일한 진정한 의미의 천만영화로 여전히 평가 받는 작품
3개월 전
띵작
3개월 전
명작ㅠㅠ
3개월 전
iTunes  -
놀라고 여운남아서 박수 못친게 아닐까요.. 아주 어릴때였지만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나 뉴스에서 왕읜 남자 ‘n 차 관람’ 하는 사람들 인터뷰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3개월 전
나물속에서숨셔  깨지지않아
음악도 좋음
3개월 전
주머빱쿵야  WWYD 컴백💙
내 인생영화ㅠㅠㅠ
3개월 전
~~
진짜 좋았었음
3개월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재밌었지
3개월 전
저도 이 영화가 첫 n차영화였어요 티비에서 해주면 보고 또보고ㅋㅋㅋ ost도 다 좋아서 벨소리로 하고 다녔었어요👍
3개월 전
영화관에서 11번 봤습니다. 볼때마다 장면 하나하나가 더 좋았던 영화였어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트판] 결혼 후 첫 명절에 가정 파탄남134 가나슈케이크04.24 13:2987170 1
유머·감동 NCT위시 태도 논란…"성의 문제"VS"예능감+사회성 0점"85 Pikmi..04.24 12:2476775 6
유머·감동 화장 진하게 한 한가인.jpg90 토끼두마링04.24 20:5971651 13
유머·감동 집돌순이 계급95 위고비04.24 19:2458154 7
유머·감동 "공손하지 않아도 돼, AI한테 '땡큐' 좀 하지마"… 샘 올트먼의 당부86 다시 태어날 수..04.24 17:2555772 10
아싸 나 오늘 만원 주웠다 출근하다가1 류준열 강다니엘 04.18 06:44 3612 0
아빠가 애완도마뱀 사육장 부순 중딩 근황13 훈둥이. 04.18 06:43 39240 1
사랑의 최종 단계는 우정이다.twt2 31135.. 04.18 05:56 12270 3
애들은 가끔 허를 찌르는 말을 하는듯 고양이기지개 04.18 05:56 5518 1
밤 산책하자는 말이 고백으로 들리는 시기1 04.18 04:50 2744 0
매일 학교 가기 싫다 우는 아들...선생님께 무리한 부탁인지1 Twent.. 04.18 04:40 5115 0
수능 전국 100등이 변호사가 꿈이었던 이유.jpg3 옹뇸뇸뇸 04.18 02:51 12943 1
직시들 하루 근무시간 몇시간이 적당한거같아?2 유난한도전 04.18 02:46 213 0
보통 엄은향 드라마가 이렇게 시작함12 無地태 04.18 02:44 43013 3
아이유의 신박한 인터뷰 답변 듣고 띠용한 이동진4 백구영쌤 04.18 01:47 10182 0
[骨] (뼈 골) 이라는 한자를 본 외국인3 색지 04.18 01:29 9585 1
깜고 더하기 까만고양이 qksxk.. 04.18 01:24 744 1
남서울미술관에서 허용하는 전시 감상법1 태 리 04.18 01:20 1990 1
커뮤에서 드립 치고 놀던 사람들이 엄마가 된 결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가나슈케이크 04.18 01:09 2323 0
[네이트판] 호텔결혼식으로 가짜친구정리60 재미좀볼 04.18 01:08 87032 1
지나가는 인연이 지나가는 것 짱진스 04.18 00:58 2459 2
늙었다는걸 알수 있게 해주는 밈13 sweet.. 04.18 00:53 10286 0
1호선 빌런 (new!)1 디귿 04.18 00:52 1591 0
엄마의 사랑가득한 카톡 95010.. 04.18 00:49 1919 0
이건 소니 인턴으로서 내가 쓴 첫 트윗이야1 디귿 04.18 00:47 28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