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똥카ll조회 3135l 1

너도나도 "트럼프가 초청”…알고보니 입장권만 '22만장' | 인스티즈

너도나도 “트럼프가 초청”…알고보니 입장권만 ‘22만장’

오는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종교계와 정·재계 인사들이 앞다퉈 참석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지난달 “

v.daum.net



너도나도 "트럼프가 초청”…알고보니 입장권만 '22만장' | 인스티즈2017년 1월 19일 워싱턴 DC의 링컨 기념관에서 열린 환영 행사가 끝난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가족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너도나도 "트럼프가 초청”…알고보니 입장권만 '22만장' | 인스티즈미국 의회 준비위가 공개한 취임식 좌석배치도와 2017년 트럼프 1기 취임식 모습. 의사당 인근 숫자 표시 구역이 좌석, 나머지는 입석이다. 사진=JCCIC 홈페이지 캡처


오는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종교계와 정·재계 인사들이 앞다퉈 참석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민간인 최초로 나와 아내가 초대받았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10분간 면담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준표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도 참석을 알렸다.

하지만 사실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은 기본적으로 미국 내 행사로 외국인을 공식 초청하는 경우는 없다. 우리 정부의 공식 대표는 조현동 주미대사가 유일하다.

실제 초청 주체를 명확히 밝힌 경우는 극히 적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트럼프 장남 초청)과 조정훈·김대식 국민의힘 의원(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초청) 정도다.

대부분의 참석은 미 의회가 발행한 22만장의 일반 입장권을 통해 이뤄질 전망이다. 무대에서 100m 이상 떨어진 일반 입장권석은 상·하원 의원들이 가까운 사람들에게 좌석을 배분하거나 입석 티켓은 신청을 받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경우가 많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맥북 색상 근본.JPG225 우우아아02.02 13:3390909 0
유머·감동 월급 세후 320만원 준다고 하면 평생 카페 알바 할 수 있어?.jpg182 매우즐겁다02.02 13:2179002 5
이슈·소식 카톡에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 원탑.JPG142 우우아아02.02 14:2386943 0
유머·감동 내일 아침 8시에 통장으로 100억이 입금된다면 뭐할지 말하고가기💵112 Jeddd02.02 21:1525203 0
이슈·소식 금욕적인 성욕을 표현했다는 생로랑 신상230 혐오없는세상02.02 16:1087680 23
우리 몸은 과학적으로 텅 비어있다.jpg1 두바이마라탕 01.31 06:13 5761 0
여시들..... 마법학교 아르피아를 기억해?.jpg 서진이네? 01.31 06:12 766 1
노후를 대비하지 못한 사람들.jpg12 episo.. 01.31 04:42 20736 6
안녕 하세요 이타도리 유우지 입니다1 7번 아이언 01.31 04:42 3525 0
ㄱㅆ 사칭익웃1 episo.. 01.31 04:41 401 0
부산 사람이 데려간 돼지국밥집 맛없다고 하면 안되는 이유.jpg 백챠 01.31 04:41 626 0
유재석 : 주머니에서 손 빼3 無地태 01.31 02:50 4209 0
영화관 알바가 겪은 신개념 진상10 세기말 01.31 02:37 8804 0
가난하면서 관대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3 진스포프리 01.31 02:29 12299 7
근데 ㄹㅇ 착한걸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음12 30646.. 01.31 02:28 29654 2
눈치 많이보는 사람이 의외로 자기중심적인거라는 말 공감하는지 말해보는 달글2 베데스다 01.31 02:28 10039 1
용사님 당신이 이 글을 읽고 계시다면..1 박뚱시 01.31 02:27 604 0
부산의 3대 헬게이트 교차로1 꾸쭈꾸쭈 01.31 02:27 580 0
친오빠가 쿠팡맨일때6 세기말 01.31 02:18 6705 0
약을 식후 30분에 먹는 이유??2 현징 01.31 02:12 6629 1
나의 도덕적 성향은? (도덕적 성향 테스트)237 진스포프리 01.31 01:21 98664 0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너 나 좋아해?"라고 한다면?93 오이카와 토비오 01.31 01:16 68999 1
숨바꼭질 처음 해보는 아가가 숨는 방법3 꾸쭈꾸쭈 01.31 01:12 8895 1
인스타/현실 교차버전) 남과 비교하는 인스타 시대에 아주 크게 경종을 울려준 추성훈..2 태 리 01.31 01:08 12332 3
성공하는거 아니라 뭔가 도전하는 것 조차도 시기질투하는 사람들 천지임.twt6 친밀한이방인 01.31 01:07 9457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