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526l 1

어제 우리 딸이 친구를 집에 데려왔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트판] 결혼 후 첫 명절에 가정 파탄남134 가나슈케이크04.24 13:2987170 1
유머·감동 NCT위시 태도 논란…"성의 문제"VS"예능감+사회성 0점"85 Pikmi..04.24 12:2476775 6
유머·감동 화장 진하게 한 한가인.jpg90 토끼두마링04.24 20:5971651 13
유머·감동 집돌순이 계급95 위고비04.24 19:2458154 7
유머·감동 "공손하지 않아도 돼, AI한테 '땡큐' 좀 하지마"… 샘 올트먼의 당부86 다시 태어날 수..04.24 17:2555772 10
조진웅한텐 왜 조용할까.혹시…?1 따온 04.18 19:04 2725 0
꾸준히 나를 증명하지않아도 되는 직업 부러워 He 04.18 19:04 4805 0
파리의 연인애기야 가자 텍스트로만 알고 개오글갬성인줄 알았는데 원본 보고 혼절함... 제미나이 04.18 19:04 2397 1
아이유 & 이동진 대본 없이 진행된 인터뷰라는 게 안 믿어지는 인터뷰1 재미좀볼 04.18 18:34 1495 0
일 못하는데 더럽게 성실해서 스며들게 만드는 롤인 달글1 옹뇸뇸뇸 04.18 18:32 1164 1
엄마가 이 그릇 좀 그만 쓰라고 화냄18 하니형 04.18 18:05 72172 10
현직간호사트친의 슬전의 악플이 정말 웃김1 NUEST.. 04.18 18:04 1969 0
보면서도 놀라운 한 bl 웹툰 작가의 작화 발전2 친밀한이방인 04.18 18:03 4923 0
동생 있는 애들아 동생 향수 몰래 뿌리고 나갔는데9 언행일치 04.18 18:02 50115 0
19 어쩌면 서방 잡아먹을 팔자라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음1 30786.. 04.18 18:02 5285 0
노잼도시라는 발상을 바꾼곳, 대전.jpg7 가리김 04.18 17:49 14219 0
닭발의 순기능 .jpg 바나나레몬 04.18 17:46 450 0
예능 보면서 제발 ppl이었으면 정겠다고 생각한적 첨이다 -조이편-4 코더크 04.18 17:35 8218 0
실시간 광고주 등판해서 난리난 언더월드 댓글창ㅋㅋㅋㅋ 하이쨈보라 04.18 17:33 694 1
뽑기 운 망한 자들의 복불복1 오사키 쇼타로가.. 04.18 17:28 1623 0
창살에 고양이.......jpg(깜놀주의)6 코카콜라제로제로 04.18 17:05 11167 0
데뷔하고 오히려 더 어려진 신인 남돌 죽어도못보내는-2.. 04.18 16:50 2748 0
600만원이 걸렸다는 승부차기 죽어도못보내는-2.. 04.18 16:34 2266 0
'약한영웅2' 박지훈, '씨네21'1 디귿 04.18 16:31 850 0
인심좋은 자연인과 이승윤의 꿀국수 사건7 31109.. 04.18 16:30 104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