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카야쨈ll조회 7986l



?? : 내가 지방서 왔다고 서울애들이 나를 속이려고 하네 ㅋㅋㅋ | 인스티즈


 
갓 사당,,
15일 전
PTSD
15일 전
😂
15일 전
젤리박사  찔깃찔깃달코로롬
사당역 4번출구 오뎅집 앞이다!!
15일 전
화산귀환 청명  대화산파 십삼대제자
😂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나.... 블로그에 힘든 얘기 썼었는데 계속 좋아요 눌러준 분 대학 때 교수님이었어..466 참고사항02.03 22:2461623
이슈·소식 현재 누가 더 피곤한 스타일인지 논란중인 대화.JPG81 우우아아02.03 23:2047004 0
이슈·소식 🚨뷔페 마감시간 구슬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논란🚨69 우우아아02.03 23:4843484 0
정보·기타 가스라이팅이 뭔지 모르겠으면 이거 보면 됨.jpg61 두바이마라탕02.03 23:4246491 2
유머·감동 게이가 말해주는 bl과 현실의 차이점.jpg35 31110..02.03 13:4674841 0
아픈 할아버지 1년동안 병원 따라다닌 공무원이 받은 편지.jpg7 칼굯 01.29 23:54 6916 10
사회생활하면서 ~할줄아세요? 같은 말 했을때 아.. 아빠가 이런거 못하게 해서.. .. 까까까 01.29 23:47 11143 0
나무 : 이산화탄소 너무 많아져서 별로 먹기 싫으니 안먹을게요 퉤에엣!1 이등병의설움 01.29 23:35 5237 1
[짠함주의] 이경규 양심냉장고의 탄생 배경.....1 아우어 01.29 23:18 1329 1
운전자들의 놀라운 투표.jpg1 인어겅듀 01.29 23:15 1772 0
아워홈, 식빵 테두리로 쿠키 만든다…"푸드 업사이클링 강화"5 카야쨈 01.29 23:12 15622 6
해리포터 레드카펫에서 말포이 배우가 어린애들한테 '안녕 얘들아^^' 했는데 이상한 ..6 빅플래닛태민 01.29 23:10 14482 5
실내흡연자가 살았던집2 임팩트FBI 01.29 22:44 8587 0
간미연과 윤은혜를 대할 때 다른 사람이 되는 이희진10 태 리 01.29 22:44 23230 10
칠가이(chill guy)를 몰랐던 카페 사장님56 S님 01.29 22:39 91515 5
오늘자로 유튜브 채널 개설한 위키미키 최유정.jpg1 리늇 01.29 22:15 3441 0
나이들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좋아하셨는지 이해된다는 음식.jpg21 아우어 01.29 22:14 23220 1
흔한 중소기업 승진식.jpg(좋)1 7번 아이언 01.29 22:14 7086 0
의외로 따뜻한 심성을 지닌 생물.jpg1 Diffe.. 01.29 22:13 1734 2
173cm안유진과 174cm장도연의 권력있는 대화1 류준열 강다니엘 01.29 22:13 2329 0
찹쌀 도너츠 난제..JPG5 백챠 01.29 22:11 5003 0
개귀여운거 봄 ㅋㅋㅋㅋ KFC 직원들이 눈사람 만들어놨나봐14 멀리건하나만 01.29 22:08 16366 15
5060대 결혼 못한 할배들이 여태까지 결혼 못해서 포기했는데 박수홍 보고 선자리 ..15 요리하는돌아이 01.29 22:01 18512 0
집에서 종일 누워만 있다는 MBTI149 7번 아이언 01.29 21:43 104178 9
강아지가 헐레벌떡 뛰쳐나온 이유1 참섭 01.29 21:43 4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