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윤정부ll조회 4115l




빡친 토익갤러.jpg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 전 진짜 토익 다른 건 모르겠고, 강사분들 990인증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내 표점… 다같이 0점 인증으로 바꿔주세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오늘 발생한 수원 묻지마폭행 사건....167 콩순이!인형04.25 22:0384800 1
이슈·소식 성심당 딸기시루에서 곰팡이 핀 딸기 나왔다고 뉴스 제보한 사람142 리프팅크림04.25 18:5496919 4
정보·기타 오늘자 SKT 대국민사과 요약172 펩시제로제로04.25 18:5890764 17
이슈·소식 조만간 의사들이 온갖 곳에 뿌릴 자료들.jpg72 윤+슬04.25 19:0857815 2
이슈·소식 남편이 아들 뺨때림.blind64 코카콜라제로제로04.25 19:1856757 3
빨간머리 앤이 길버트에게 내려친 석판1 박뚱시 04.22 09:30 3496 0
인간을 공격하는 무시무시한 개미1 삼전투자자 04.22 09:16 2972 0
제가 회사에서 너무 MZ한건가요?21 완판수제돈가스 04.22 08:50 30591 0
아리까리, 썸, 연애초 언제가 제일 재밌는지 말해보는 달글1 스카티셰플러 04.22 08:31 1104 0
ㄹㅇ사람처럼 걸레질하는 고양이 하루(진짜임) 95010.. 04.22 08:28 2011 1
19년만에 궁 신채경 분장한 윤은혜.jpgif74 백챠 04.22 05:59 43316 7
'참어른'이셨던 '김장하' 선생님이 하셨던 일.jpg2 31186.. 04.22 05:49 1308 2
도서관에서 빌린책 읽는데ㅋㅋㅋㅋ5 공개매수 04.22 05:34 8217 0
30살 되는 대신 41억원 받음.jpg416 31109.. 04.22 05:30 98375 24
장성규가 한강에서 만난 20대 남녀보고 당황한 이유.jpg22 삼전투자자 04.22 05:28 62956 1
고양이도 날씨 좋으면 행복해한다는 증거1 태래래래 04.22 05:28 1530 0
언니가 다리다친 아기고양이를 주워왔다2 주문:파면틱 04.22 05:14 7939 0
어디로도 이어지지 않은 지하철 입구5 헤에에이~ 04.22 02:58 8379 0
주변에 워킹맘들 저포함 다 죽어나네요225 30867.. 04.22 02:29 90709 34
mbti 유형별 하루만에 친해질수 있는 꿀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둔둔단세 04.22 02:29 20228 2
밀가루가 안들어간 과자1 30867.. 04.22 02:27 1342 1
서양인: 빵에 김치들어간다고 생각해봐! 한국인 : 🤤6 삼전투자자 04.22 02:26 12036 0
이번 곡 음원 수익금 전부 기부한다는 아스트로.jpg 멩멩잍 04.22 01:27 375 0
황정음 아들 둘, 강아지 둘 이름2 He 04.22 01:21 5282 0
단편영화 같은 보건교사 안은영 속 에피소드 '가로등 아래 김강선' 친밀한이방인 04.22 01:14 14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