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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이ll조회 113606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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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아들의 선물을 환불한 부모님.....jpg | 인스티즈



저 글쓰고 한달 뒤에 부고소식 났다고..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시간 전
말기암 아들이 준건데....그걸 환불하고 딴거산다 이러는게 부모가 맞을까요....
18시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시간 전
많이 T 인것 같긴하네요.. 곧 죽을자식인데 맘에 든다 안드는걸 따라서 ....곧 죽을 아들이 부모를 위해 이런걸 샀다는게 맘아파서 엉엉 우실듯하신데.........
18시간 전
저런 건 T도 뭣도 아니에요 그냥 지능 딸리는거지
18시간 전
날씨가좋아서에게
저도 알면서 그리달았어요ㅋㅋㅋ대화할수록 안통하실것같아서...

18시간 전
아니 죽어가는 자기 아들이 준건데 맘에들고 하는 모델이고 아니고 할게 있어요..?
18시간 전
그래도 말기암 자식인데.. 저라면 앞에서는 맨날 매고 다녔을듯요 ㅠ
18시간 전
방탄버뮤다  영원히 보라해💜
말기암 아들이 사주는건데 취향이 아니다 맞다 이걸 보는건 T라서 그런건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살면서 T 90% 이하로 떨어져 본 적 없는데도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18시간 전
저는 T지만 그런 생각 안합니다...
18시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8시간 전
답댓까지 완벽하시넼ㅋㅋ
18시간 전
T라서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18시간 전
저 완전 T 인데 T이기 보단... 받는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까지도 선물인데 어울리고 어울리지 않는 것과는 상관없이 환불은 안할것 같네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식인데요..
18시간 전
이런 걸로 T라고 하지마세요 같은 T로써 기분나빠요 이건 T랑은 상관 없어보여요
18시간 전
22
18시간 전
본인 댓글을 다 삭제해버렸네ㅋㅋㅋ 아니 앞에서 고마운 티 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대체 누가 죽음을 앞둔 자식이 준 선물을 환불할 생각을 해요ㅋㅋㅋㅋ 글 요지를 파악 드럽게 못 하시네
18시간 전
33
4시간 전
 
와...내가뭘본거야.....
18시간 전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님
18시간 전
? 저게 부모인가 지인이었어도 환불 못해요 그냥 선물도 아니고 자길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건데
18시간 전
미치겠다.. 나같으면 환불은 커녕 선물받고 미안하고 아까워서 쓰지도 못함
18시간 전
무한도전빠  행복건강하게오래살기
제목만 보고 당연히 본인들이 못쓴다고 자식쓰라고 환불하라는줄...와
18시간 전
죽기전 마지막 선물까지 무시해버리네 자기 배아파 낳은 자식한테 부모가 매정해서 아들이 안쓰럽다
18시간 전
진짜 최악이다.... 인간이 맞나 저걸 어떻게 환불하지
17시간 전
T1 DOFGK  ꯁ.̮ꯁ
제목만 보고 차라리 이 돈으로 너 맛있는 거, 너 좋은거 누리고 힘내서 이겨내자고 그런 건 줄 알았는데...
18시간 전
충주사과  사과 하십씨오!!
2...
17시간 전
3.... 부모가.. 맞나요..
17시간 전
4......
16시간 전
5 인류애 바사삭
15시간 전
6666666
14시간 전
7
8시간 전
88
6시간 전
999....
5시간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1010
3시간 전
11이야…
2시간 전
12 ... 할말을잃었네요
2시간 전
 
환불 못하지.. 근데 애초에 환불안할 부모였으면 암치료도 적절히 했을 것 같은데 .. 휴 가엾다 정말
18시간 전
쥰며니며니  사랑둥이얌 '^'
하.. 다른 의미로 환불하신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8시간 전
저두 ㅋㅋㅋ ㅠ 환불해서 뭐 맛있는 식사를 했다던가 이런건줄 알았는데…..
18시간 전
최악이네요...
18시간 전
길소명  똑 닮은 딸
이런거 바란거 아니라고 우리 같이 이겨내자 이런 의미인 줄 알았는데..
18시간 전
저런게 악마들이죠
18시간 전
pearl0  영원
사람맞나요.... 진짜
18시간 전
pearl0  영원
아 그리고 mri도 좀만 빨리 찍었으면 조금이라도 빨리 조치 취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18시간 전
나라면 평생 만져보지도 못하고 모셔둘것같은데 어떻게...
18시간 전
...
18시간 전
정말 너무하네...
18시간 전
하…. 너무 안타깝다
18시간 전
맘이 아프다.. 그냥 내새끼가 골라준 선물이네 하면서 평생 끼고 있을거 같은데..
18시간 전
2 전 포장지도 못 깔 것 같아요...
18시간 전
저 부모를 이해하는건 t 문제가 아닌데..ㅋㅋ
저 선물은 내 맘에 안 든다<에 초점이 가 있다는건
논리도 이성도 아님 그냥 공감성 인간성은 제로+의미파악도 못하는거라 지능이 의심되는데
저 선물의 본질은 받는이의 마음에 들기 위함이 아니라 시한부의 마지막 유산인거고 흔적이라는건데 이 맥락 차이를 모른다? 생일선물과 시한부의 선물을 구분을 못하는거고 걍 이해력이 떨어짐..
오히려 본인 위주로 생각하는, 스스로에게는 아주 감정적이어서 당장의 호불호가 이성을 잡아먹은 경우 아닌가

18시간 전
너무해....너무해요....
18시간 전
속이 썩어 문드러졌겠다 정말.. 내가 다 속상하네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시간 전
너무 말도안돼서 말기암인거 비밀로하고 준거아닌가하는 생각까지들어요..말기암이면 티가났긴했겠지만 부모가 하는짓이 도저히 아들의 죽음을 앞둔 사람들같지않아서
18시간 전
하 하루종일 울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안아주고 싶다
17시간 전
내가 다 울컥하네...
17시간 전
스시라멘리쿠  すしらーめん🍜
선물도 선물이지만 저 쓰니 안쓰러운게 아픈데도 제대로 된 케어를 못받은 것 같음. 진짜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닌듯.
17시간 전
눈물 나다가 쏙 들어갔어요...어떻게 저러지..
17시간 전
살 의지도 안생길듯... 저런 부모라면... 어휴
17시간 전
글쓴 분 하늘에서는 꼭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17시간 전
부모라고 다같은게 아니라니까..
17시간 전
이건 진짜 주작인거였음 좋겠다 저 글쓴분에게 너무 가혹하잖아ㅠㅠ
17시간 전
장 규 리  가장 빛나는
제발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다른 의미의 환불인 줄 알았는데...

17시간 전
내 아들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져요 저 가방만 봐도 눈물 펑펑일것 같은데 그걸 환불한다니요ㅠㅠ
17시간 전
부모들 꼭 천벌받길
17시간 전
저게 사람인가…
17시간 전
최악
17시간 전
Pyper America Smith  Lucky 누나
이런…..
17시간 전
가슴아파서 못쓰겠어서 한 환불인줄.....
평소 이런취급받으며 살아서
스트레스로 암이 온거같아요. .

16시간 전
민트리치바  민트리치바또먹고싶다
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아들이 마지막으로 준 선물인데 환불은 좀 아닌 듯
16시간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이걸 엠비티아이로 구분 지으면 진짜 좀 모자란거임 그냥 사연속 부모가 공감능력 없는 냉혈한 부모인거지
16시간 전
이상혁씨  (๑•ૅㅁ•๑)
에바 ㅋㅋ
16시간 전
DAYBREA  K
저런 인류애 상실한 사람들도 애가 있는데..
애 하나 가지려고 진짜 온갖 노력 하는 사람들한텐 안오고.....
글쓴분 다음 생에는 따뜻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길..

16시간 전
아픈 자식 아니라도 갓난 아기 때 응애응애하던 자식이 다 커서 선물 줬다 해도 환불 못 하는데... 저 부모 진짜 인간성 없다...
16시간 전
제목만 보고 당연히 너 앞으로 더 살건데 왜 마지막처럼 선물주냐고 환불했겠거니 했는데 진짜 너무한다 저게 부모 맞나
16시간 전
인간이 아니네.... 꼭 평생 후회했으면 좋겠다
16시간 전
부모 맞나 미쳤다 진짜..
15시간 전
부모 맞냐
15시간 전
두 부모 모두 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매우 짙네요 잘해주면 나약해서 내 앞에서 설설 기는구나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람 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이지 않고 힘의 논리로 생각하는 사람들 입니다 글쓴이가 부모에게서 벗어났으면 하는데 안타깝네요 제가 다 화나네요
15시간 전
다음 생이 있다면 부모다운 부모 밑에서 태어나시길… 고생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시간 전
현 재  🐻
낳았다고 부모는 아닙니다
15시간 전
글만 봤을때는 부모가 진짜...이상하시다;
15시간 전
BangTanSonyeondan  BTS방탄소년단
어떻게 저럴수가..
15시간 전
치유가 힘든 암환자 가족이 있어서 그 가족들이 힘든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안쓰럽고 분노가 치미네요
14시간 전
부모가 맞나??
저러고 사망보험금 챙겼으면 사람도 아님

14시간 전
튤링  🌷
부모 맞나요......?.....
14시간 전
양델리  H.L/B2ST
왓더...어떻게 그러냐 사람이 어후..
14시간 전
이거 고정댓글 가능하신가요?
14시간 전
그래도 형이 힘이 되는 존재셨을 것 같네요..
13시간 전
말이안나오네..
14시간 전
헉...
14시간 전
아니....친자식 아니어도 시한부 지인이 주는 선물이면 평생 간직할듯......사람인가
14시간 전
매니 몬타나 Manny Montana  매니몬타나 사랑혀 리오 사랑혀
열받아 하 속이 답답해요 이런 글 보면 진짜 하..
14시간 전
진성아 보고싶다  빠끄진성
하 저게 맞나...? 너무하네 증말
14시간 전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어요
14시간 전
헐,,
14시간 전
저런 부모도 부모라고 챙겨주는 너무 착한 아들인데...
13시간 전
부모 맞나 차라리 주작이길...
13시간 전
일면식없고 저 글이 사실인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텍스트만 봐도 이렇게 마음이 안좋은데.. 후기보고 정말 흠칫 놀랐네요.. 정말 가능한 일인가...
13시간 전
Shigol Jabjong  귀족
와 인간도 아니네. 어쩌다 저런 부모를 만나서.. 살아생전 부모로부터 존중받지 못했을 거 같아서 너무 안타깝네요....
13시간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난 그래서 정 안줌
선물해도 절대 보답은 안올거란 맘으로 해야지 맘편함

13시간 전
연못  
인티에서 본 글 중에 손꼽게 충격적이네 어떻게 저런부모밑에서 자식들이 저렇게 착하게 자랐지... 본성이 참 선했나보다 형이랑 둘이 많이 의지했을 것 같은데 둘 다 너무안타깝다... 형제들 다시 만날 때까지 각자위치에서 꼭 행복하길
12시간 전
TOUCHED  터치드의 샛별이✨
원하는 모델로 사겠다고 환불이라니.........
12시간 전
아니 사람인가...
12시간 전
백현여친  백현아사랑해🍓
부모가 맞나요...
11시간 전
세븐틴승관  🍊
분명 더더더 행복한 집안에서 태어날 거예요 확신합니다
11시간 전
안타까워서 말이 안나오네 부디 좋은 곳에서 사랑받으며 행복하시길..
11시간 전
암 걸린 이유 중 하나가 부모인것 같네...
11시간 전
실화인가...
11시간 전
저 부모 같은 사람들과는 평생 그 어떤 관계로도 엮이고 싶지 않네
정말 혐오스러운 사람들이다

11시간 전
이게 맞나... 최악이다
11시간 전
너무 마음아파서 차라리 주작이길 바라는 글이네요.. 진짜 가족맞나...
11시간 전
친자식아닌듯
11시간 전
속상해서개빡침진짜.. 부모가맞나
11시간 전
제발 주작…
10시간 전
ㅅㅣ나브로  모르는사이에조금씩
이 정도면 가족땜에 병 걸린 듯...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와...선물환불... 진짜 인류애 바사삭임
10시간 전
주머빱쿵야  WWYD 컴백💙
부모가 아들을 죽인거나 다름 없네요....
부모에 대한 안 좋은 기억 다 버리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시간 전
제목만 보고 본인을 위해 쓰라는 부모님의 마음일거라 생각했는데..
9시간 전
멍멍짖는말티즈  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
진짜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네요 아들 생각하는 마음에서 그런 줄 알았더니 ..ㅎ
8시간 전
백장미  🥀
???
8시간 전
가슴이 아프다 정작 감사할 줄 모르는 건 부모님 아닌지
8시간 전
이정도면 지능문제라고생각함다…
7시간 전
돌아가시고나서 형이 쓴 글도 봤는데.. 부모 너무해요 진짜 ㅠ
6시간 전
주말만 기다려  화이팅
받기 미안해서 환불인줄 알았어요..ㅠ
5시간 전
아... 제가 다 속상해요... 끝까지 부모님의 좋은 모습을 생각하려고 한 사람한테 너무 너무 잔인해요...
5시간 전
너무 속상하다... 그곳에선 꼭 마음껏 사랑받으며 아프지 않길 바라요
5시간 전
와 거짓말이였으면 좋겠다 이게 무슨,,
4시간 전
TXT 최연준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진짜 미쳤나 나 같으면 포장지도 못 풀고 평생을 간직하고 모셔 놓을 것 같음
3시간 전
훈훈한 글을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3시간 전
헐... 훈훈한 글이 아니라니
2시간 전
창원엔씨  DINOS
참.. 진짜 낳기만 했네요 그 상황에서 물욕이 생기는게 대단하네요
2시간 전
진짜 최악이다...
2시간 전
저런게 부모라니
2시간 전
다음생이 있다면 그런 마음 다 알아주시는 따뜻한 부모님 만나시길 바랍니다
1시간 전
원수한테도 저렇겐 안하겠다 자식한테 왜저래진짜...ㅠㅠㅠㅠ
1시간 전
마음이 아파요...
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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