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들었다" 故 유니, 악플에 꺾인 26세 청춘…오늘(21일) 18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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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기 힘들었다" 故 유니, 악플에 꺾인 26세 청춘…오늘(21일) 18주기 [Oh!쎈 이슈]

견디기 힘들었다 故 유니, 악플에 꺾인 26세 청춘오늘21일 18주기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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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8주기시더라
다들 오래오래 기억해줬으면 해서 가져왔어

[말티즈는 참지않긔]

당시에 진짜 너무 충격이였는데.....늘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우주최강귀염둥이]

22... 엄청 충격이었어요

[햄쮸]

26세ㅠㅠㅠㅠㅠ진짜 선한 사람이라고 들었는데 많이 힘드셨을듯..천국에서 평안하시길

[PLAVE 야타즈]

와 진짜 어렸다......노래 좋아요 지금도 들어요

[현생러]

지금까지 악플로 연예인 그렇게 많이 죽여놓고 가끔 정병들 아이돌 악플 조롱 수위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질 않구나.. 생각 듬

[도레미파솔솔]

222 지금도 아닌척 까는글 흔하디 흔함 그러면서 욕먹어도 된다고 합리화…ㅋ

[맥아더 많이 사랑한 죄]

가해자들은 아직까지도 잘 살고 있는데

[ii!!i!i]

ㅠㅠ 나 정말 어렸는데도 뭔가 너무 안타깝고 충격적이라 선명함.. 나이 먹고 뭔가 생각이라는 게 확립될수록 더 슬프고 안타까움......

[세리사]

당시에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는데도 충격이었음

[뜨거운아메리카노]

제발 도를 넘는 악플은 그만 했음 좋겠다ㅠㅠ

[여름이다]

이제보니 나이가 진짜 어렸구나...

[나는행복하다요]

노래도 잘하고 진짜 예뻤는데 …

[이상하게 아름다운]

참 젊으셨구나

[boli]

커뮤 실명제는 필요한 것 같아요 ai댓글을 대비해서라도

[몰랑이'ㅅ']

진짜 어린 나이였구나....

[seulki]

보고싶은사람..

[슈비버거 소스빼고]

노래 좋아했어요..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 잘지내고 계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