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완판수제돈가스ll조회 3987l

빨강 피크민이 들고온 스티커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필 또 색깔도
17일 전
😂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똑같은 핸드폰 6년째 쓰는 행동 궁상인지 아닌지 논란229 쿵짜작02.08 12:0975571 0
이슈·소식 이젠 좀 소름끼치는 뮤지컬 시체관극.JPG128 우우아아02.08 15:0477267 6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나는솔로 테이블 매너.JPG91 우우아아02.08 21:2437560 1
이슈·소식 🚨현재 업계 난리난 영화관 내부 통계🚨99 우우아아02.08 13:3280289 1
유머·감동 데뷔전 한가인이 민낯으로 소속사에 보냈다는 사진96 토끼두마링02.08 10:5480774 15
천국의 계단 최대기록 1시간 10분이라는 저속노화쌤8 S님 01.29 02:05 8471 0
대학생 때 투니버스 성우 최종합격했었다는 전현무.jpg2 다시 태어날 수.. 01.29 02:05 7546 0
벽이 느껴지는... 보디빌더의 한끼 식사 .jpg4 가나슈케이크 01.29 01:37 16817 0
[틈만나면] 유재석 버리고 뛰어가는 유연석 안유진.jpg 비비의주인 01.29 01:36 3773 1
메가커피 직원의 편견에 놀란 어느 손님.jpg13 따온 01.29 01:36 91895 1
2025 자라 아동 한복.jpg3 꾸쭈꾸쭈 01.29 01:21 11683 5
윤석열한테 쉬 갈기는 민주 강아지💙1 아파트 아파트 01.29 01:13 1512 0
보면 몽글몽글해지는 자면서 웃는 아기판다🐼2 애플사이다 01.29 00:53 4643 2
아역 캐스팅부터 햇살 연출, 힐링 서사까지 꽉찬 육각형 드라마1 95010.. 01.29 00:51 4840 0
환자가 사망했을때 유일하게 우는 진료과4 31109.. 01.29 00:48 17517 0
부모의 무기력함이 자녀에게 대물림 된다.jpg1 지상부유실험 01.29 00:47 5997 1
제주도 한 게스트하우스의 평행세계로 가는 창문.jpg3 헤에에이~ 01.29 00:46 11189 1
잘 삐지는 9살 둘째 딸내미3 짱진스 01.29 00:21 5278 3
문재인 대통령이 튀밥을 만들어 나눠주셨는데 평산마을 어르신들이 쌀강정으로 만들어서 ..3 진스포프리 01.29 00:04 4069 3
엄마 앞에서 이러고있으면 등짝스매싱 당할 조합.jpg 민초췹 01.28 23:56 1924 0
사회성 높은 사람일수록 자기가 속하지 않은 집단에 대한 공격성이 높다.jpg 쿵쾅맨 01.28 23:49 9505 0
삶은 계란을 기름에 튀겼더니.......jpg1 멀리건하나만 01.28 23:49 6182 0
만취하고 7시 30분에 못일어난 이유3 남혐은 간첩지령 01.28 23:48 8627 0
문화 승리.jpg 임팩트FBI 01.28 23:47 1334 3
일요일 아침 목욕탕에서 막 목욕을 마친 당신...4 하야야 탄핵날 01.28 23:46 34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