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edddll조회 2087l 1
절대 안 걸리는 군대 멕이는 인사법.jpg | 인스티즈

 

 

+

절대 안 걸리는 군대 멕이는 인사법.jpg | 인스티즈


 
햄버거 한입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네이트판] 결혼 후 첫 명절에 가정 파탄남134 가나슈케이크04.24 13:2987170 1
유머·감동 NCT위시 태도 논란…"성의 문제"VS"예능감+사회성 0점"85 Pikmi..04.24 12:2476775 6
유머·감동 화장 진하게 한 한가인.jpg90 토끼두마링04.24 20:5971651 13
유머·감동 집돌순이 계급95 위고비04.24 19:2458154 7
유머·감동 "공손하지 않아도 돼, AI한테 '땡큐' 좀 하지마"… 샘 올트먼의 당부86 다시 태어날 수..04.24 17:2555772 10
바이크에 진심인 간죽간사 여성들의 실제 장비 수준.jpg6 lliii.. 04.22 13:43 6248 0
고양이한테 맞았다면 그건 그 순간 패고싶은 마음이 들어서 갈긴 거라고15 성수국화축제 04.22 13:38 27035 4
화장대 새 거 시켰는데 누가 먼저 써봤다니까요? 진짜로3 완판수제돈가스 04.22 13:36 18173 3
회식때 수퍼노바 불러서 분위기 띄우면 30만원 준다면?8 어니부깅 04.22 13:35 7209 0
바나나 취향 고르기.jpg15 민초의나라 04.22 13:34 5443 0
왜 infp말고 isfp가 예술가 캐릭인지 달글20 킹s맨 04.22 13:34 21466 0
숭늉은 직접 떠드시겠다는 영범이 부모님4 Pikmi.. 04.22 13:00 16810 0
남의 뒤 자꾸 캐다 보면 살찌고, 머리 나빠져...왜? 옹섭 04.22 12:56 5328 0
특유의 눈웃음 짓는 아이돌.jpg 딸기라뗑 04.22 12:54 4889 1
20대 80퍼가 부모에 얹혀산다.twt6 NUEST.. 04.22 12:49 10703 1
연출,대사 촌스럽다고 알티타는 언슬전 장면.x1 30646.. 04.22 12:48 2575 0
캠핑판 정상화시키고 있다는 다이소.jpg159 삼전투자자 04.22 12:36 68475 25
슬기로운 전공의 생활 드라마 대체 왜 나오는거임?8 따온 04.22 12:35 16334 0
넷플릭스, 헐리우드 저리가라인 프랑스 정치계 커플.jpg11 스카티셰플러 04.22 12:35 11989 1
티눈 자가치료(?)한 디씨인 (혐주의)86 패딩조끼 04.22 12:33 56513 1
이제는 사는 사람을 대놓고 호구로 보는 음식.jpg 고소 04.22 12:32 5724 0
자녀 앞에서 배우자 욕하면 절대 안 되는 이유 비비의주인 04.22 12:28 1228 0
홍대 양 카페의 진실302 Mioco 04.22 12:12 100644
자꾸 컨셉질하는 한동훈😢2 성우야♡ 04.22 12:03 2453 0
강호동까스 가격책정할때 이수근 소신발언14 디카페인콜라 04.22 12:02 2867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