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젓소ll조회 1223l

보상이 없는 고통은 없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오늘 발생한 수원 묻지마폭행 사건....178 콩순이!인형04.25 22:03102913 2
유머·감동 젊은층들은 내 돈 주고 안 먹는다는 4대 아이스크림99 장미장미10:4625793 0
팁·추천 멀미할 때 느끼는 고통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192 31109..04.25 22:4275464 20
유머·감동 해외에서 밈화 되어버린 한국 봄날씨117 뭐야 너04.25 22:3190464 36
유머·감동 헉 엥 헐 대박 이런 말좀 쓰지마51 중 천러13:2711223 1
강아지 표정 국룰1 투투투닷 04.23 16:38 2956 1
프랑스에서 태어나 평생 산 교포가 느끼는 한국과 한국어 진스포프리 04.23 16:38 6490 0
괜히 영국에 시집가서 인생꼬인 스페인 공주 26 episo.. 04.23 16:23 17712 4
반 고흐가 봤을 밤하늘 복원도 (feat. 별이 빛나는 밤에)2 성우야♡ 04.23 16:18 7788 1
주먹만한 게 이름은 용철이래.twt4 호롤로롤롤 04.23 16:12 6215 0
모쏠갤 번따 50번 느낀점과 결과물59 빅플래닛태민 04.23 16:10 56179 1
낮술하면 무슨 이미지가 생각나?1 31109.. 04.23 16:08 1210 0
번아웃 온 사람들이 많이 공감했다는 드라마.jpg5 백구영쌤 04.23 16:08 14285 7
교수님께 추천서 거부 당한 대학생7 피벗테이블 04.23 15:57 7168 0
생각해봤는데 기혼심리는 집값충이랑 비슷한거같음10 쇼콘!23 04.23 15:27 8491 0
아내의 아침밥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남편.jpg15 서진이네? 04.23 15:17 27820 0
치외와에 대한 오해4 딩딍더겅덩스허덩 04.23 15:11 5532 1
파리에서 여행하다가 갑자기 포스트말론 마주쳤는데 그냥 지인 만난것처럼 지나가서 사람..1 한문철 04.23 15:07 1983 0
이혼변호사도 깜짝 놀란 외도썰10 널 사랑해 영원.. 04.23 14:53 30054 0
강아지가 매일 틈만나면 가출을 했던 이유...jpg9 He 04.23 14:34 45785 2
버럭신 밥 먹듯이 하는 플레이 .gif1 널 사랑해 영원.. 04.23 14:27 2923 0
나라면 제정신으로 잘 견딜수있을지 궁금해지는 해리의 인생4 고양이기지개 04.23 14:18 10756 1
어제자 슬전의 환자 위해 희생하는 전공의 에피소드1 어떻게 안 그래 04.23 14:17 634 0
뚱이가 한국에서만 뚱이인 거 알았는지 달글21 아우어 04.23 14:12 23767 5
프라다 앰버서더의 저주 연예인s14 윤+슬 04.23 14:04 2547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