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원 + 원ll조회 3198l 2

경상도 사람들은 2와 e만 구분해서 말하는게 아니었음 | 인스티즈

일상에서 쓰는 단어 다 구분해서 말하는거였다고 한다..

의식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 댓글 보고 생각해보니 정말 다르게 발음하고 있길래 신기해서 캡쳐함


저 댓글이 달린 영상 주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언니빵 먹어서 잡도리 당한 동생...jpg259 훈둥이.04.21 22:5587271 1
유머·감동 30살 되는 대신 41억원 받음.jpg220 31109..5:3046284 9
이슈·소식 혐짤주의) 오늘자 티눈갤에 올라온 역대급 사마귀170 우우아아04.21 23:4775396 1
이슈·소식 차은우를 실제로 보면 얼굴보다 먼저 보인다는 것.JPG257 우우아아04.21 20:4495638 34
이슈·소식 업계에선 앞으로 더 망할거라는 영화계 근황121 한 편의 너1:0762163 0
어디로도 이어지지 않은 지하철 입구4 헤에에이~ 2:58 8150 0
주변에 워킹맘들 저포함 다 죽어나네요185 30867.. 2:29 62165 26
mbti 유형별 하루만에 친해질수 있는 꿀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둔둔단세 2:29 20015 2
밀가루가 안들어간 과자1 30867.. 2:27 1306 1
서양인: 빵에 김치들어간다고 생각해봐! 한국인 : 🤤6 삼전투자자 2:26 11785 0
이번 곡 음원 수익금 전부 기부한다는 아스트로.jpg 멩멩잍 1:27 355 0
황정음 아들 둘, 강아지 둘 이름2 He 1:21 5246 0
단편영화 같은 보건교사 안은영 속 에피소드 '가로등 아래 김강선' 친밀한이방인 1:14 1434 1
제니의 좌우명10 쟤 박찬대 0:40 15283 20
50일 안에 전역하는 월클 탑돌 4명9 누눈나난 0:31 10289 0
홍준표: 한동훈 (키높이, 가발, 보정속옷 등) 맞긴 맞더만2 쇼콘!23 0:24 3392 0
마누라 돈 버는거 구경중9 31109.. 0:16 19396 2
홍준표 '키높이 구두' 공격에 '눈썹 문신' 꺼내든 한동훈 캠프6 0:16 5413 0
소드 : 전 솔직히 윤 가능하긔. 젊을 때 인물도 괜찮더만요2 헤에에이~ 0:14 1698 0
수의사가 고양이에게2 코카콜라제로제로 0:01 4942 0
30살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다는 홍대 해물요리 식당136 카야쨈 0:00 77333 4
싱글벙글 시골 회사 간식 시간8 친밀한이방인 04.21 23:51 13479 3
여전히 5:5로 나뉜다는 직장인1 하니형 04.21 23:44 4627 0
한 세무공무원의 취미.thread10 혐오없는세상 04.21 23:35 18188 2
오히려 누군가에겐 개꿀인 상황3 코메다코히 04.21 23:14 1070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