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언행일치ll조회 10727l

텀블러, 1000번 쓸 다짐하고 구매하세요 | 인스티즈

텀블러, 1000번 쓸 다짐하고 구매하세요 | 인스티즈

텀블러, 1000번 쓸 다짐하고 구매하세요 | 인스티즈

텀블러, 1000번 쓸 다짐하고 구매하세요 | 인스티즈

텀블러, 1000번 쓸 다짐하고 구매하세요 | 인스티즈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590063&memberNo=27875303



 
👍
2개월 전
9년전에 산 텀블러 아직까지 쓰고있음. 제품 품질이 좋은 것도 있지만 펀딩에 참여했던 제품이라 더 애착이 가서 오래쓴 듯?? 중간에 뚜껑만 따로 사서 교체함.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하고 지인들한테 선물도 하면서 흥하길 바랬는데 안타깝게도 지금은 사라진 회사..ㅠㅠ 살면서 다른 텀블러 쓸일이 종종 있는데 만족도가 차이가 많이나서 안타까워... 몇개 더 사서 쟁여둘껄 ㅜㅜㅜㅜㅜㅜㅜㅜ
2개월 전
집에서 물컵대신 사용합니다
2개월 전
텀블러 쓰는건 좋은데 이런저런 행사용품으로 텀블러 찍어내서 배포하는건 지양해주세요... 잘 쓰지도않는데 계속 어디서 받아서 집에 쌓입니다
2개월 전
222
2개월 전
3333
2개월 전
4444 받고 요즘은 덜하지만 에코백도 한창 유행이었던.. 이런 거부터 좀 근절되어야 할 것 같아요
2개월 전
선배가 선물로 사준 하이드로 플라스크 텀블러 5년째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보냉도 잘되고 너무 좋아요
2개월 전
집에서 쓰는거 오래돼도 보냉 잘돼서 꾸준히 쓰고 있는데 가족들이 좀 버리래욬ㅋㅋㅋㅋㅋ...너무 낡았나ㅠ
2개월 전
바닐라체리온탑  달콤~~
하이드로플라스크 10년째 쓰는중… 선물받는것도 있는데 역시 대용량이 편해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여론 터진 디저트 가게 홍보.JPG218 우우아아04.07 19:0179592 5
유머·감동 딸 입장에서 최악의 형제 관계는 오빠만 있는거야.jpg174 깨끗한데04.07 14:1597870 3
유머·감동 intp istp intj istj한테는 꽃 선물 절대 주지마.jpg146 깨끗한데04.07 14:1077552 1
이슈·소식 어도어 "민희진 없는 뉴진스 가능, 합의 원해” vs 뉴진스 "신뢰회복 불가”161 패딩조끼04.07 10:5897995 1
유머·감동 사무실에서 싸움난 이유 .jpg121 하야야 탄핵날04.07 11:0292008 12
스압)한식 먹으려고 전국일주한 천만 유튜버2 31110.. 03.31 17:11 5584 0
키우기 쉽고 가성비 좋은 공기정화식물 🌿🌵 95010.. 03.31 16:21 4742 0
같은 500 칼로리4 킹s맨 03.31 16:21 7072 0
쿠우쿠우(초밥뷔페) 야무지게 조지는 팁14 빅플래닛태민 03.31 16:07 20693 0
유키스 - 0330 (2011)1 하니형 03.31 15:05 189 0
하루 한두 잔 우유 마시면 체질이란게 바뀝니다58 태래래래 03.31 13:37 70712 1
전주사람들도 인정하고있다는 한 유튜브 댓글 (전주 맛집)3 판콜에이 03.31 13:20 3360 3
영어문구 꼭 읽어보고 입어야하는 이유1 따온 03.31 13:04 6364 0
알볼로 나폴리맛피자 후기1 비비의주인 03.31 07:30 8422 1
강하늘이 촬영장에 폰을 안가져가는 이유22 완판수제돈가스 03.31 07:14 45096 8
미간이 넓고 얼굴이 동그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18 31132.. 03.31 04:22 34730 13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TOP 10. 이 중에 내가 본 드라마는?1 한강은 비건 03.31 04:22 211 0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2 無地태 03.31 02:29 1944 0
화분으로 따뜻한 집안 분위기 만들기🪴 이차함수 03.31 02:09 3350 0
📍논산딸기축제 두바이초코딸기15 03.31 01:48 63510 0
어떤 사람의 설빙 복숭아빙수 후기2 세기말 03.31 00:49 4486 0
그늘집 만두를 좋아했던 애순이 시어머니4 베데스다 03.31 00:22 4644 0
경복궁을 한 스푼 담은 카페 애플사이다 03.30 23:51 3823 1
자취방 구할때 원룸말고 아파트도 봐봐25 쇼콘!23 03.30 22:43 61617 2
메이크업 난이도 997 캐리와 장난감.. 03.30 21:42 1549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