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십대 여성의 정체성과 욕망에 대한 문화적 고정관념, 도서 '여자의 우정은 첫사랑이다' 15부 증정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유머·감동
이슈·소식
팁·추천
정보·기타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주호민 "아들이 바지 내렸는데, 여학생이 본 것…갑질 부모 억울"
68
l
이슈·소식
새 글 (W)
4
기후동행
l
2개월 전
l
조회
76430
l
2
+ 특수교사 사라져서 홈스쿨링하다가 학교 복학했지만
또다시 주변 아이들을 때리고 문제행동 일으키기 시작했다고함
도게자 뜻
2
4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아니 회사원A 최애기준 개웃기다
연예 · 3명 보는 중
'조혜원♥" 이장우, 올해 결혼 선언→돌연 침묵 "울어도 되냐" [스타이슈]
이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말 깔끔하게 잘먹는 네티즌의 혼밥 비포 에프터.jpg
이슈 · 4명 보는 중
서울익 숨은 벚꽃 봤다..🩷🩷
일상
충주사는 익들 대박
일상
토모토모 요즘에 미모 미쳤지 않음..?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경구피임약 장기복용 후 단약중인 사람이 쓰능 글..
일상 · 1명 보는 중
정보/소식
일본에서 자녀를 성폭행하고 영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방이 적발됨
연예
채소보다 몸에 좋은 '이 기름'… 세계서 가장 건강한 음식 8위
이슈 · 1명 보는 중
카즈하 리즈 세은 <<< 데뷔때 ㄹㅇ 충격받은 여돌들
연예
광고
파워링크
다들 씹프피씹프피하는데 최악은 따로있음
이슈 · 3명 보는 중
르세라핌 행복해보여서 좋다
연예
주륵주륵비가오네요
아들이 문제 일으킨것도 맞고
그로인해 피해자가 생긴것도 맞고
해당학생 부모님과 주호민측이 대화하고 화해했고
위 문제와 교사가 아들한테 한 행동들은 별개의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쟁점은 특수교사가 한 말과 행동들이 정당한 교육이었냐 아니었냐인데 법원도 아니라고 판결내렸다는 거니까요 주호민 사건 볼때마다 쟁점이 흐려지는것같아서 안타까웠어요
2개월 전
뇽안안녕
22 동감합니다
2개월 전
인생똑바로살어
33
2개월 전
앙기목취
44
2개월 전
선한마음
44 별개의 사건인데 자꾸 저걸 언급하며 논점 흐리기 하는거 같아요
2개월 전
김효진(94)
55
2개월 전
SeoulDynasty
떡상해주라
66
2개월 전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777
2개월 전
추억은방울방울
888
2개월 전
브루스웨인
99 그때 당시 서이초 사건도 있었고 갑질 학부모의 대한 원성이 엄청나게 높았던때라 그걸 구별할 수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냥 악마화 했던거죠.
2개월 전
둥글감자다
1010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틀린 말은 아니지만 '특수교사와의 일' 은 별개의 사건임에도 주호민 작가님은 자식이 바지 내린 것까지 은근슬쩍 엮어서 자식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느낌은 있죠
2개월 전
우유쿠
222 저사람이 자식 잘못까지 정당화 하는 느낌이 훨 강한데.. 그냥 같이 지내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2개월 전
muuuum
1212
2개월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13 특수교사가 한 말들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2개월 전
찹쌀약과
14
2개월 전
댕아
아오에
15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간헐적개냥이
환타콜라
결국 또 일반학급에 꾸역꾸역보내서 다시 애들 괴롭히고 있네요ㅎ 같은반 학우들만 불쌍하네요ㅠ
2개월 전
펜터치
💞
222... 어려운 결정이라도 그 편이 아이에게도 더 나을지 모르니 모두를 위해 분리시켜주세요ㅠ
2개월 전
니냥
냥
33.. 우리 학교에서도 자폐아이가 먼저 때렸는데 그거 말리는 과정에 힘썼다고 고소당한 애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일반 아이들과 자폐 아이들 취급이 법적으로 완전히 다르니까 똑같이 해도 일반 아이들만 잘못한 것처럼 경찰서 들락날락 해야하는 것 보면 이게 맞나 싶어요. 서로 좋지 않은데 왜 이런애들을 굳이 같은 교실에 꼭 넣어야 하는지.
2개월 전
21년끝나기전에쌍수함
23년 4월 드디어 쌍수 함♡
하 난 모르겠다
그냥 특수아동들이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저 초등학생때만 해도
특수아동들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니까ㅜ바지를 내리는 행위 부터가 다른 애들함테
정말 힘든거라구요;
2개월 전
밀무기
특수교사와의 일은 별개 사건인데 자꾸 끌어들여서 자식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느낌이 들어요. 다른 아이들에게 자꾸 가해행동을 하게된다면 그냥 집에서 키우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2개월 전
동동구리둉
222
2개월 전
_ 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3
2개월 전
미시경제학
저 상황에서 도게자라는 단어를 쓰는게 맞나 장난같아보이나
2개월 전
qwer11
왜 또 이 사건 요즘 끌올 되는거지
2개월 전
닉네임을설정하세요
결국 또 피해 입히고 다니네
2개월 전
커부기
2월에 특수교사 2심 판결 나와요. 주호민의 행동이 교육계에 끼친 영향이 어마어마합니다. 몰래 녹음기를 넣어 보낸 증거가 판결에 채택됨으로써 여기저기 녹음기 숨겨서 보내고 현장은 난리입니다. 새학년 담임교사 필수템이 녹음기네요.. 교사 스스로 보호하려고 녹음기 켜고 수업합니다. 2심에서도 검찰이 실형구형한거 보고 교육에 미래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특수아동이랑 붙어서 하루에 7-8시간 보내보세요... 저도 진작 아동학대로 실형살아야 합니다. 현직교사인데 이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2개월 전
토토통통
궁급한게 있는데요 아이 지능이 4세정도인 장애아동이라 피해진술이 불가능해서 녹음한거고 법원에서도 특수상황이라 증거채택도 된 합법인데 왜 녹음기가 문제인가요? 그럼 피해진술이 불가능한 장애아동들의 피해 사실은 어떻게 증면해야되는거죠?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브루스웨인
그럼 부모들이 교사가 내 애한테 뭔짓할까봐 아예 잠재적 범죄자 취급 하는 것과 주호민은 별 연관이 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윗 댓은 주호민 때문인것처럼 써놓으셔서 그렇게 댓글 다신거 같습니다.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브루스웨인
삭제한 댓글에게
그러니까 머 그것도 주호민과는 별 연관이 없다는 얘기죠. 윗댓분 주장은 주호민이 보낸 녹음기가 판결에 채택됨으로써 녹음기 숨겨서 보내고 현장은 난리라는데 결국 주호민 탓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요즘 부모들이 장애아와 일반아동도 구분 못하고 보내는건 그 자들이 둔하고 이기적이라 그렇지 주호민과는 별 상관 없어보입니다~
2개월 전
토토통통
주호민이 교육계에 끼친 영향이 어마어마 하다는데 그럼 주호민이 어떻게 했어야 하냐는 질문을 한건데요…? 윗 댓글분이 현재 다른 학부모들이 녹음기 들려 보내는것에 주호민씨 책임이 있다는 류의 댓글을 다셔서 뭐가문제냐고 물어본겁니다
2개월 전
커부기
주호민 사건 이후로 특수아동, 일반아동 할 것 없이 일부 몰상식한 부모들이 녹음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녹음, 스마트폰 어플로 원격 녹취도 합니다. 주호민 사건 이후 학교 현장에 상당한 타격이 왔고, 2심에도 실형이 선고된다면 교육계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거라고 생각되어 글을 쓰게 된 겁니다.
주호민의 일련의 사건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주호민의 자녀가 학폭을 저질렀음에도 특수 아동이기에 학폭위까지 가지 않기 위해 특수교사, 학교의 노고가 상당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호민(아내)가 교사와 학교를 믿지 못해 일이 이렇게까지 된 것 같아요.
공교육과 교사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대안 교육을 찾아보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녹음기를 보내서 교사 고소하는 방법보다는요..주호민 아내가 한 행동은 정말 자신의 아이를 보호하기 위함이 아니라 단순 보복성 행위로 보여집니다.
2개월 전
토토통통
그러니까 제말은 일부 몰상식한 학부모의 잘못이 왜 주호민의 잘못이 되냐는건데요. 아동학대 정황 확인하고 피해진술이 불가한 아이가 녹음기 들고 갔고, 그게 법원에서도 증거 채택까지 된거고 심지어 판사가 유죄판결까지 낸건데 대체 무슨 보복성 행위라는건지요…교사에 대한 믿음이 없고 말고를 떠나서 부모가 아동학대 정황을 발견 했는데 누가 그냥 넘어갈까요? 아동학대신고는 기소율 자체가 극소로 낮습니다. 애초에 기소가 됐고 유죄판결 난거면 그거로 끝이지 무슨 교육계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2개월 전
커부기
애초에 주호민의 잘못이라고 언급한 부분은 없습니다. 외부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현상적으로 주호민의 사건과 관련되어 현장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다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주호민이 의도하지 않아도 판례로 인해 교육계에 녹취 파일이 증거 채택이 됨으로써 끼치는 영향으로서요...유죄판결을 받음으로써 많은 공교육 교사는 교육을 하기보다는 몸사리기 바쁘게 됩니다. 아무리 문제 행동 학생이 있어도 녹취록 편집본에 따라 직업을 잃을 수 있기에 아무런 훈육 조차 할 수 없겠지요. 단편적인 사안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주호민 사안의 경우 파급력이 너무 커요. 누구나 녹취 후 단편적인 장면으로 직업과 모든 걸 잃을 수 있다는게요... 외부의 시선으로 한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래서 교직을 떠나려고 합니다.
2개월 전
토토통통
커부기에게
잘못이라는 워딩을 사용은 안했지만 영향을 끼쳤다는것도 전 동일한 의미로 보이는데요…해당사건 녹취록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사건과 현재 문제가 되는 일부 학부모의 불법적 녹음? 은 연관지으면 안된다는 말을 하는거예요. 녹취때문에 훈육을 못한다고 하셨는데 학대가 아니라 제대로된 교육이였으면 녹취를 해도 처벌받거나 직업을 잃을 일도 없겠지요? 또한 법원은 절대 편집된 녹취만 듣고 판결을 내리지 않습니다.
혹시나 주호민 관련 사건이 녹취때문에 일어난 억울한 처벌이라고 생각되시면 녹취록 찾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미 보셨는지도 모르겠지만.
해당 건과 별개로 특수교사 분들 존경하고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 직장은 잘 찾으시길요
2개월 전
커부기
토토통통에게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건이기에 이로 인해 너도나도 녹음기를 보내는 현실을 현상적으로 기술했고...인과 관계를 무시하기에는 현장에서 느끼기에 파급력이 컸기에 위와 같이 썼습니다.
해당 사건은 공개된 녹취와 비공개된 녹취가 있습니다. 공개된 녹취를 바탕으로 저의 경험과 생각을 전했고, 비공개된 녹취의 내용은 모르기에 섣부른 판단은 배재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교육과 학대의 기준점이 어디에 있는지 여줘보고 싶습니다. 매 수업 시간 특수 아동이 바지에 손 넣고 대놓고 성기를 주무른다면 어떻게 교육하실건가요? 손목 잡고 교실밖으로 데리고 나오면 정서 학대+신체 폭력인걸요? 이 상황에서 적합한 교육이 무엇인가요?
이 사건과 별개로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은 폭언과 폭행이 있었음에도 벌금형을 구형받았다는걸 아시나요? 손웅정이 실형을 받아야한다는게 아니라 부디 법이 공정하게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교사들이 현직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 사건 또한 현장에서 많은 교사들을 좌절시켰습니다. 곧 떠나겠습니다. 응원은 감사합니다!
2개월 전
찹쌀약과
22 동의합니다
2개월 전
쑤~~~~
Happy^^
특수치료 종사자인데 심한 아동은 40분 시간보내는 것도 고역이에요. 특히 바지 내리는 아이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행동을 하는 아인데 과연 다른 문제행동은 없을까요. 현직 교사분들 존경합니다.
2개월 전
조아조아조아
애초에 학폭으로 분리된 애를 특수학급에 데리고 있었다는게 비정상적인건데 그걸 모르네요. 특수학급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교육”을 하는 공간입니다. 그냥 데리고 있는 곳도 아니고, 특수학급에도 수업을 들어야 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있습니다. 전일제로 배치된 것도 아닌데 본인의 아들이 특수학급에 하루종일 있었던 이유는 그냥 특수교사가 그 아이를 학폭으로 안넘길 수 있도록 그학교에 잘 다닐 수 있도록 애쓴 겁니다.
2개월 전
붐버맨.K
본인이 고집부려서 욕먹은건데 뭐
하나도 안불쌍
2개월 전
muuuum
장애아동 보살피는게 힘든 일인거 너무 잘 앎… 근데 그 교사의 언행이 정상적으론 보이지 않던데요; 그럼 보통의 특수아동 보살피는 선생님들은 평소 다 저러는건가요?
2개월 전
에이다쉘비
222
2개월 전
각티슈
33
2개월 전
침착2
4444
2개월 전
커부기
어느 교사나 평소에 늘 그렇지는 않겠지요. 다만 사건 정황상 학폭 가해자의 위기에 처한 주호민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특수학급에서 교육을 분리 교육을 시켰습니다. 주호민 아내가 이에 학교에 이의를 신청하며 교사를 괴롭히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녹취록이 있어 판단하기 어렵지만, 공개된 녹취록을 보면 실형을 선고 받을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에 댓글들 보면 주호민 자녀의 문제 행동과 특수교사 고소를 다른 사안으로 봐야한다고 하지만, 일련의 연속된 사건입니다.
2개월 전
기억니귿
6666 장애인들은학교에서 받아주는것도고마우니 언어폭력당하면 당하는대로 맞으면 맞는대로 가만히있어야하나?? 부모가 얼마나 답답하면 녹음기를 보내겠나.. 개인적인 비밀얘기 녹음하는것도아니고 교단에서 공개적으로 아이한테 하는이야기인데 녹음하면 왜안됨?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브레드앤버터
그래서 애가 저랬단 이유로 선생한테 막말들어도 된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따 당할짓 했으니 당하고 선생도 널 미워하는거지 이거랑 뭐가 달라요
2개월 전
일생가?
난 불가!
서이초 사건은 관심없고 이 사건만 공격하는게 웃김
2개월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힘드시겠지만 홈스쿨링 하셔야할듯.....
2개월 전
언제ㄴr
고맙습니다
22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2개월 전
섭서비죠아
별개 얘기 같긴한데
바바리맨이 정신질환자이면 무죄되는 거예요?
2개월 전
Rosea
완전무결한 무죄까지는 아니겠지만 형 살지는 않아요 치료감호 처리 되거니 심신미약으로 기소유예 받는 경우 많이 봤어요
2개월 전
샤이니짱짱
2심3심까지 법원이 판결내주겠죠. 그냥 기다려봐요.
2개월 전
이지금_
아이유
애 소지품에 녹음기 몰래 넣어보낼 정도로 학교에 신뢰가 없고 애가 바지를 내린 건 고의가 아닌데 다른 여자애가 그걸 봐서 일이 커졌다고 생각할 정도로 억울하면 그냥 학교로 다시 안 돌려보내는 게 나을 거 같은데~
2개월 전
거봐라
동숲 미랑
제발 홈스쿨링.. 공공기관에서 바지 벗는 걸 누가 보고 싶냐고요ㅠ
2개월 전
나가세 렌
永瀬廉
이게 뭔.. 그럼 뺑소니는 운전하다가 사람이 우연히 있던 거예요? 사회에서 살아가기 힘들면 교정을 해줘야지 그냥 일반 사회에 집어넣기만 하면 다입니까..
2개월 전
곰돌리
실형은 진짜 에바임...애를 때린 거면 몰라도 너무 모호함. 이 사건으로 특수교육계는 10년이상 후퇴했다는 말이 맞음
2개월 전
하리고
일반아이를 보는 시각으로 특수아동을 봐야하나
주호민 안됐다. 지나친 악마화..
또 누구를 잡을라고 사람들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은 초등학교선생님 민원.JPG
221
우우아아
04.15 14:33
82963
4
유머·감동
취미는 최소 3개는 있어야 한다
271
딩딍더겅덩스허덩
04.15 15:36
56252
9
팁·추천
잇몸에 구내염 하루만에 없애는 꿀팁
191
진스포프리
04.15 11:01
80835
6
이슈·소식
식당서 비보잉하다 女 사장에 급소차인 20대 "성기능 못하고 있다”
122
알라뷰석매튜
04.15 19:05
58305
0
이슈·소식
방금 논란된 울프독 산책 견주 입장문 뜸
111
까까까
04.15 18:34
51838
0
유머·감동
mbti 손절킹 3대장
74
이차함수
04.15 15:06
54839
2
정보·기타
26살에 2억 모은 방법 알려주는 짠테크
160
누가착한앤지
04.15 14:04
57753
15
이슈·소식
오늘자 난리난 9호선 상황........(혐주의)
63
콩순이!인형
04.15 14:05
79063
0
유머·감동
에프에 고구마를 6개를 구웠는데 7개가 돼서 뭐지 했는데
82
겟
04.15 17:35
58851
7
유머·감동
여명 808이 엄청난 이유.jpg
66
네가 꽃이 되었..
04.15 10:59
67391
0
이슈·소식
현재 소름돋는다는 붕어빵 할아버지.JPG
158
우우아아
04.15 20:44
52131
33
이슈·소식
나나가 더보이즈 선우 에어팟 논란 관련 장문 버블 보냄
82
차준환군면제
04.15 20:58
44138
21
정보·기타
오늘자 통일교 근황
68
디카페인콜라
04.15 21:55
34223
0
유머·감동
오늘 벚꽃구경하러 온 커플 인터뷰...
59
박뚱시
04.15 15:34
52334
2
유머·감동
근데 공부의신 드라마 좀 이상해
85
멀리건
04.15 18:17
43204
5
애가 맞고 왔는데 학폭위 걸어야할까.blind
32
성우야♡
04.14 17:38
26136
0
사망자 나오자 돌변 난리난 상황에 미장관 폭탄선언(feat.안아키)
3
쇼콘!23
04.14 17:37
20861
1
이영지랑 인스타 에서 기싸움 하는 배우 이수혁
60
럽더체이스
04.14 17:31
63647
5
10년 무명 생활을 기다려준 아내에게 최고의 선물 준 배우...jpg
4
원하늘 노래=I..
04.14 17:22
13590
4
명랑 쾌활한 캐릭터를 찰떡으로 소화한 배우...jpg
죽어도못보내는-2..
04.14 17:09
4115
0
초등학교 운동장에 차가 돌진한 사건
소맥은반반
04.14 17:07
2656
0
[네이트판] 남편 바람사실 알렸다가 손절당한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9
널 사랑해 영원..
04.14 17:00
19739
0
이재명, AI 세계 3대 강국으로 우뚝
꾸루르룽
04.14 17:00
478
0
[MBC여론조사] 이재명, 대선 양자대결 모두 압승이재명 50%·김문수 32%
1
펩시제로제로
04.14 16:49
629
0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핸드폰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jpg
1
헬로>..
04.14 16:46
4675
0
실시간 키즈카페에서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킨 SM 남돌
눈물나서 회사가..
04.14 16:44
674
0
류승룡·변요한부터 이하늬·김고은까지…'61회 백상' 시상자 라인업 공개
원하늘 노래=I..
04.14 16:37
632
0
사회생활 1년차 vs 5년차
9
딩딍더겅덩스허덩
04.14 16:35
20145
0
배민리뷰 로리타 논란 ...jpg
99
30862..
04.14 16:08
93284
1
"일본에선 8만원, 한국은 3만원" 일본인이 한국에서 사간 이것?
23
피지웜스
04.14 15:51
32462
0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집순이 정신건강.JPG
182
우우아아
04.14 15:40
110350
8
데뷔하고 처음 대면 팬싸 진행한다는 여돌
원하늘 노래=I..
04.14 15:30
3152
0
한국인 44% '일본 좋다', 일본인 37% '한국 좋다'… 상호 호감도 최고
2
차준환군면제
04.14 15:28
4747
0
요즘 트위터에서 핫한 주제 "극한 상황에서의 더러운 인간의 본성" 스토리
지상부유실험
04.14 15:14
1994
0
서울이 아닌 전라도 전주까지 내려가서 신곡 최초 공개한 아이돌...jpg
3
죽어도못보내는-2..
04.14 15:07
12780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새 글 (W)
랜덤 추천 앨범 🎶
이예은 & 아샤트리 & 전건호 - MY LOVE (2025)
임영웅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강다니엘(KANG DANIEL) - Mess
NCT WISH - Melt Inside My Pocket
강다니엘(KANG DANIEL) - 9 Lives
NCT WISH - poppop
NCT WISH - 1000
임영웅 - 천국보다 아름다운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머리숱 진짜 많은 사람들 특징.JPG
13
2
고윤정 새드라마 남주래.......
15
3
홍보 감다살이라는 투썸플레이스 모델
4
"물로만 머리 감기" 허리띠 졸라 매는 프랑스인들…세제 없이 세탁도
1
5
영화 '서브스턴스' 해외 공식 굿즈...jpg
23
6
식당서 비보잉하다 女 사장에 급소차인 20대 "성기능 못하고 있다”
115
7
백종원, 더본코리아 논란에 결국 "다 바꾸겠습니다”[공식입장 전문]
2
1
은근 예뻐서 가져가고 싶다..
69
2
친구 짜증났는데 못 참고 방금 한마디 하고 옴...
18
3
우리집 통제 심해서 다 숨어서 먹음
15
4
리쥬라이크 유준이 유치원 짱 좋은곳 다니는구낭
2
5
남사친들한테 야 너 말고 이름 부르는데 오글거려?
23
6
하 친구들이랑 놀러왔는데 잠이 안와..
4
7
이거 충동 장애야??
12
8
남사친 나 좋아하는거야?
7
9
나 7시 반에 일어날 수 있나..
10
나 되게 웃긴 부심있음
9
11
나이트클럽은 클럽이랑 다른거야?
2
12
지능장애들은 양심적으로 팀플게임 하지마라
1
13
익들 선크림 뭐 써?!?@?@
3
14
1살반고양이 간식 얼마나줘아해?
1
15
대전-서울 다닐만 해?
16
난 얼굴 이쁜 사람보다
1
와 지젤 이거 보니깐 진짜 살 많이 빠진 거 체감 된다
1
2
연옌들 생각보다 지방흡입 많이하는듯
7
3
정보/소식
점점 기괴해지는 중국의 성형 근황 (허리)
4
나 어제 내 최애랑 애 낳는 꿈꿨음.....
4
5
정보/소식
[단독] 헌재, 이번주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가처분 결과 나온다
6
요즘 투디에 빠져서 탈케할 수 있을거같애
1
7
권지용 또 깨어있네
8
ㄱ
아 슬프다
9
잘될때까지 오래걸린 그룹 덕질할때 재밌었거든
1
10
본진 여러개인 사람 신기해
3
11
다음주 달려라석진 잼나겠네 투바투 엔하이픈 손동표
1
그럼 명은원은 구도원한테 한방 먹은 건가?
26
2
아니 고윤정 왜케 알티탔어?
26
3
폭싹 속았수다 2천만 돌파
5
4
약한영웅 1 1200만 넘었네
5
아이유 델루나때 1위 한번 못한거 누구 때문이야??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