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초록글
주호민 "아들이 바지 내렸는데, 여학생이 본 것…갑질 부모 억울"
66
l
이슈·소식
새 글 (W)
4
기후동행
l
9일 전
l
조회
76054
l
2
+ 특수교사 사라져서 홈스쿨링하다가 학교 복학했지만
또다시 주변 아이들을 때리고 문제행동 일으키기 시작했다고함
도게자 뜻
2
4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충격 전개로 눈물나는 이번주 동물농장 편의점 고양이 사연.jpg
이슈 · 17명 보는 중
애들아.. 앱스토어 이거봤어..?중국어플 도배되어있어나너무무서워
일상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 개꿀 큰아빠 술 취하셔서 돈 뿌리시는 중
일상 · 7명 보는 중
회사 다니면서 느낀건데 휴지를 다 쓰면 휴지를 채워놔야한다는 사실도 모르는 새끼들이 많은듯.twt
이슈 · 13명 보는 중
예전 화제였던 인간극장 신안 노부부
이슈 · 34명 보는 중
정보/소식
여기도 많이 긁힌거 같은 부산 연제구 국힘 김희정 근조화환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우리 가게 결국 배민원이랑 쿠팡 접기로 함...쿠ㅜ쿠쿠ㅜㅜㅜ
일상 · 20명 보는 중
정보/소식
공항에 설치된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텐트
연예 · 4명 보는 중
충청도에서만 먹는다는 전.jpg
이슈 · 11명 보는 중
나 이사 가는 원룸 창이 이런데 ㅜㅜ 어떻게 가려?
일상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트럼프가 미국에서 대학 나오면 영주권 줄거라네
일상 · 11명 보는 중
취준생 몸무게 레전드 롤코…ㅎ
일상 · 12명 보는 중
주륵주륵비가오네요
아들이 문제 일으킨것도 맞고
그로인해 피해자가 생긴것도 맞고
해당학생 부모님과 주호민측이 대화하고 화해했고
위 문제와 교사가 아들한테 한 행동들은 별개의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쟁점은 특수교사가 한 말과 행동들이 정당한 교육이었냐 아니었냐인데 법원도 아니라고 판결내렸다는 거니까요 주호민 사건 볼때마다 쟁점이 흐려지는것같아서 안타까웠어요
9일 전
뇽안안녕
22 동감합니다
9일 전
인생똑바로살어
33
9일 전
앙기목취
44
9일 전
선한마음
44 별개의 사건인데 자꾸 저걸 언급하며 논점 흐리기 하는거 같아요
9일 전
김효진(94)
55
9일 전
SeoulDynasty
떡상해주라
66
9일 전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777
9일 전
추억은방울방울
888
9일 전
브루스웨인
99 그때 당시 서이초 사건도 있었고 갑질 학부모의 대한 원성이 엄청나게 높았던때라 그걸 구별할 수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냥 악마화 했던거죠.
9일 전
둥글감자다
1010
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틀린 말은 아니지만 '특수교사와의 일' 은 별개의 사건임에도 주호민 작가님은 자식이 바지 내린 것까지 은근슬쩍 엮어서 자식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느낌은 있죠
9일 전
우유쿠
222 저사람이 자식 잘못까지 정당화 하는 느낌이 훨 강한데.. 그냥 같이 지내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9일 전
muuuum
1212
9일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13 특수교사가 한 말들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9일 전
찹쌀약과
14
9일 전
댕아
아오에
15
9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간헐적개냥이
환타콜라
결국 또 일반학급에 꾸역꾸역보내서 다시 애들 괴롭히고 있네요ㅎ 같은반 학우들만 불쌍하네요ㅠ
9일 전
펜터치
💞
222... 어려운 결정이라도 그 편이 아이에게도 더 나을지 모르니 모두를 위해 분리시켜주세요ㅠ
9일 전
니냥
냥
33.. 우리 학교에서도 자폐아이가 먼저 때렸는데 그거 말리는 과정에 힘썼다고 고소당한 애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일반 아이들과 자폐 아이들 취급이 법적으로 완전히 다르니까 똑같이 해도 일반 아이들만 잘못한 것처럼 경찰서 들락날락 해야하는 것 보면 이게 맞나 싶어요. 서로 좋지 않은데 왜 이런애들을 굳이 같은 교실에 꼭 넣어야 하는지.
9일 전
21년끝나기전에쌍수함
23년 4월 드디어 쌍수 함♡
하 난 모르겠다
그냥 특수아동들이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저 초등학생때만 해도
특수아동들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니까ㅜ바지를 내리는 행위 부터가 다른 애들함테
정말 힘든거라구요;
9일 전
밀무기
특수교사와의 일은 별개 사건인데 자꾸 끌어들여서 자식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느낌이 들어요. 다른 아이들에게 자꾸 가해행동을 하게된다면 그냥 집에서 키우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9일 전
동동구리둉
222
9일 전
_ 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3
9일 전
미시경제학
저 상황에서 도게자라는 단어를 쓰는게 맞나 장난같아보이나
9일 전
qwer11
왜 또 이 사건 요즘 끌올 되는거지
9일 전
닉네임을설정하세요
결국 또 피해 입히고 다니네
9일 전
커부기
2월에 특수교사 2심 판결 나와요. 주호민의 행동이 교육계에 끼친 영향이 어마어마합니다. 몰래 녹음기를 넣어 보낸 증거가 판결에 채택됨으로써 여기저기 녹음기 숨겨서 보내고 현장은 난리입니다. 새학년 담임교사 필수템이 녹음기네요.. 교사 스스로 보호하려고 녹음기 켜고 수업합니다. 2심에서도 검찰이 실형구형한거 보고 교육에 미래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특수아동이랑 붙어서 하루에 7-8시간 보내보세요... 저도 진작 아동학대로 실형살아야 합니다. 현직교사인데 이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9일 전
토토통통
궁급한게 있는데요 아이 지능이 4세정도인 장애아동이라 피해진술이 불가능해서 녹음한거고 법원에서도 특수상황이라 증거채택도 된 합법인데 왜 녹음기가 문제인가요? 그럼 피해진술이 불가능한 장애아동들의 피해 사실은 어떻게 증면해야되는거죠?
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브루스웨인
그럼 부모들이 교사가 내 애한테 뭔짓할까봐 아예 잠재적 범죄자 취급 하는 것과 주호민은 별 연관이 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윗 댓은 주호민 때문인것처럼 써놓으셔서 그렇게 댓글 다신거 같습니다.
9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일 전
브루스웨인
삭제한 댓글에게
그러니까 머 그것도 주호민과는 별 연관이 없다는 얘기죠. 윗댓분 주장은 주호민이 보낸 녹음기가 판결에 채택됨으로써 녹음기 숨겨서 보내고 현장은 난리라는데 결국 주호민 탓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요즘 부모들이 장애아와 일반아동도 구분 못하고 보내는건 그 자들이 둔하고 이기적이라 그렇지 주호민과는 별 상관 없어보입니다~
9일 전
토토통통
주호민이 교육계에 끼친 영향이 어마어마 하다는데 그럼 주호민이 어떻게 했어야 하냐는 질문을 한건데요…? 윗 댓글분이 현재 다른 학부모들이 녹음기 들려 보내는것에 주호민씨 책임이 있다는 류의 댓글을 다셔서 뭐가문제냐고 물어본겁니다
9일 전
커부기
주호민 사건 이후로 특수아동, 일반아동 할 것 없이 일부 몰상식한 부모들이 녹음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녹음, 스마트폰 어플로 원격 녹취도 합니다. 주호민 사건 이후 학교 현장에 상당한 타격이 왔고, 2심에도 실형이 선고된다면 교육계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거라고 생각되어 글을 쓰게 된 겁니다.
주호민의 일련의 사건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주호민의 자녀가 학폭을 저질렀음에도 특수 아동이기에 학폭위까지 가지 않기 위해 특수교사, 학교의 노고가 상당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호민(아내)가 교사와 학교를 믿지 못해 일이 이렇게까지 된 것 같아요.
공교육과 교사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대안 교육을 찾아보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녹음기를 보내서 교사 고소하는 방법보다는요..주호민 아내가 한 행동은 정말 자신의 아이를 보호하기 위함이 아니라 단순 보복성 행위로 보여집니다.
9일 전
토토통통
그러니까 제말은 일부 몰상식한 학부모의 잘못이 왜 주호민의 잘못이 되냐는건데요. 아동학대 정황 확인하고 피해진술이 불가한 아이가 녹음기 들고 갔고, 그게 법원에서도 증거 채택까지 된거고 심지어 판사가 유죄판결까지 낸건데 대체 무슨 보복성 행위라는건지요…교사에 대한 믿음이 없고 말고를 떠나서 부모가 아동학대 정황을 발견 했는데 누가 그냥 넘어갈까요? 아동학대신고는 기소율 자체가 극소로 낮습니다. 애초에 기소가 됐고 유죄판결 난거면 그거로 끝이지 무슨 교육계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9일 전
커부기
애초에 주호민의 잘못이라고 언급한 부분은 없습니다. 외부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현상적으로 주호민의 사건과 관련되어 현장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다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주호민이 의도하지 않아도 판례로 인해 교육계에 녹취 파일이 증거 채택이 됨으로써 끼치는 영향으로서요...유죄판결을 받음으로써 많은 공교육 교사는 교육을 하기보다는 몸사리기 바쁘게 됩니다. 아무리 문제 행동 학생이 있어도 녹취록 편집본에 따라 직업을 잃을 수 있기에 아무런 훈육 조차 할 수 없겠지요. 단편적인 사안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주호민 사안의 경우 파급력이 너무 커요. 누구나 녹취 후 단편적인 장면으로 직업과 모든 걸 잃을 수 있다는게요... 외부의 시선으로 한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래서 교직을 떠나려고 합니다.
9일 전
토토통통
커부기에게
잘못이라는 워딩을 사용은 안했지만 영향을 끼쳤다는것도 전 동일한 의미로 보이는데요…해당사건 녹취록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사건과 현재 문제가 되는 일부 학부모의 불법적 녹음? 은 연관지으면 안된다는 말을 하는거예요. 녹취때문에 훈육을 못한다고 하셨는데 학대가 아니라 제대로된 교육이였으면 녹취를 해도 처벌받거나 직업을 잃을 일도 없겠지요? 또한 법원은 절대 편집된 녹취만 듣고 판결을 내리지 않습니다.
혹시나 주호민 관련 사건이 녹취때문에 일어난 억울한 처벌이라고 생각되시면 녹취록 찾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미 보셨는지도 모르겠지만.
해당 건과 별개로 특수교사 분들 존경하고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 직장은 잘 찾으시길요
9일 전
커부기
토토통통에게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건이기에 이로 인해 너도나도 녹음기를 보내는 현실을 현상적으로 기술했고...인과 관계를 무시하기에는 현장에서 느끼기에 파급력이 컸기에 위와 같이 썼습니다.
해당 사건은 공개된 녹취와 비공개된 녹취가 있습니다. 공개된 녹취를 바탕으로 저의 경험과 생각을 전했고, 비공개된 녹취의 내용은 모르기에 섣부른 판단은 배재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교육과 학대의 기준점이 어디에 있는지 여줘보고 싶습니다. 매 수업 시간 특수 아동이 바지에 손 넣고 대놓고 성기를 주무른다면 어떻게 교육하실건가요? 손목 잡고 교실밖으로 데리고 나오면 정서 학대+신체 폭력인걸요? 이 상황에서 적합한 교육이 무엇인가요?
이 사건과 별개로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은 폭언과 폭행이 있었음에도 벌금형을 구형받았다는걸 아시나요? 손웅정이 실형을 받아야한다는게 아니라 부디 법이 공정하게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교사들이 현직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 사건 또한 현장에서 많은 교사들을 좌절시켰습니다. 곧 떠나겠습니다. 응원은 감사합니다!
9일 전
찹쌀약과
22 동의합니다
9일 전
쑤~~~~
Happy^^
특수치료 종사자인데 심한 아동은 40분 시간보내는 것도 고역이에요. 특히 바지 내리는 아이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행동을 하는 아인데 과연 다른 문제행동은 없을까요. 현직 교사분들 존경합니다.
9일 전
조아조아조아
애초에 학폭으로 분리된 애를 특수학급에 데리고 있었다는게 비정상적인건데 그걸 모르네요. 특수학급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교육”을 하는 공간입니다. 그냥 데리고 있는 곳도 아니고, 특수학급에도 수업을 들어야 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있습니다. 전일제로 배치된 것도 아닌데 본인의 아들이 특수학급에 하루종일 있었던 이유는 그냥 특수교사가 그 아이를 학폭으로 안넘길 수 있도록 그학교에 잘 다닐 수 있도록 애쓴 겁니다.
9일 전
붐버맨.K
본인이 고집부려서 욕먹은건데 뭐
하나도 안불쌍
9일 전
muuuum
장애아동 보살피는게 힘든 일인거 너무 잘 앎… 근데 그 교사의 언행이 정상적으론 보이지 않던데요; 그럼 보통의 특수아동 보살피는 선생님들은 평소 다 저러는건가요?
9일 전
에이다쉘비
222
9일 전
각티슈
33
9일 전
침착2
4444
9일 전
커부기
어느 교사나 평소에 늘 그렇지는 않겠지요. 다만 사건 정황상 학폭 가해자의 위기에 처한 주호민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특수학급에서 교육을 분리 교육을 시켰습니다. 주호민 아내가 이에 학교에 이의를 신청하며 교사를 괴롭히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녹취록이 있어 판단하기 어렵지만, 공개된 녹취록을 보면 실형을 선고 받을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에 댓글들 보면 주호민 자녀의 문제 행동과 특수교사 고소를 다른 사안으로 봐야한다고 하지만, 일련의 연속된 사건입니다.
9일 전
브레드앤버터
그래서 애가 저랬단 이유로 선생한테 막말들어도 된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따 당할짓 했으니 당하고 선생도 널 미워하는거지 이거랑 뭐가 달라요
9일 전
일생가?
난 불가!
서이초 사건은 관심없고 이 사건만 공격하는게 웃김
9일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힘드시겠지만 홈스쿨링 하셔야할듯.....
9일 전
언제ㄴr
고맙습니다
22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9일 전
섭서비죠아
별개 얘기 같긴한데
바바리맨이 정신질환자이면 무죄되는 거예요?
9일 전
Rosea
완전무결한 무죄까지는 아니겠지만 형 살지는 않아요 치료감호 처리 되거니 심신미약으로 기소유예 받는 경우 많이 봤어요
9일 전
샤이니짱짱
2심3심까지 법원이 판결내주겠죠. 그냥 기다려봐요.
9일 전
이지금_
아이유
애 소지품에 녹음기 몰래 넣어보낼 정도로 학교에 신뢰가 없고 애가 바지를 내린 건 고의가 아닌데 다른 여자애가 그걸 봐서 일이 커졌다고 생각할 정도로 억울하면 그냥 학교로 다시 안 돌려보내는 게 나을 거 같은데~
9일 전
거봐라
동숲 미랑
제발 홈스쿨링.. 공공기관에서 바지 벗는 걸 누가 보고 싶냐고요ㅠ
9일 전
나가세 렌
永瀬廉
이게 뭔.. 그럼 뺑소니는 운전하다가 사람이 우연히 있던 거예요? 사회에서 살아가기 힘들면 교정을 해줘야지 그냥 일반 사회에 집어넣기만 하면 다입니까..
9일 전
곰돌리
실형은 진짜 에바임...애를 때린 거면 몰라도 너무 모호함. 이 사건으로 특수교육계는 10년이상 후퇴했다는 말이 맞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나.... 블로그에 힘든 얘기 썼었는데 계속 좋아요 눌러준 분 대학 때 교수님이었어..
552
참고사항
02.03 22:24
78176
161
이슈·소식
현재 누가 더 피곤한 스타일인지 논란중인 대화.JPG
103
우우아아
02.03 23:20
60989
0
이슈·소식
🚨뷔페 마감시간 구슬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논란🚨
94
우우아아
02.03 23:48
58742
0
정보·기타
가스라이팅이 뭔지 모르겠으면 이거 보면 됨.jpg
82
두바이마라탕
02.03 23:42
61672
4
정보·기타
왜 안망하는지 궁금한 자영업.jpg
40
멍ㅇ멍이 소리를..
02.03 15:14
80001
1
유머·감동
외국인 임원 데리고 무당집 간 썰.jpg
63
누가착한앤지
02.03 19:42
62132
0
이슈·소식
𝙅𝙊𝙉𝙉𝘼 놀랍다는 서브웨이 속재료 정량.JPG
32
우우아아
02.03 22:45
54935
0
유머·감동
이걸 누가 소화하냐는 주지훈 패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누눈나난
02.03 22:45
55197
0
팁·추천
텀블러 뚜껑만 파는곳이 어디있어 ~!!! ☘️
277
Diffe..
02.03 18:38
58582
36
유머·감동
댕댕이 계단 거꾸로 오르기 변화
49
누가착한앤지
02.03 20:05
45349
10
정보·기타
비위주의) 사람들은 잘모르는 코끼리의 충격적인 습관
21
다시 태어날 수..
0:22
31947
0
이슈·소식
하트시그널 김현우 진짜 안늙는다...
23
친밀한이방인
02.03 19:43
64488
0
정보·기타
조선시대 복어 먹는법
21
중 천러
02.03 20:20
44467
0
유머·감동
난리난 대만 19금 가챠겜
50
백챠
1:29
38250
0
유머·감동
오늘 뉴스 날씨 예보한 김가영 기캐.jpg
15
마유
4:16
23304
0
사실 부분적 청각장애도 갖고있다는 이재명
95010..
01.25 13:49
1966
1
국민의힘이 따라하려고 해도 못하는 디바 이재명 모음
3
오이카와 토비오
01.25 13:05
3695
2
주호민 "아들이 바지 내렸는데, 여학생이 본 것…갑질 부모 억울"
66
기후동행
01.25 12:58
76054
2
주작과 현실이 뒤섞인 혼돈의 명절 떡값 짤들
3
이등병의설움
01.25 12:48
11929
0
무서울 지경이라는 이번 갤럭시 카메라.JPG
98
우우아아
01.25 12:27
88595
4
송중기 영화 안봐준다고 우는거보니까 검은 수녀들 흥행하면 역대급 멘헤라 올거같아서 ..
38
혐오없는세상
01.25 12:03
40654
0
"검은 수녀복은, 전투복"…송혜교, 유니아의 시간
nowno..
01.25 11:58
1050
0
지상렬, '살림남2' 합류…동거녀 최초 공개 [공식]
swing..
01.25 11:49
1695
0
"2년 전 2500만원 주고 '송민호 그림' 샀는데...아직도 못 받아"
19
두바이마라탕
01.25 11:04
20379
0
연예인들 닮은꼴 언급 많이 되는 더 딴따라 우승자
1
죽어도못보내는-2..
01.25 10:26
7483
0
하이키 서이, 리이나, 휘서, 옐 '하퍼스 바자' 화보 공개...jpg
1
원하늘 노래=I..
01.25 10:19
1152
1
🚨스웨덴 게이트급으로 충격적이라는 미국 문화🚨
83
우우아아
01.25 10:08
45833
3
[단독] 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 상대 손배소 최종 패소
60
t0nin..
01.25 10:03
73674
16
[단독] 유니클로, 대구 최대 규모로 동성로로 돌아온다
t0nin..
01.25 10:02
1851
0
베트남 호치민에서 발견됐었던 진짜 신기한 구름
31135..
01.25 09:43
1967
1
최상목 측 "'재판관 임명 보류' 재판 더 해달라”… 헌재는 기각
3
이시국좌
01.25 09:00
2513
0
의외로 많다는 사망사례
31186..
01.25 08:52
13684
1
국민연금 '월 300만원' 수급자 처음 나왔다
4
겟
01.25 08:52
16052
1
속죄하며 사는데 배달 막힌 전과 12범 하소연
1
진스포프리
01.25 07:13
3638
0
악역영애 이재명
1
참고사항
01.25 07:01
1275
0
처음
이전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검색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471명 찬성 (목표 20명)
모태솔로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강아지유치원에서 세신의 날이라 해서 안씻기고 보냈더니.gif
6
2
박경 오글오글 저주사건
33
3
솔로지옥 카리나닮았는데 막상 인기는 없다는 출연자.jpg
10
4
와이프가 내가 좋아서만난거아니라는데 우째생각해야되나
5
프랑스 15구역에 한국인이 모여사는 이유 jpg
9
6
상대적으로 얼평이라는 인식이 부족해 보이는 행동
2
7
나.... 블로그에 힘든 얘기 썼었는데 계속 좋아요 눌러준 분 대학 때 교수님이었어 (긴글주의) +..
90
8
데통하는데 식비 반반 내는거 점점 이해 안감..
4
9
뭔가 이상한 칼국수 가게
10
돈 2배로 더 줘야 한다는 자막 담당자
11
북한 사람에게 해외여행이 꿈 같은 이유
12
20년만에 개통한 교외선 타려고 새벽부터 일어난 연예인 .jpg
13
현재 누가 더 피곤한 스타일인지 논란중인 대화.JPG
96
14
김태리 본인은 싫어하는 사진이었는데 사람들이 영화 캐릭터 같다고 말해주는 걸 보고 배우로서 너무 행복해졌다고..
3
15
이시간 직장인들이 슬슬 겪고있는 현상
16
가스라이팅이 뭔지 모르겠으면 이거 보면 됨.jpg
59
17
🚨뷔페 마감시간 구슬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논란🚨
87
18
난리난 대만 19금 가챠겜
14
19
뭔가 많이 이상한 동물병원
3
20
비위주의) 사람들은 잘모르는 코끼리의 충격적인 습관
18
1
와 아리따움 모노아이즈 개추억이다
19
2
내 방이 그렇게까지 별론가...속상해서 잠도 못잤음
29
3
오늘 출퇴근 택비시 34000원 날릴예정 ㅋㅋㅋㅋㅋ
7
4
외가에서 사채를 썼는데 그게 7천에서 8천 되나봐
9
5
사주로 성격 알아보는 방법 알려줄까??(짱쉬움)
1037
6
뭐지? 나 작년 소비 실화임?
3
7
유럽에서 스타킹 신으면 안된다는데 진짜야?
3
8
이런 가방 진짜로 사면 싼티 날까??
3
9
(더러움주의) 아니 밤에 머리감고자도 아침되면 비듬같은게 있고 떡짐..하
12
10
22살인데 친구한테 70만원 보내면 과할까
32
11
회사에서 밥 같이 먹는 직원... 밥상 교육을 제대로 안받앗나봐ㅠ
12
솔로지옥 아쉬운 점
13
회사다녀보니 50대보다 40대초반이 더 힘듦 ..
3
14
아시아의 영국은 일본이고 미국은 한국인거 같지않음?
5
15
왜 엄마가 맨날 아침먹고 가라한지 알겠다 뜨거운 국물 먹고 나오니까
16
익들아 나 30마넌 사치부렸어
3
17
견과류 먹는 거 진짜 다이어트 효과 좋은 것 같은게
18
남들 커플은 다 싸우는데 우리커플은 왜 안 싸울까,비결이뭘까? 라고 물어본게 기분 나쁠 일이야?
6
19
1월에 임용 됐는데 이번년도 티오표보니까 재시 드릉드릉 한다ㅋㅋㅋ
20
이거 너무 돈낭비야 ? 헬스장 일일권
3
1
정보/소식
'故 오요안나 선배' 김가영, MBC '굿모닝FM' 자진 하차 "프로그램 위..
7
2
ㄹㅇㅈ 원빈 다음이 누구임??
1
3
이거 진짜 멤놀 1위 프사ㅋㅋㅋㅋㅋㅋ
52
4
정보/소식
플레이브 美친 기록, 'DASH' 발매 당일 멜론 TOP100 차트 1위
12
5
있지 레벨 재계약이 젤 궁금하다
3
6
손나은 너무 말랐다…..
7
사쿠야 인기 많구나
1
8
서브스턴스
9
9
정보/소식
"1.5억 외제차 사내놔라"…20살 아들이 '두 얼굴', 3대째 고통('오은영..
10
콜렉트북만 5개 사게 생겼네
11
정보/소식
태연, '엘르' 디지털 커버 장식…베네피트와 함께한 뷰티 화보 공개
12
아이즈 다음 컴백은 여름이려나
2
13
정보/소식
[단독] 경찰, '서부지법 침입' 녹색 점퍼남 구속영장 신청
14
혹시 이분들 공통점 있는지 궁금해
6
15
앤톤 시그 엠디야! 나 망했다
1
16
어제 성찬이 때문에 견주댔다가 여자도 됐다가 육아까지 함
1
17
레티놀은 아침에 바르면 안되지???
1
18
위시 굿즈는 인형이 싸더라
1
19
보넥도 연생썰 듣다보면 성호리우태산까지만 있던 시절이 궁금함
7
20
정보/소식
이븐, 색감 美친 'HOT MESS' 디지팩 포토...달콤 비주얼
1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
34
2
정보/소식
[단독] "촬영분 폐기” 결정한 '문화재 못질' KBS, 수사 종결 NO "가이드..
2
3
9시 기다리면 되는거냐 넷플?
4
4
정보/소식
최우식♥정소민 결혼 후 연애…'우주메리미' 하반기 SBS 편성 [공식]
2
5
다지니 지니 벌썬 불안해 ㅋㅋㅋㅋㅋㅋㅋ
6
다지니 스틸컷 뭔가 기대된다 ㅋㅋㅋㅋ
2
7
우주메리미 결혼해줄래 이뜻인줄 알았는데
1
8
정보/소식
'금주를 부탁해' 알코올 중독자 최수영X의사 공명 조합 완성
9
정보/소식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곽시양 캐릭터 포스터
10
중증보는데 추영우 임영웅 닮았단 얘기 좀 있어??
74
11
추영우 삼백안이야?
2
12
이거 나왔을때 난리났던거 생각남..
13
우주메리미 전 약혼자랑 동명이인이라서 엮이나봐
2
14
정보/소식
'킥킥킥킥' 지진희-이규형, 6개월간 구독자 300만 확보하라
15
정보/소식
[단독] '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 이준혁·신혜선·김재원과 호흡…대세들의 핫한..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