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이슈·소식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전체
HOT
초록글
주호민 "아들이 바지 내렸는데, 여학생이 본 것…갑질 부모 억울"
68
l
이슈·소식
새 글 (W)
4
기후동행
l
2개월 전
l
조회
76524
l
2
+ 특수교사 사라져서 홈스쿨링하다가 학교 복학했지만
또다시 주변 아이들을 때리고 문제행동 일으키기 시작했다고함
도게자 뜻
2
4
2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이런농담어때 ..썸남이면 썸붕이야?
일상 · 3명 보는 중
폭싹 속았수다 촬영하면서 많이 안 알려진 아이유 일화
이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
일상 · 13명 보는 중
정우 인스타 바이오 5번이나 변경한거 제발
연예
현재 재밌다고 난리난 넷플 한국 드라마
이슈 · 2명 보는 중
정보/소식
키우던 고양이 같은 팀 멤버한테 떠넘겼다는 송민호
연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첫 차 이거 살려는데 어때 보여?
일상 · 7명 보는 중
곧 수도권에 지진이 일어남
일상 · 6명 보는 중
김수현 사건 팩트체크 정리
이슈 · 4명 보는 중
버스에 음료 이런 텀블러에 담고 못 타지..?
일상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코어근육이 무너진 사람 특징.jpg
이슈 · 9명 보는 중
레벨은 탐테가 진짜 개고트함 걍 0티어야 경이로워
연예 · 4명 보는 중
주륵주륵비가오네요
아들이 문제 일으킨것도 맞고
그로인해 피해자가 생긴것도 맞고
해당학생 부모님과 주호민측이 대화하고 화해했고
위 문제와 교사가 아들한테 한 행동들은 별개의 사건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쟁점은 특수교사가 한 말과 행동들이 정당한 교육이었냐 아니었냐인데 법원도 아니라고 판결내렸다는 거니까요 주호민 사건 볼때마다 쟁점이 흐려지는것같아서 안타까웠어요
2개월 전
뇽안안녕
22 동감합니다
2개월 전
인생똑바로살어
33
2개월 전
앙기목취
44
2개월 전
선한마음
44 별개의 사건인데 자꾸 저걸 언급하며 논점 흐리기 하는거 같아요
2개월 전
김효진(94)
55
2개월 전
SeoulDynasty
떡상해주라
66
2개월 전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777
2개월 전
추억은방울방울
888
2개월 전
브루스웨인
99 그때 당시 서이초 사건도 있었고 갑질 학부모의 대한 원성이 엄청나게 높았던때라 그걸 구별할 수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냥 악마화 했던거죠.
2개월 전
둥글감자다
1010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틀린 말은 아니지만 '특수교사와의 일' 은 별개의 사건임에도 주호민 작가님은 자식이 바지 내린 것까지 은근슬쩍 엮어서 자식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느낌은 있죠
2개월 전
우유쿠
222 저사람이 자식 잘못까지 정당화 하는 느낌이 훨 강한데.. 그냥 같이 지내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2개월 전
muuuum
1212
2개월 전
주리아리
안녕갑세요
13 특수교사가 한 말들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2개월 전
찹쌀약과
14
2개월 전
댕아
아오에
15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간헐적개냥이
환타콜라
결국 또 일반학급에 꾸역꾸역보내서 다시 애들 괴롭히고 있네요ㅎ 같은반 학우들만 불쌍하네요ㅠ
2개월 전
펜터치
💞
222... 어려운 결정이라도 그 편이 아이에게도 더 나을지 모르니 모두를 위해 분리시켜주세요ㅠ
2개월 전
니냥
냥
33.. 우리 학교에서도 자폐아이가 먼저 때렸는데 그거 말리는 과정에 힘썼다고 고소당한 애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일반 아이들과 자폐 아이들 취급이 법적으로 완전히 다르니까 똑같이 해도 일반 아이들만 잘못한 것처럼 경찰서 들락날락 해야하는 것 보면 이게 맞나 싶어요. 서로 좋지 않은데 왜 이런애들을 굳이 같은 교실에 꼭 넣어야 하는지.
2개월 전
21년끝나기전에쌍수함
23년 4월 드디어 쌍수 함♡
하 난 모르겠다
그냥 특수아동들이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저 초등학생때만 해도
특수아동들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니까ㅜ바지를 내리는 행위 부터가 다른 애들함테
정말 힘든거라구요;
2개월 전
밀무기
특수교사와의 일은 별개 사건인데 자꾸 끌어들여서 자식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느낌이 들어요. 다른 아이들에게 자꾸 가해행동을 하게된다면 그냥 집에서 키우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2개월 전
동동구리둉
222
2개월 전
_ 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3
2개월 전
미시경제학
저 상황에서 도게자라는 단어를 쓰는게 맞나 장난같아보이나
2개월 전
qwer11
왜 또 이 사건 요즘 끌올 되는거지
2개월 전
닉네임을설정하세요
결국 또 피해 입히고 다니네
2개월 전
커부기
2월에 특수교사 2심 판결 나와요. 주호민의 행동이 교육계에 끼친 영향이 어마어마합니다. 몰래 녹음기를 넣어 보낸 증거가 판결에 채택됨으로써 여기저기 녹음기 숨겨서 보내고 현장은 난리입니다. 새학년 담임교사 필수템이 녹음기네요.. 교사 스스로 보호하려고 녹음기 켜고 수업합니다. 2심에서도 검찰이 실형구형한거 보고 교육에 미래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특수아동이랑 붙어서 하루에 7-8시간 보내보세요... 저도 진작 아동학대로 실형살아야 합니다. 현직교사인데 이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2개월 전
토토통통
궁급한게 있는데요 아이 지능이 4세정도인 장애아동이라 피해진술이 불가능해서 녹음한거고 법원에서도 특수상황이라 증거채택도 된 합법인데 왜 녹음기가 문제인가요? 그럼 피해진술이 불가능한 장애아동들의 피해 사실은 어떻게 증면해야되는거죠?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브루스웨인
그럼 부모들이 교사가 내 애한테 뭔짓할까봐 아예 잠재적 범죄자 취급 하는 것과 주호민은 별 연관이 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윗 댓은 주호민 때문인것처럼 써놓으셔서 그렇게 댓글 다신거 같습니다.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브루스웨인
삭제한 댓글에게
그러니까 머 그것도 주호민과는 별 연관이 없다는 얘기죠. 윗댓분 주장은 주호민이 보낸 녹음기가 판결에 채택됨으로써 녹음기 숨겨서 보내고 현장은 난리라는데 결국 주호민 탓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요즘 부모들이 장애아와 일반아동도 구분 못하고 보내는건 그 자들이 둔하고 이기적이라 그렇지 주호민과는 별 상관 없어보입니다~
2개월 전
토토통통
주호민이 교육계에 끼친 영향이 어마어마 하다는데 그럼 주호민이 어떻게 했어야 하냐는 질문을 한건데요…? 윗 댓글분이 현재 다른 학부모들이 녹음기 들려 보내는것에 주호민씨 책임이 있다는 류의 댓글을 다셔서 뭐가문제냐고 물어본겁니다
2개월 전
커부기
주호민 사건 이후로 특수아동, 일반아동 할 것 없이 일부 몰상식한 부모들이 녹음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녹음, 스마트폰 어플로 원격 녹취도 합니다. 주호민 사건 이후 학교 현장에 상당한 타격이 왔고, 2심에도 실형이 선고된다면 교육계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거라고 생각되어 글을 쓰게 된 겁니다.
주호민의 일련의 사건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주호민의 자녀가 학폭을 저질렀음에도 특수 아동이기에 학폭위까지 가지 않기 위해 특수교사, 학교의 노고가 상당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호민(아내)가 교사와 학교를 믿지 못해 일이 이렇게까지 된 것 같아요.
공교육과 교사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대안 교육을 찾아보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녹음기를 보내서 교사 고소하는 방법보다는요..주호민 아내가 한 행동은 정말 자신의 아이를 보호하기 위함이 아니라 단순 보복성 행위로 보여집니다.
2개월 전
토토통통
그러니까 제말은 일부 몰상식한 학부모의 잘못이 왜 주호민의 잘못이 되냐는건데요. 아동학대 정황 확인하고 피해진술이 불가한 아이가 녹음기 들고 갔고, 그게 법원에서도 증거 채택까지 된거고 심지어 판사가 유죄판결까지 낸건데 대체 무슨 보복성 행위라는건지요…교사에 대한 믿음이 없고 말고를 떠나서 부모가 아동학대 정황을 발견 했는데 누가 그냥 넘어갈까요? 아동학대신고는 기소율 자체가 극소로 낮습니다. 애초에 기소가 됐고 유죄판결 난거면 그거로 끝이지 무슨 교육계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2개월 전
커부기
애초에 주호민의 잘못이라고 언급한 부분은 없습니다. 외부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현상적으로 주호민의 사건과 관련되어 현장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다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주호민이 의도하지 않아도 판례로 인해 교육계에 녹취 파일이 증거 채택이 됨으로써 끼치는 영향으로서요...유죄판결을 받음으로써 많은 공교육 교사는 교육을 하기보다는 몸사리기 바쁘게 됩니다. 아무리 문제 행동 학생이 있어도 녹취록 편집본에 따라 직업을 잃을 수 있기에 아무런 훈육 조차 할 수 없겠지요. 단편적인 사안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주호민 사안의 경우 파급력이 너무 커요. 누구나 녹취 후 단편적인 장면으로 직업과 모든 걸 잃을 수 있다는게요... 외부의 시선으로 한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래서 교직을 떠나려고 합니다.
2개월 전
토토통통
커부기에게
잘못이라는 워딩을 사용은 안했지만 영향을 끼쳤다는것도 전 동일한 의미로 보이는데요…해당사건 녹취록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사건과 현재 문제가 되는 일부 학부모의 불법적 녹음? 은 연관지으면 안된다는 말을 하는거예요. 녹취때문에 훈육을 못한다고 하셨는데 학대가 아니라 제대로된 교육이였으면 녹취를 해도 처벌받거나 직업을 잃을 일도 없겠지요? 또한 법원은 절대 편집된 녹취만 듣고 판결을 내리지 않습니다.
혹시나 주호민 관련 사건이 녹취때문에 일어난 억울한 처벌이라고 생각되시면 녹취록 찾아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미 보셨는지도 모르겠지만.
해당 건과 별개로 특수교사 분들 존경하고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 직장은 잘 찾으시길요
2개월 전
커부기
토토통통에게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건이기에 이로 인해 너도나도 녹음기를 보내는 현실을 현상적으로 기술했고...인과 관계를 무시하기에는 현장에서 느끼기에 파급력이 컸기에 위와 같이 썼습니다.
해당 사건은 공개된 녹취와 비공개된 녹취가 있습니다. 공개된 녹취를 바탕으로 저의 경험과 생각을 전했고, 비공개된 녹취의 내용은 모르기에 섣부른 판단은 배재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교육과 학대의 기준점이 어디에 있는지 여줘보고 싶습니다. 매 수업 시간 특수 아동이 바지에 손 넣고 대놓고 성기를 주무른다면 어떻게 교육하실건가요? 손목 잡고 교실밖으로 데리고 나오면 정서 학대+신체 폭력인걸요? 이 상황에서 적합한 교육이 무엇인가요?
이 사건과 별개로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은 폭언과 폭행이 있었음에도 벌금형을 구형받았다는걸 아시나요? 손웅정이 실형을 받아야한다는게 아니라 부디 법이 공정하게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교사들이 현직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 사건 또한 현장에서 많은 교사들을 좌절시켰습니다. 곧 떠나겠습니다. 응원은 감사합니다!
2개월 전
찹쌀약과
22 동의합니다
2개월 전
쑤~~~~
Happy^^
특수치료 종사자인데 심한 아동은 40분 시간보내는 것도 고역이에요. 특히 바지 내리는 아이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행동을 하는 아인데 과연 다른 문제행동은 없을까요. 현직 교사분들 존경합니다.
2개월 전
조아조아조아
애초에 학폭으로 분리된 애를 특수학급에 데리고 있었다는게 비정상적인건데 그걸 모르네요. 특수학급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교육”을 하는 공간입니다. 그냥 데리고 있는 곳도 아니고, 특수학급에도 수업을 들어야 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있습니다. 전일제로 배치된 것도 아닌데 본인의 아들이 특수학급에 하루종일 있었던 이유는 그냥 특수교사가 그 아이를 학폭으로 안넘길 수 있도록 그학교에 잘 다닐 수 있도록 애쓴 겁니다.
2개월 전
붐버맨.K
본인이 고집부려서 욕먹은건데 뭐
하나도 안불쌍
2개월 전
muuuum
장애아동 보살피는게 힘든 일인거 너무 잘 앎… 근데 그 교사의 언행이 정상적으론 보이지 않던데요; 그럼 보통의 특수아동 보살피는 선생님들은 평소 다 저러는건가요?
2개월 전
에이다쉘비
222
2개월 전
각티슈
33
2개월 전
침착2
4444
2개월 전
커부기
어느 교사나 평소에 늘 그렇지는 않겠지요. 다만 사건 정황상 학폭 가해자의 위기에 처한 주호민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특수학급에서 교육을 분리 교육을 시켰습니다. 주호민 아내가 이에 학교에 이의를 신청하며 교사를 괴롭히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녹취록이 있어 판단하기 어렵지만, 공개된 녹취록을 보면 실형을 선고 받을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에 댓글들 보면 주호민 자녀의 문제 행동과 특수교사 고소를 다른 사안으로 봐야한다고 하지만, 일련의 연속된 사건입니다.
2개월 전
기억니귿
6666 장애인들은학교에서 받아주는것도고마우니 언어폭력당하면 당하는대로 맞으면 맞는대로 가만히있어야하나?? 부모가 얼마나 답답하면 녹음기를 보내겠나.. 개인적인 비밀얘기 녹음하는것도아니고 교단에서 공개적으로 아이한테 하는이야기인데 녹음하면 왜안됨?
1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브레드앤버터
그래서 애가 저랬단 이유로 선생한테 막말들어도 된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따 당할짓 했으니 당하고 선생도 널 미워하는거지 이거랑 뭐가 달라요
2개월 전
일생가?
난 불가!
서이초 사건은 관심없고 이 사건만 공격하는게 웃김
2개월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힘드시겠지만 홈스쿨링 하셔야할듯.....
2개월 전
언제ㄴr
고맙습니다
22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2개월 전
섭서비죠아
별개 얘기 같긴한데
바바리맨이 정신질환자이면 무죄되는 거예요?
2개월 전
Rosea
완전무결한 무죄까지는 아니겠지만 형 살지는 않아요 치료감호 처리 되거니 심신미약으로 기소유예 받는 경우 많이 봤어요
2개월 전
샤이니짱짱
2심3심까지 법원이 판결내주겠죠. 그냥 기다려봐요.
2개월 전
이지금_
아이유
애 소지품에 녹음기 몰래 넣어보낼 정도로 학교에 신뢰가 없고 애가 바지를 내린 건 고의가 아닌데 다른 여자애가 그걸 봐서 일이 커졌다고 생각할 정도로 억울하면 그냥 학교로 다시 안 돌려보내는 게 나을 거 같은데~
2개월 전
거봐라
동숲 미랑
제발 홈스쿨링.. 공공기관에서 바지 벗는 걸 누가 보고 싶냐고요ㅠ
2개월 전
나가세 렌
永瀬廉
이게 뭔.. 그럼 뺑소니는 운전하다가 사람이 우연히 있던 거예요? 사회에서 살아가기 힘들면 교정을 해줘야지 그냥 일반 사회에 집어넣기만 하면 다입니까..
2개월 전
곰돌리
실형은 진짜 에바임...애를 때린 거면 몰라도 너무 모호함. 이 사건으로 특수교육계는 10년이상 후퇴했다는 말이 맞음
2개월 전
하리고
일반아이를 보는 시각으로 특수아동을 봐야하나
주호민 안됐다. 지나친 악마화..
또 누구를 잡을라고 사람들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2시간
1일
3일
1주
2주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젊은층들은 내 돈 주고 안 먹는다는 4대 아이스크림
124
장미장미
10:46
38837
0
유머·감동
헉 엥 헐 대박 이런 말좀 쓰지마
100
중 천러
13:27
25091
1
유머·감동
결국 여경래 셰프 말대로 끝난 듯한 넷플 흑백요리사.jpg
97
하야야 탄핵날
1:48
82593
14
이슈·소식
게이커플 입실 제한하고 싶은 펜션 사장님
50
널 사랑해 영원..
9:00
52886
0
팁·추천
요즘 유행하는 귀 필러 시술
37
삼전투자자
10:46
32178
0
이슈·소식
가족 논란 뜬 오늘자 또간집 안양편
51
대파쿵야
13:11
33606
3
팁·추천
청년센터 제발제발 많이 이용해주세요!!!!!!.twt
216
Jeddd
6:01
53807
28
이슈·소식
"월급 20만원이 덜 들어왔어요”…1030만명 직장인, 이달 건보료 더 낸다
40
차준환군면제
14:07
24801
1
이슈·소식
콜드플레이 공계에 박제된 한국팬
111
임팩트FBI
1:48
95558
20
이슈·소식
홍대 에타에서 난리난 1600만원 피싱사기 당한 사람...
42
콩순이!인형
15:04
15949
0
정보·기타
코드플레이 팔찌 회수율 근황
41
헤에에이~
14:03
21165
9
유머·감동
오늘 뉴스데스크에 나온 너무 존경스러운 약사님..jpg
56
서진이네?
13:23
16738
19
이슈·소식
박혜수♥NCT 재현, 기습 포옹.."'친구' 한계 벗어나" [디어엠]
23
즐거운삶
12:00
35103
0
정보·기타
직장 오래다니는 사람 특징
45
완판수제돈가스
13:06
22336
3
정보·기타
점점 일본식으로 탈바꿈 하고 있는 '불고기'
46
훈둥이.
12:22
20809
18
젊은층들은 내 돈 주고 안 먹는다는 4대 아이스크림
124
장미장미
6시간 전
39406
0
헉 엥 헐 대박 이런 말좀 쓰지마
101
중 천러
4시간 전
25875
1
게이커플 입실 제한하고 싶은 펜션 사장님
51
널 사랑해 영원..
8시간 전
53773
0
요즘 유행하는 귀 필러 시술
39
삼전투자자
6시간 전
32675
0
가족 논란 뜬 오늘자 또간집 안양편
53
대파쿵야
4시간 전
34055
4
"월급 20만원이 덜 들어왔어요”…1030만명 직장인, 이달 건보료 더 낸다
42
차준환군면제
3시간 전
25344
1
홍대 에타에서 난리난 1600만원 피싱사기 당한 사람...
45
콩순이!인형
2시간 전
16417
0
청년센터 제발제발 많이 이용해주세요!!!!!!.twt
218
Jeddd
11시간 전
54303
29
코드플레이 팔찌 회수율 근황
41
헤에에이~
3시간 전
21587
9
오늘 뉴스데스크에 나온 너무 존경스러운 약사님..jpg
61
서진이네?
4시간 전
17210
22
박혜수♥NCT 재현, 기습 포옹.."'친구' 한계 벗어나" [디어엠]
23
즐거운삶
5시간 전
35562
0
직장 오래다니는 사람 특징
45
완판수제돈가스
4시간 전
22865
3
먹방 유튜버 김복순이 직장에서 만난 신입때문에 폭식하고싶어진 사연
17
꾸쭈꾸쭈
2시간 전
23722
8
점점 일본식으로 탈바꿈 하고 있는 '불고기'
46
훈둥이.
5시간 전
21323
18
8-5 9-6 둘 다 쓰레기 같음
16
30867..
2시간 전
11462
0
흑인 고문해서 죽이는 '린치'가 얼마나 괴랄한 문화인지 몰랐는데 (충격주의, 사진 ..
13
멀리건
7시간 전
20908
1
설빙 신메뉴 자망코
15
김규년
7시간 전
30306
0
유심 해킹 당한 SKT vs 인공위성 불법매각 KT vs 중국산 장비 LGU+
13
30867..
10시간 전
30093
1
73세 이금희 "내가 아까워 결혼 안 해, 대시하면 네가 감히?" (동치미)
12
주문:파면틱
10시간 전
37182
1
"이게 1만 2천 원?"...충주 장애인도민체전 부실 도시락 논란
12
럽더체이스
5시간 전
10906
1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새 글 (W)
중고 장터 🛒
내 물건 팔기
50000원
아이폰 6s 로즈골드 32기가 판매
성능 77퍼고 한번 충전한 후에 도킹형 보조배터리 가지고 다니면 오래 씁니다 같이 보내드려요 항상..
22000원
유튜브 6개월 22/000원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6개월 22,000원 1년 43,000원 모집합니다일대일 챗 주세요
3000원
타로롱 타로롱 전화 왔어요~ ☎️ 길고 자세하게 타로 봐 드립니다 💌
현실과 환상을 모두 담습니다저 너머로부터 도착한 당신만의 메시지를 확인해 보세요 안내사항오픈 채팅에 '사몽..
50000원
한화 kt
4/25 양도 2자리
13000원
핑크 볼레로 가디건
한 번 입고 취향 바뀌어서 팝니다!실제 색상은 사진보다 조금 옅어요상세사이즈는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30000원
사주전화상담/후기많음/친절하고 자세하고 정확하고 속시원한 사주상담
[상담사 소개]사주 명리학연구 29년 사주상담 29년철학원 운영 29년 060 전화상담 23년사람은..
10000원
정확하고 세세하게 보내주는 주우사주 🤍
안녕하세요 ‼ 주우 사주 입니다 많은 분들의 사주를 봐드렸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사주 봐드릴게요 제가..
100000원
5/3 양도 갈맥 😭💖
감사감사감사합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지예은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1
2
프랑스 빵 맛에 실망했다는 전현무
5
3
연인 사이에 애칭과 별명을 불러주는게 중요한 이유.jpg
4
카더가든 아기 유이진을 이어 이모 팬들 앓게 만들고 있는 아기
5
5
제니 코첼라 공식 조회수가 미침
5
6
학계에 보고될 초희귀 사례급 반전인 오늘자 동물농장.jpg
7
하루에 게 50마리를 먹어치운다는 가오리 떼들.jpg
4
8
집 가고 싶다를 거꾸로 해보세요
9
이번 SKT 대응이 아쉬운 이유
1
10
뒷차 상향등에 빡친 앞차
1
11
넷플이 공식으로 말아주는 '독도 '
1
12
매년 한국 소비자 호구 만든다는 한국기업..jpg
13
어느 편의점 알바의 재난
14
버스 탔는데 앞차가 비매너운전을 햇는지 기사님이 막 엄청 성을 내고 잇엇음..근데 앞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15
90년대 홍콩영화 분위기 인테리어
1
16
20년 전 오늘 첫방송한 무한도전
17
흑역사라고 최대한 언급 안한다는 딘딘 쇼미 더 머니 시절.jpg
1
쿠팡 웰컴백 1만6천원 받았는데. 더 기다리면 2만원 줌?
30
2
Skt쓰는 익들은 갈아탈 생각은 없나??
8
3
요즘 하늘에 떠다니는 솜뭉치 뭔지 아는 익??
12
4
skt 대처법이라는데 폰 바꿔야돼?
3
5
Skt 털린지 안털린지좀..알려줬으면
2
6
와 유심바꾸고 pass앱 안돼서 기절할뻔 (원래 다시 해야됨)
7
언니들 이거 싸가지없어 ㅂ보여???? 급해 ㅠㅠㅠㅠ
20
8
Skt pass 이거 눌러도 되는 겅가...?
9
나 죽을게
1
10
지인 sk 대리점일하는데
11
중고플랫폼 옷 살 말 해주라...! 사진 매우 많아!!!!! 40
3
12
아오 명의도용 걸어놓으려고 했는데 접속 안되네
5
13
화장하면 예쁠거같다, 화장좀해라 이 말 보통 안예쁜 애한테 하는거야??
3
14
skt 대리점 다 전화했는데
2
15
Skt해킹 그냥 지나갈수없는게
16
뭔가 자매인 애들 보면 밝지않아??
7
17
인스타에 도쿄 여행 총경비 50만원대라고 어그로 쩐다..
18
할머니라는 말도 기분 나빠해?
9
19
개신교 이미지가 안좋은 이유가 뭘까
11
20
원래 혼자 여행오면 재미없나...
1
팬들이 1위 만들어준다고 열심히 해보겠다니까 투어스 반응
15
2
아이폰 16프로란 어떤 폰인걸까ㅋㅋㅋㅋㅋㅋㅋ
10
3
워너원 우정 뭔데....배진영 귀여워
1
4
아니 고윤정 그림 진짜진짜 잘그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
2
5
폰도 바꿔야된대 지금 인기글 1위
6
증권가 피셜: 20만 월드투어 가능성 높은팀 - 라이즈,아일릿
30
7
ටㅏ 김민희홍상수 목격짤뜬거 보고 소름돋았음.....
1
8
정리글
백상 인기상 혜리쪽 매크로 돌리는 증거짤 올라옴
31
9
정보/소식
카이님이랑 투어스 마따뛰 챌린지!!!!!
5
10
위시 앵콜 오늘 더 잘한다
11
kt lg인데도 찝찝해서 유심 바꾼 익 있어?
9
12
매점가요 보는데 지우 얼굴보고 감탄함
13
서울은 원래 길거리에서 연예인 봐도 크게 안 놀라??
2
14
Bhc 치킨 메뉴 추천좀
18
15
유우시 슴 세번만에 붙은 거 뭔가 신기하다
16
위시는 근데 덕질이 재밌을수 밖에 없어
3
17
데ㅅ 티켓 취소 해본 분들 있어? 질문 하나만 받아주라 ㅜ
2
18
내일 인가 도쿄도 위시 나오나 ?
2
19
헐 나 너의연애 나오는 사람 봄
1
20
아일릿 원래 6인조였음????
5
1
아니 들킨건 ㅎㄹ인데 ㄱㅎㅇ이 왜 까여?
12
2
ㅎㄹ ㄱㅎㅇ 지금 45만차이래
14
3
아니 근데 46만표차이는 너무 많이나는데??
5
4
혜리만 기계고 둘은 아니란거네?
2
5
근데 첫날 선경 폭싹 비교플은 ㄹㅇ 기괴하긴했음
6
6
난 수지 무쌍 모먼트가 좋음
19
7
정보/소식
[단독] 김수현에겐 '아이돌' 여배우가 있었다…"김새론 6년 열애는 허구"
77
8
그냥 여배 탑3만 그냥 리셋하고 매크로막고 재투표 하는게 제일
35
9
정보/소식
23년 백상 인기상 수치
26
10
메크로 원리가 궁금하다
4
11
학씨가 은명이 타고있는 배 돌리라고 따블로 준다고 하는 장면은 멋있었음
3
12
약한영웅 이렇게 보니까 캐스팅 잘했다
2
13
이상이 이동욱 촌캉스 핑계고 찍나봐
3
14
나 약한영웅 보고 박지훈×최현욱 / 박지훈×이준영 또 다른 작품으로 꼭 만나주길...소망해본다...
9
15
혹시 백상 공론화 기자 메일 보내고 온 사람 손!?
3
16
태풍상사 이준호 김민하 투샷떴네
2
17
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
221
18
신인인데 이 남배 100000% 뜰것같음
7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