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1000원, 5000원, 1만원, 5만원권 지폐를 잘게 부순 '돈 가루'가 투명 케이스 안에 담겨있는 볼펜
실제 1만원권 지폐를 잘게 썰어 투명 케이스 안에 넣은 시계
수명이 다한 폐(廢)지폐를 한정판 굿즈로 재탄생
돈은 버리는 데에도 돈이 들기 때문에 조폐공사는 지난달 ‘화폐 부산물’ 활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고,
올해부터 ‘화폐 굿즈’를 본격 출시하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