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에서 떨어졌다가 며칠만에 엄마를 만난 아기 코끼리

인도에서 있었던 일



혼자 다니고 있는 태어난 지 4~5개월 정도 된 아기 코끼리를 본 사람들이 드론을 이용해 3km 떨어진 거리에 코끼리 무리가 있는 걸 발견.



인간의 흔적을 없애기 위해 목욕을 시키고 진흙을 몸에 발라주고, 무리가 있는 곳까지 데려다줌.

사진은 엄마와 오랜만에 만난 아기 코끼리가 엄마한테 딱 붙어서 자는 모습 ㅠㅠ

[빅토르]

👍

[Xindy]

😍

[쁘이잉]

😍

[하리보리보]

다행이다 ㅜㅜ

[내일은뭐하고놀까]

😍

[tomtom]

😍

[파워 쿨톤]

😍

[쫑쫑아]

😍

[행복하세용]

아기야 행복해 ㅠㅠ

[준쨩안뇽?]

엄미 코 꼭 잡으랬지!

[똥깡아지야]

😍

[코코호도]

아기ㅜㅠ

[후회공]

으악 너무 귀여오 ㅜㅜㅜ

[~~]

엄마 목덜미에 쏙들어가네 ㅎㅎ

[청설]

🥹

[지장]

😍

[두비담]

안겨 자는거 너무 귀여워ㅠㅠ

[플레밍고]

훈훈하다 귀여버

[말티뜌]

감동이다 ㅠㅠ

[멀리서봐야예쁘다]

하...너무 귀엽다ㅠㅠ

[박지미니]

ㅠㅠㅠㅠ애기야

[내 핸드폰 내놔]

아가야 ㅠㅠㅠㅠ 다음엔 엄마코 놓치지마..ㅠㅠㅠ

[돈많이벌고싶다]

다행ㅠ엄마랑 있는 거 진짜 아기같다ㅋㅋㅋ배도 뽈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