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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주먹ll조회 116246l 10

인스티즈에서 자유로운 의견을 허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사 조직의 카르텔은 상상이상으로 엄청납니다.

훨씬 공부 잘한 명문대생 의대생들도 자기 돈 내고 다니는데 ,
이들은 대학교부터 세금으로 국가에 기생하면서 다닙니다.

국가에 기생하는 교사수가 너무 과도하게 많습니다.
고등학교 인문과목을 예로 들어보면 , 생활과 윤리 , 윤리와 사상 ,
한국지리 , 세계지리 , 동아시아사 , 세계사 , 사회'문화 , 경제 , 정치와 법
이 좁은 범위에 도대체 선생을 몇명이나 나눠서 뽑는겁니까.

미국 트럼프 최대공약 중 하나가 , 교사에게 필요이상으로 과도하게 드는 세금을 줄인다는 거였는데 ,
한국은 교사들의 조직적인 여론조작 때문에 미국하고는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겨울방학이 두달 가까이로 늘어났는데 ,
교사들 50만 , 가족 까지 합치면 200만인 거대 정치세력이
유튜브 기사 등지마다 , 여론질을 벌이며 교사라는 직업을 성역화해서

묵묵히 사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
교사들 가족들 해외여행 가고 , 교사 자식들 호강시키는데 , 돈을 강제로 도둑질 당하겠네요.

또한 4등급 입결 교사들이 커뮤니티에서 항상 하는말이 있습니다.
자기들은 임용'고시(5급 행시)를 통과 했다면서 대우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5급 행시를 통과할 정도로 고급인력이면 , 대우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사들 공부량은 5급 행시와 전문직의 10분의 1도 안되고 , 7급의 반에 반도 안됩니다.

교사들은 피셋 안치고 , 어학 시험 토익'토플 안치고 , 법 과목은 구경조차 안합니다.
교대 등급컷이 4등급으로 내려간지 오래 , 초등교사 경쟁률은 2:1 수준입니다.

임용시험 1차 시험에서 보는 교육학 1과목 , 전공 1과목 (쪼개서 전공A+전공B).
2차 시험이 끝이고 , 피셋은 치지도 않아서 머리 나쁜 인간은 거르지도 못합니다.

심지어 주관식라고 우기는 교육학은 논술 형태 시험으로 그 수준이 낮습니다.
5법과목 전부 주관식으로 빽빽히 채워서 쓰는 행정고시와 비교해서 5급 임용'고시'라고 올려치는 이유가 뭔가요.
행시 출신 5급 공무원처럼 매일 야근을 하는것도 아닌데 , 실근무 시간 대비 돈 더 받는건 양심없는거 아닙니까.

학교에서는 실력없는 4등급 교사들한테 억지로 수업듣고 ,
서울대 명문대 나온 사교육 인강강사한테 실질적으로 지식을 전달받는 기형적인 형태입니다.
학교가 50만 교사들 월급 줄려고 존재하는게 현실 아닌가요.

국어교사한테 피셋 풀어보라고 지키면 풀기나 할까요.
영어교사가 대학생보다 토익점수가 안나오는 경우가 허다하군요.
실업계 학교 교사 수준은 더 말할거도 없고 ,
체육이나 가정 교과 같이 유튜브로 들어도 될 레크레이션 과목 (섬유 라벨이름 외우기) 이런 인력들도
교원연구비로 매월 10만원씩 수당타먹고 , 방학기간 동안 3개월간 월급을 다 쳐주는군요.

누군가의 손실인 불로소득인 도둑질을 , 50만이라는.. 인구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승인해준다면
도둑질 당하는 국민 입장에서는 민주주의라는 제도가 없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애 낳고 세금 내고 열심히 살면 뭐하나요? 특정 집단에게 도둑질로 다 뺏기는데

교원평가제도 폐지해서 대충 수업하는 인간들한테 뭐라고도 못하는 ,
조퇴제도 악용하는거 지적하면 교사 혐오라고 지적받고 ,
이제는 방송에서 학부모 신상털고 , 학교 학생 신상털어서 테러하는게 교사들한테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은 모양입니다.

건강보험 기금 고갈되는 2027년 전에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 가까운 미래에 파멸적인 나라꼴을 맞이할 겁니다.
학창시절 선생들이 무수히 들려준 외국여행 경험담은 도둑질로 갔다온 거였습니다.
누군가의 도둑질로 인한 불로소득은 누군가의 손해입니다.

두달 통으로 쉬면서 명절상여금 받는 양심없는 교사들 | 인스티즈


학교급식 조리원에게 주는 돈 아깝다던 교사들은 세금 펑펑 쓰고 다닙니다.
안 들킨거는 얼마나 많을까요.



열악한 근무환경과 발암물질 노출 때문에 , 사람이 안 구해진다는 학교급식실 입니다.

두달 통으로 쉬면서 명절상여금 받는 양심없는 교사들 | 인스티즈


폐암 위험 때문에 조리흄 제거 마스크까지 따로 개발됐다고 하네요.

두달 통으로 쉬면서 명절상여금 받는 양심없는 교사들 | 인스티즈


청소할때도 화학약품으로 매일 세척하기 때문에 폐암 위험이 더 높아진다네요.

'죽음의 급식실'이라고 불리는데 대우도 열악하다고 합니다.
교사 텃세에 구인난이라는 학교급식실 입니다.

두달 통으로 쉬면서 명절상여금 받는 양심없는 교사들 | 인스티즈


학생수는 끊임없이 주는데 , 교사수는 갈수록 증가합니다.

두달 통으로 쉬면서 명절상여금 받는 양심없는 교사들 | 인스티즈


교사한테 과도하게 드는 세금을 줄이겠다는 트럼프의 공약.. 그리고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두달 통으로 쉬면서 명절상여금 받는 양심없는 교사들 | 인스티즈



 
   
이 사람은 왜 이럴까
어제
이히힛힝  하이라이트 0_1
글을 안읽긴했는데...
방학때 학생들만 학교 안오는거지 교직원분들은 출근 합니다..

어제
음...올해도 임용 떨어지셨나
어제
22 ㄹㅈㄷ 열폭
어제
33 ㅋㅋㅋㅋㅋ
어제
저게 저사람(교사)들이 노력해서 가진겁니다
어제
석진아니가내별이다  (。・ω・。)ノ♥
ㅋㅋ애잔
어제
교사욕은 여초에서 하는 거 아닙니다
어제
저 정성으로 효도나 해라
어제
얘 또왔네 ㅋㅋㅋ방학때 교사들 출근 한단다 진짜 초딩인가
어제
다른 글 검색
어제
어우 길어
어제
정병도 이런 정병이 없다
어제
본인도 하세요 그럼
어제
시간 되게 많나보네 취직 안하세요?
어제
뿌뿌핑  매직슈가볼은내꺼야!
궁금한게 글을 한 100번은 넘게 올리는 것 같은데 교사한테 뭘 그렇게 크게 당하신거예요...? 그렇게 부러우면 본인도 준비해서 교사 하면 되는거고, 월급,상여금 따지면 교사보다 더 많이 버는 직장인들 많고 공무원도 교사만 있는게 아닌데 대체 꾸준하게 같은 글을 반복적으로 쓰는것도 모자라 교사라는 직업을 이렇게까지 혐오하는 이유가 궁금하네
어제
그니까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그니까여.. 저희 가족중에 두명이 교산데 방학중에도 수업 연구한다고 출근하던데요ㅜ 쉬워보인다고 쉽게 말하지 마시길 다 그들만의 고충이 있는거에요
어제
성적이라도 안돼서 못갔나보죠
어제
뿌뿌핑  매직슈가볼은내꺼야!
아니 근데 못간거 치고 주기적으로 꾸준하게 글을 지우고 올리고 닉네임 변경해서 올리는 같은 글이 전부 교사혐오 내용이니 이걸 단순히 시험 떨어져서 못갔다고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진짜 무서워서요🙁
어제
니냥  
교사 대상 정병이 유독 심한듯.. 오죽하면 조현병 있는 졸업생이 교내에 들어와서 둔기로 선생님 머리를 깬 사건까지 있을까요😦
어제
그러니까요… 뭐지 도대체
어제
됐수다 차유진  유진이는호랑이아니고고양이야😼
쌉소리라 세 줄 읽고 내림
어제
🚨 다른 글 검색 🚨
어제
교사한테 무슨 자격지심 있으심..?
어제
또 왔네 교대나 사범대 가서 임용보라구요
어제
이사람 글 초록글에서 그만보고 싶은데.. 아까도 들어왔다가 댓글 달기 싫어서 나갔는데 또 초록글 가겠네요ㅠ
어제
저 지나가다가 급 궁금해서 그런데 혹시 프사 누군지 알수 있을까요?
어제
닉네임보니깐 엔시티 위시 유우시인것 같아요!
어제
요즘 왜 안오나 혔다 ~~~~
어제
다란쥐  T1 ❤️
와 근데 진짜 궁금하긴하다...이렇게 정성들여서 교사를 혐오하는 이유가 멀까..
어제
임용 실력없어서 계속 떨어지나봄
어제
누가 챗지피티로 좀 오약해줘여
어제
>♡<  말랑말랑
제목만 보고 어? 하고 들어옴 뭔지는 몰라도 교직원에게 큰 원한이 있어보이는데 이럴수록 본인만 없어보임
어제
정신노동도 심한데 좀 받으면 어대서
어제
그렇게 좋으면 교대가 의대보다 높겠죠
글에 모순이 너무 많아서 읽다가 내림

어제
진심으로 병원 가보세요...
어제
꾸준하시네 ㅋㅋㅋ
어제
매번 논리적이지도 않고.. 감정에 호소하는 전형적인 부득부득 악쓰는 글
호소력도 설득력도 없음

어제
현직 교사인데 이 분 글 보면 신나서 들어옵니다ㅋㅋㅋ 본문 다 내리고 댓글 보는 재미가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어제
2222 ㅋㅋㅋ
어제
333 또 왔니
어제
너므 길어서 들어오자마자 내렸어요
어제
이런사람들때문에 병원다니는 교사들이 늘어나는듯ㅜㅜㅜㅜㅜㅜ
어제
엇 또왓다
어제
다른 글 검색
어제
또 뵙네요..
어제
이글 달마다 보는거같아여...🥲
어제
222 몇 번째 읽는 건지..
어제
임용 떨어지셨나요? ㅋㅋㅋㅋ
어제
아무리 요즘요즘해도 5급 3회독은 하고 임용응시하러갑니다 걍 입구컷임 사설 모고에서도 5급 문제만 수두룩내는거 아시는지 여기까지 읽었습니다
어제
허네
어제
지이랄허네
어제
레몬버베나  연쥬니는 솜사탕
그렇게 쉬워 보이고 꿀직업이라 생각되면 본인이 하면 되겠네요~ 뭘 그렇게 난리여 하세요 꿀직업^^
어제
인피니트 컴퍼니  에 입사하고 싶어요
교사 하시면 됩니다 ^^
아무도 안 말리지만 아무나 될 순 없죠

어제
아니요 저는 교사들 처우가 더 좋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인재 훌륭한 인품의 분들이 선생님을 지원하도록 더 더 고액연봉 직군이 되었으면 해요
어제
또 왔네
어제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죠…
어제
얼마전에도 이글 본 것 같은데…… 꾸준하시네요 진짜
어제
T1_DOFGK  도오페구케 종신
레몬향샴푸였던 쌀주먹님~
도대체 교사에게 무슨 일을 당했길래 같은 글만 올리시는 건가요~?

어제
T1_DOFGK  도오페구케 종신
(내용 없음)
어제
펭구  🐧
하이고야.. 교사 점심 시간 포함해서 4시 반 퇴근인데 의문인게 교육행정직은 급식 지도도 안하는데 왜 7시간 근무하고 4시 반 퇴근이죠? 이런 글 쓰는 사람들 90프로가 교육행정직이던데.. 별스타그램에도 교사의 만행 이런 식으로 올리던 사람 알고보니 교육행정직.. ㅋㅋㅋ
중등은 잘 모르지만 초등교사들은 점심시간에 애들하고 같이 밥먹고 1-2학년은 아예 모든 애들 다 먹고 전원 다 같이 교실에 가는 경우 많던데요.
계속 이렇게 올리는 경우는 그렇게 교사 대우가 좋아보이면 본인이 교사하는게~

어제
요약좀
어제
제목부터 정신병
어제
걍 봇아님?
어제
교사에 무슨 억하심정있나 이 사람은 ...
어제
작성자님 말에 정답이 있네요. 학생들이 낮은 질의 공교육 때문에 사교육으로 빠진다고 하셨죠? 그래서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세금이 투입되어야 해요. 세금은 뭐냐면, 사회적으로 중요하지만 민간 자본이 투입되기 어려운 영역(안전, 보건, 저소득층 주거 등)에 사용하기로 합의가 이루어진 공적 자금이에요.
어제
ㅠ 방학에 세특이랑 진자때문에 쉴수없어욤... 물론 쉬더라도 연차쓰고 쉽니더...
어제
하하 요즘 방학이 이름만 방학이지 늘봄이다 돌봄이다 계절유치원이다 해서 다 교사 출근하고 아이들도 나옵니다,,그놈의 방학 타령,,쫌 억울해지네요ㅋㅋ
어제
극한직업이다 참… 이런 극성민원도 받고
어제
도토리앙글  사랑은 꼭 넣자
애초에 교대와 사대에 대한 구분, 임용고시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하신 것 같아요.. ㅎ
이번에 중등 국어 임용고시 1차 합격하고 2차 결과 기다리는 중인데요. 1차 공부량 절대 적지 않습니다. 다른 고시나 과목의 경우 경험해 보지 않아서 비교하기 어렵지만, 국어과만 두고 생각했을 때 ‘시험 범위‘라는 것 자체가 없어요. 국어과 안에서도 다시 화법/작문/독서, 문법, 문학으로 영역이 나뉘는데요. 각 영역에서 필수로 공부해야 하는 개론서만 해도 2-10권입니다. 정말 다른 문제집 아예 안 보고 필수 개론서만 본다고 했을 때도 전공서 20권을 공부해야 해요. 20권이라 하니까 별로 안 많아 보일 수도 있는데, 정말 두껍고.. 어렵습니다.. ㅜ 물론 국어과는 암기 과목이 아니니까 달달 외워야 할 영역이 있고, 응용해야 하는 영역이 있지만요. 오히려 응용해야 하는 경우 이해가 제대로 돼야 풀 수 있는 것이라, 결코 더 쉽다고 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보통 국어과는 시중에 나와 있는 중고등 문제집 + 평가원/교육청 기출을 함께 공부해요. 문학만 놓고 생각해도 저희 어릴 때 배웠던 작품들.. 최대한 많이 분석하고 암기하려고 합니다. 저는 2년 동안 현대 시만 1500개는 분석하고 암기했어요. 당연히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 모두 분석하고 달달 암기합니다.
주관식이라고 주장하는 교육학.. 도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중등 임용은 기입 3-5 문제 제외하고 전부 논술형입니다. 평가원에서 모범 답안이나 평가 기준을 제시하지도 않아서, 강사들이나 교수님들끼리도 답이라도 생각하는 게 전부 다르고요. 답을 알 수 없으니 공부하는 게 더 어려울 수밖에 없어요.
아마 다른 과목도 과목마다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외국어 과목의 경우 2차 시험 (시연, 면접)까지도 전부 해당 외국어로 시험 본다고 알고 있고요. 수학은 문제 수준이 정말 높다고 들었어요.
딱히 어디에 임용고시 힘들다 찡찡댄 적 없는데, 임용고시가 쉽다고 무시하는 글 보니까 이건 이거대로 좀 황당하네요..ㅎ

어제
도토리앙글  사랑은 꼭 넣자
고등학교 인문과목을 예로 들어보면 , 생활과 윤리 , 윤리와 사상 , 한국지리 , 세계지리 , 동아시아사 , 세계사 , 사회'문화 , 경제 , 정치와 법
본문에 이렇게 적어 주셨는데 이건 말 그대로 교육과정에 따른 공통과목/선택 과목이 이런 것이고요. 임용고시는 이렇게 나눠서 보지 않아요. 동사/세사/한국사는 역사과입니다. 생윤/윤사도 윤리과이고요...

어제
고생 많으셨습니다ㅜ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도토리앙글  사랑은 꼭 넣자
감사합니다! 감동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어우 이 똥글에 이렇게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다니…. 좋은 교사 되실것 같네요 화이팅!!
어제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현직 교사분들 글쓴이 혈압 올라서 죽게
명절 상여금 자랑 한번 가시죠
글쓴이 퇴치법은 이게 유일할듯요

어제
오 또 왔네
어제
열등감 ㄹㅈㄷ
어제
일생가?  난 불가!
정병 왔는가
어제
Center of Gravity  짱구리
교사 하면 되죠
어제
레퍼토리 좀 바꿔라
어제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글쓴이 인생 스토리가 어떻길래 매번 이러지
어제
주4일제 주세요  퇴사했지만 그래도
또 왔네
어제
개웃기다 현직교사 자녀인데 교사 절대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22 집와서 한참 바쁠땐 평일에도 시험문제 내고 수업자료 준비하고 10시~11시 넘게 자는것도 많이봄. 학교 좀 멀면 더 일찍 출근해야해서 5시~6시 사이에 일어나고. 교사라 야근 안하고 일 없을줄 아나본데 퇴근해서 집에서 야근하고 일함. 요즘은 교육 연수라고 강의 연수같은것도 계속 듣고 시험도 봐야하고 할거 엄청 많던데ㅋ 근데 또 집안 일도 해야하고. 자식한테 시간 쓸 시간도 거의 없음. 맨날 일하고 집안일 한다고 피곤해하고 귀찮아해서 밖에 나가는것보다 집에서 쉬고 싶어하고. 그래서 어릴때 교사하고 싶다고 하는 애들 좀 안쓰러웠음..ㅎ 그래서 그나마 유일하게 좋은 점이 방학 때라고 하던데 교사 가족이나 학교 선생님들이나.
어제
정병 사이클 또 터졌어?
어제
근데 다른거말고 중간에 언급된 봉사활동?? 으로 여행다녀오는 건 문제 아닌가요? 그런 잘못된 관습같은걸 비판 해야하는데 엉뚱한 얘기만해서 비판을 못하게하넵...
어제
또왔네
어제
뭐라카노
어제
그냥부러움
어제
또왔니
어제
_ 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잼민아.
어제
ㅋㅋㅋㅋㅋ세금으로 대학다닌다는 초반 보자마자 그냥 내렸다 다 돈내고 다녔는데욥ㅠ
어제
권재희  쮸쀼♥
에구 ㅠㅠ 그렇게 부러우면 교사 하세용 ㅠㅠ
어제
알록달록  어덕행덕
정말 질리지도 않고 맨날 나타나네
어제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ㅋㅋㅋㅋㅋ난 이번에 임용 떨어졌지만 쓰니처럼 추접하게 익명으로 똥글쓰진않음ㅋㅋ
어제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지리,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사회 문화, 경제, 법과 정치
전부 다 살아가면서 필요한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지식이라 필수 교육과정에 들어가는건데. 해외에서나 유명 교수님들이나 저도 그렇고 경제 사회 법 같은것들을 선택과목이 아니라 제대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요즘 윤리 문제로 생활이랑 사회가 얼마나 망가져 있는데 필수 과목으로라도 배우질 않으면 얼마나 더 심각할지... 학창시절에 윤리 과목을 제대로 못배워서 이런 직업 혐오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제
출석체크 하러 왓네
어제
이 정성스러운 여론선동은 뭐냐 응큼한 냄새가난다
어제
성인이라면 학창시절 트라우마에서 좀 벗어나보시길 스스로를 잘 케어해보시길..^^
어제
또 너냐
어제
럽미어게인  여전히 너의 여운을 느끼고있어
ㅇㅅㅇ
어제
방탄소년단 캡짱  내남자들💜
아니 병원을 가보세요 좀
어제
이럴 정성으로 임용시험 봤음 진작 붙었겠다
시간 버리는방법도 가지가지네

어제
Jan  💙
교사 좀 놔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자격지심 심한 사람 처음봄
어제
어휴 중등임용 2차 끝나고 최종발표만 남았다고 또 오셨네요
어제
어쩔 저쩔
어제
교사집안인데 열정드랍하면 개꿀빠는것도맞고 열정온하면 힘든것도맞고
어제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그만좀해진짜 지긋지긋하다
어제
또 떨어진듯...이젠 좀 붙어라
어제
이것 뭐예요 메크로보다 더 한듯
어제
남의 직종 내려치기 좀 하지 마세요~~ㅠㅠ
어제
하암~~
어제
님도 교사하셔요!
어제
교사는 연차도 못내요~ 그리고 방학때도 매일은 아니지만 학교 나와야되는데 ....
어제
✌🏻 쁘이 ✌🏻
또왔다~~

어제
그만해라
어제
이야 이정도면 병이야 병
그렇게 개꿀 직업이면 온세상 사람들 다 교사하면 되죠?ㅋㅋ

어제
블라인드에 같은 편 많을텐데.. 여기서 이러지 말고 거기로 가요오
어제
또 왔네
어제
한과목당 한 교사가 안맞고 비슷한 계열끼리 묶어서 가르치지 않나요? 20년 전에 그랬는데, 지금은 더 심해졌을 것 같아요~
어제
교사하세요~ 왜안해?
어제
윤 서연  트리플에스
이 사람 좀 무서워요
어제
마음아파요 한번 뿐인 인생인데 못 가진 것에 너무 얽매여있지 마셨음 좋겠어요
어제
그러게요.. 결국 본인만 힘들어지는건데 이게 참 빠져나오기 힘든것 같아요..
23시간 전
JEONGHAN  하니해 ❤︎
또 오셨네요 이젠 닉네임 바꿔서 오셨네요?
어제
JEONGHAN  하니해 ❤︎
님 임용고시 떨어진 거 알겠고요 ㅠㅠ~ 이 노력으로 다른 직업 알아보세요 진짜 안타까워요 ㅠㅠ
어제
또오셨네
어제
거봐라  동숲 미랑
죽지도 않고 또왔네
어제
공손한 루피  저 건들지 마새오
그럼 교사하던가......
어제
참 징하게도 찾아온다...또왔네 또왔어
어제
또 임고 떨어지셨군요...
어제
아우 길어서 지겹네 미국에서 살면 되잖아
어제
또 떨어졌니..?
어제
ㅎㅎ 잘먹구 잘살겡 ~~근데 진짜 방구석에서 열심히 이 글쓰느라 임용 떨어진것 같아 ㅠ
23시간 전
임용 공부하다 이제 인티 들어왔는데 이런 글 보니 참 뭐라 말하기도 아까울 정도예요; 세상을 조금 더 넓고 다채롭게 바라보실 수 있길^^;
23시간 전
바로 내림
23시간 전
따봉담곰  약간너무사랑해
에효..하이고
23시간 전
(내용 없음)
22시간 전
교사분들 힘내세요
21시간 전
각설이도 연마다 온다 이친구야. 너무 자주 오는거 아니니?
20시간 전
선생님들은 많이 받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20시간 전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뒤통수 동글해져라~
그럼 본인이 교사하던가...
17시간 전
또 오셨네....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17시간 전
이세돌 주르르  헨따이!
꼬우면 네가 교사하세요
16시간 전
이세돌 주르르  헨따이!
능력도 안되면서
16시간 전
아니 또왔네?
16시간 전
또 왔네
숨 5분만 참아주세요

16시간 전
선생님들 월급이나 인상 해주세요. 별 진상 학부모들이 많아서 교직 떠나는 선생님도 많은데...
아주 우리 미래를 우민화 정책으로 모자란 사람들만 만들려고 작정했냐?
의료 붕괴 시키고 이번에는 교육 붕괴야 뭐야?

16시간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당사자들 신분(교사)이랑 관련도 없을 것 같은 애들이 꼭 저런 찐따같은 발상하더라
16시간 전
의상디자인과 사람  커피수혈시급
또오셨네요 정들겠다
16시간 전
의상디자인과 사람  커피수혈시급
명절 무탈히 보내세요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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