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두바이마라탕ll조회 1403l

어느 회사 성과 발표회 근황 | 인스티즈



 
이게머얔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은 초등학교선생님 민원.JPG230 우우아아04.15 14:3396649 5
유머·감동 취미는 최소 3개는 있어야 한다281 딩딍더겅덩스허덩04.15 15:3667649 9
이슈·소식 식당서 비보잉하다 女 사장에 급소차인 20대 "성기능 못하고 있다”139 알라뷰석매튜04.15 19:0573773 0
이슈·소식 방금 논란된 울프독 산책 견주 입장문 뜸126 까까까04.15 18:3465226 0
유머·감동 mbti 손절킹 3대장84 이차함수04.15 15:0664767 2
사람만날수록 외로워지는것 같은 달글 실리프팅 04.14 01:48 894 1
노가다 중에 엄청 다급해지는 순간 누가착한앤지 04.14 01:47 43 0
우리나라 인간 변호사 vs AI 변호사 대결 결과.jpg1 31135.. 04.14 01:45 2315 1
부모님께 150평짜리 집을 지어드린 가수.jpg3 은명이 04.14 01:24 3808 0
오늘자 동물농장 차우차우 가족의 모래찜질ㅋㅋㅋㅋㅋㅋ1 코메다코히 04.14 01:20 1323 2
양과 아기의 숨막히는 대치상황.gif1 리프팅크림 04.14 01:17 918 0
런던과 이탈리아 여행 중 겪은 낭만적인 일화.jpg1 차준환군면제 04.14 01:14 2255 1
본인 데뷔년도에 태어난 팬을 바라보는 가수 .jpg 바나나레몬 04.14 01:06 1476 0
20대 직장인 여성의 애환을 담은 '현실을 사는 리카짱1 코리안숏헤어 04.14 00:47 1035 0
내 기준 Like Jennie 챌린지중 원탑 누군지 말하고 가는 글4 이시국좌 04.14 00:45 826 0
테라스에 내려앉은 달1 31109.. 04.14 00:17 1059 0
자기 탓인 줄 아는 안내견6 어니부깅 04.14 00:16 4458 1
공차알바생인디 할아버지 셋이서 들어오더니7 똥카 04.14 00:16 13235 0
북한에서 준비했었던 이산가족 상봉 도시락.jpg3 판콜에이 04.14 00:15 14743 0
난 왜 이런게 재밌을까? 디귿 04.14 00:00 810 1
과거 기안84가 박나래에게 진지하게 했던 말 박뚱시 04.13 23:43 9279 2
키키 이솔이 오늘 버블에서 직접 풀어준 연습생 시절 사진1 캐리와 장난감.. 04.13 23:41 1900 1
말 끝 흐리게 말씀 하시는 이유는 뭘까요? Pikmi.. 04.13 23:37 1444 0
직원 타투 그만 만지세요82 차서원전역축하 04.13 23:23 106473 1
요즘 트위터에서 핫한 금쪽이 가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장 안 터짐 주의) 언행일치 04.13 23:15 19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