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킴과 칸예가 이혼하기전 집 크기 (이혼후 킴이 소유함)
저 푸릇푸릇한 잔디와 나무들까지가 다 킴과 칸예의 소유였음
보면 알겠지만 물을 준 부분/안 준 부분 엄청 다름 물을 하루에 3-4시간씩은 줘야 잔디의 푸릇함이 유지됨
저 넓은 구역 전부 다에 매일매일 물을 몇시간씩 준거임
(참고로 이런 이유로 골프장이 물 소비량 최고라는거)
물만 주냐 그것도아님
킴예는 크리스마스에 자신들의 집을 전부 인공 눈으로 덮어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김
(당연히 인공눈 만들때 물이 들어감)
이렇게 인공눈 파티를 한번 한게아니라 매년 즐김
위 사진은 2023년때 파티
이건 작년에 한 인공눈 파티...칸예랑 이혼후에도 저 인공눈 파티를 매년 함
할때마다 물낭비라고 욕는데도 꿋꿋하심ㅎ
도대체 어떻게 한 집안이 한달에 물을 870톤이나 쓰냐 하는데 이지럴하니까......
자연 팀플 안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