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파트 아파트ll조회 550l

카톡에 마지막으로 쓴 내용의 첫 문장이 음원 차트 1위 곡이 된다면? | 인스티즈



헐 진짜 고마워!
...



 
까비
2개월 전
행복하세용  일단 나부터
웅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비스트 인피니트 샤이니 투피엠 생각하고 들어와봐304 베데스다7:3235750 0
이슈·소식 현재 𝙅𝙊𝙉𝙉𝘼 반응터진 승헌쓰 일기장.JPG244 우우아아04.09 22:28131363 9
유머·감동 "비혼식 청첩장 돌린 친구, 축의금 회수하겠다는 심보 아닌가요?"224 XG04.09 23:4878655 0
이슈·소식 한동훈 출마선언 포스터75 삼전투자자10:4524298 0
이슈·소식 "몽실아, 도망가랬잖아"…불탄 가족 안고 엉엉 울었다129 맑은눈의광인9:0034552 37
여러분들의 닉네임이 종교를 만들었습니다... 무조건 가입이다! ve 가입하지 않는다..1 30646.. 04.05 05:38 184 0
김정은이 갑자기 급사하면 생길 수도 있는 일5 하품하는햄스터 04.05 04:56 21050 2
집주인이 전세금 못준다고 버틸때 대응법 킹s맨 04.05 04:49 9712 2
멀미 심한 딸 속여서 차에 태웠다가 가족여행 망쳤다는 부모69 럽더체이스 04.05 04:48 99611 1
건물주보다 위에 전광판주4 S님 04.05 02:26 17882 3
의외로 엄청 친해보이는 두사람.jpg 허니꿍 04.05 01:56 5516 0
똑같은 거 같은데 많이 큰 아이유1 숙면주의자 04.05 01:54 10918 1
냉부해2 최강록이 베네핏을 쓰지 않은 이유 내향인스러움.twt1 패딩조끼 04.05 01:54 12098 0
주말 장사 안 돼서 허무하게 집에 돌아와 너구리 라면 깠는데5 언더캐이지 04.05 01:49 29894 0
당근에 돌아버린 알바 구인글 뜸1 31132.. 04.05 01:45 14513 0
개인카페 센스논란.jpg74 옹뇸뇸뇸 04.05 01:44 112507 0
능동적으로 좋은 날을 만드는 사람의 힘은 참 굉장하구나.twt1 유기현 (25.. 04.05 01:44 3455 0
E와 I가 확실하게 갈린다는 밸런스 게임108 옹뇸뇸뇸 04.05 01:19 99112 2
롯데팬 빡쳤을 때와 개빡쳤을때.gif2 까까까 04.05 01:08 4887 0
대놓고 훔쳐가는 뱅크시 작품들1 언더캐이지 04.05 01:05 3624 0
다이어트 할 때 가장 힘든 거 (상상 vs 현실)4 하니형 04.05 00:33 14860 0
나에게 양팔은 없지만 대신 날개가 있어~2 임팩트FBI 04.05 00:28 2164 0
노르웨이 주택가에서 목격된 얼룩무늬 무스.jpg3 30867.. 04.05 00:27 8707 0
황정음: 최다니엘, 나 좋아했었지?.JPG47 minzz 04.05 00:13 130795 3
의외의 친분이라는 차은우와 이창섭 .jpg1 바나나레몬 04.04 23:33 74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