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밍굴ll조회 55452l 55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난 삶이 힘들고 팍팍하고 망한 것 같을 때 .txt | 인스티즈ㅁㅂ









갑자기 내 인생 얼렁뚱땅된 기분



 
   
😂
2개월 전
꿈꾸는 아이  ->내 인생을 살기
오 좀 효과있는듯...?!
2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 노래듣자마자 어이없어서 웃음나옴
2개월 전
22ㅋㅋㅋㅋㅋㅋㅋㅋㅠ
2개월 전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윳고있어요
2개월 전
한아름송이  얼짱💕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NU ABO  좋아 좋아 NU AB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짱굴맨  둉말뎡말똑땅해흐응
저도 앞으로 써먹어야겠어요ㅋㅋㅋㅋ
2개월 전
ㅋㅋㅋㅋㅋ모양 나도 그럴 때 써봐야겟답!!
2개월 전
언제ㄴr  고맙습니다
대충해~ 그만하면 됐어~ 충분해 아 몰라몰라 느낌ㅋㅋㅋㅋ
2개월 전
👍
2개월 전
아 이게 패트와매트 노래였어요?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아 먼소리야 했는데 진짜 틀자마자 안정되네요.. 오랜만에 예민병 도져서 괴로웠는데 훨씬 좋아요
2개월 전
권재희  쮸쀼♥
아 ㅋㅋㅋㅋ 틀자마자 그냥 너무 웃겨서 계속 웃는 중 ㅋㅋㅋㅋ
2개월 전
에이티즈 민기   💎종현
사무실에 틀어놓고 싶어요
2개월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아 듣자마자 걍 빵터짐요
2개월 전
별 생각 없을 땐 빵터졌는데 예민한 상황에서 들으니 해결된건없는데 얼렁뚱땅 넘기려는거같애서 듣자마자 빡쳐여 ㅋㅋ ㅋ 큐ㅠㅠㅠ
1개월 전
정 재 현  잘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좀 괜찮은 방법인듯
1개월 전
아잠시만요 저지금 슬픈발라드 듣다가 궁금해서 얼마나 얼렁뚱땅일까 하고 눌렀는데 젠장!!!!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인생이 예능같긴 할듯
1개월 전
뭔브금인가 하고 틀었다가 진짜 소리내서 웃음
1개월 전
저두요.ㅋㅋㅋ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은데
1개월 전
괜찮은 방법같다 ㅋㅋㅋㅋㅋㅋ
11일 전
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 덕분에 좀 나아진 듯
11일 전
96.12.10. 강다니엘  니가강아지닮아서구래
아 얼렁뚱땅 살자!!!!
7일 전
ㅋ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젊은층들은 내 돈 주고 안 먹는다는 4대 아이스크림110 장미장미10:4632135 0
유머·감동 헉 엥 헐 대박 이런 말좀 쓰지마84 중 천러13:2718565 1
팁·추천 멀미할 때 느끼는 고통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209 31109..04.25 22:4280835 22
유머·감동 해외에서 밈화 되어버린 한국 봄날씨125 뭐야 너04.25 22:3196310 36
유머·감동 결국 여경래 셰프 말대로 끝난 듯한 넷플 흑백요리사.jpg92 하야야 탄핵날1:4876646 14
짬뽕 한 젓가락.gif2 실리프팅 04.18 08:53 7496 0
도전 천곡 레전드 하늘땅 별땅1 아우어 04.18 08:52 1214 0
나는 몇개? 생각해보자 나는짱귀여워 04.18 08:48 1685 0
시원한 맥주.gif1 요리하는돌아이 04.18 08:47 2625 0
군만두와 맥주.gif1 공개매수 04.18 08:43 1291 0
오타쿠패션이 힙한 유행 돼서 당황스러운 달글 캡쳐(+추가)20 더보이즈 상연 04.18 08:14 36744 5
[파리의연인] 당신 참 나쁜 여자네. 비싼 옷에 비싼 구두에 비싼 목걸이 했으면 말.. 베데스다 04.18 07:27 2001 1
야심한 밤 횟집 수족관에 냅다 발길질 하고 유유히 사라지는 남성.gif1 캐리와 장난감.. 04.18 07:18 1071 0
아싸 나 오늘 만원 주웠다 출근하다가1 류준열 강다니엘 04.18 06:44 3614 0
아빠가 애완도마뱀 사육장 부순 중딩 근황13 훈둥이. 04.18 06:43 39248 1
사랑의 최종 단계는 우정이다.twt2 31135.. 04.18 05:56 12270 3
애들은 가끔 허를 찌르는 말을 하는듯 고양이기지개 04.18 05:56 5518 1
밤 산책하자는 말이 고백으로 들리는 시기1 04.18 04:50 2744 0
매일 학교 가기 싫다 우는 아들...선생님께 무리한 부탁인지1 Twent.. 04.18 04:40 5115 0
수능 전국 100등이 변호사가 꿈이었던 이유.jpg3 옹뇸뇸뇸 04.18 02:51 12943 1
직시들 하루 근무시간 몇시간이 적당한거같아?2 유난한도전 04.18 02:46 213 0
보통 엄은향 드라마가 이렇게 시작함12 無地태 04.18 02:44 43024 3
아이유의 신박한 인터뷰 답변 듣고 띠용한 이동진4 백구영쌤 04.18 01:47 10184 0
[骨] (뼈 골) 이라는 한자를 본 외국인3 색지 04.18 01:29 9585 1
깜고 더하기 까만고양이 qksxk.. 04.18 01:24 744 1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