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하품하는햄스터ll조회 10578l 3

보호소의 냥이에게 먹이를 주자 반응.gif | 인스티즈

냥이는 먹이보다 친구가 필요했다



 
san-E  산선생님 랩지니어스
💯
1개월 전
말랑한돌멩이  말랑말랑
😭😭😭😭😭😭😭😭😭
1개월 전
GIF
(내용 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 갈리는 댄서 미나명 웨딩드레스.JPG275 우우아아03.21 22:14131071 0
이슈·소식 뉴진스 법원 판결 깔끔한 요약213 IlIli..03.21 23:1893536 20
이슈·소식 추성훈,독도는 원래 누구의 것도 아니었으니 모두의 것이다 발언136 03.21 20:07106916 2
유머·감동 한국 학교 급식에는 '채식 선택권'이 없다.jpg112 LenNy..2:3341605 2
이슈·소식 유튜브에 올라온 윤성빈 사과문78 편의점 붕어03.21 22:2282071 0
안내견이 식당에 들어오자 일부러 큰 목소리로 얘기하시는 사장님.jpg11 우물밖 여고생 03.12 22:47 16725 8
당근마켓에 올라온 공짜 시골 강아지.jpg77 넘모넘모 03.12 22:25 99246 30
코끼리가 눈 비비는거 본 적 있음?9 요원출신 03.12 22:18 11445 7
한석준 아나운서가 말하는 순한 사람조차 화나게 하는 말투.jpg2 NUEST.. 03.12 22:01 19884 3
?? 나 빵셔틀이었어??8 임팩트FBI 03.12 22:00 16478 1
파리의 좁은집에 사는 음악인이 감성 미쳤다고 한 이유3 30867.. 03.12 21:47 13449 4
서강준 비주얼 근황.jpg5 판콜에이 03.12 21:24 11556 0
이거질투나서미치겠어.twt1 오이카와 토비오 03.12 20:57 11048 0
제2의 천상연 소리듣는 이창섭 신곡.jpg2 데자뷰 03.12 20:51 2773 10
애들이 남긴거 먹는 이지혜 남편, 그리고 아들맘의 댓글7 참섭 03.12 20:49 17418 0
MBTI마다 말 갈린다는 해쭈 쁘큐보이 연애 전 카톡.jpg252 임팩트FBI 03.12 20:49 147353 3
햄들짝2 엔톤 03.12 20:03 1241 0
누구 때문에 넷플릭스 구독 취소 못하는 이유1 비비의주인 03.12 19:43 8542 0
화려한게 잘받는것같은 임지연 화보짤.jpg1 판콜에이 03.12 19:35 10794 2
살림하는 도로로가 0점준거 머리털나고 처음봄.twt7 백챠 03.12 19:33 20696 0
안경이 너무 잘어울리는 출국하는 인피니트엘1 김규년 03.12 19:24 2619 1
킴 카다시안이 출시한 신상 엉덩이뽕, 가슴뽕 속옷9 짱진스 03.12 19:01 62059 0
보기만 해도 눈물 나는 여돌의 우정 사진1 움뇸냠 03.12 18:37 17349 0
현재 욕먹고 있는 공영방송 자막12 31186.. 03.12 18:15 19544 0
탁구 전지희 : "유빈아 이게 요즘 스타일인거니??".gif1 두바이마라탕 03.12 18:03 728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