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가격인 내년 추석 연휴 항공권 가격

[몰당]

미국가려다가 포기햇어요,,

[핫쨔]

후... 세부 가는데 성수기여도 50만원에 갈 수 있는데 110만원 줬어요....

[칼럼터너]

덜덜덜

[고민해볼걸]

발리 170🥲

[2PM 준호]

이탈리아 예약해뒀어요... 손이 덜덜 떨리지만...

[독개굴이]

호주 가려다 300은 에바여서 포기했습니다

[두릅두릅]

유럽 고민하다가 엄빠 찬스로 갑니다🥺
이코노민데 400...엄두도 안나요ㅋㅋ...

[이칠이일]

저거 평소에 2배정도 일까요?

[녕숭아]

벌써 티켓이 떴나요?

[얍라이움]

뱅기표는 정찰제가 아닌가요??
표값 차이가 너무 심한데;

[모모지리부]

시즌성이 강한 산업이라 성수기에는 (특히 저렇게 수요가 많아질수록) 당연히 가격이 오릅니다ㅠ

[영원을 노래하는 뉴이스트]

네 정찰제가 아니에요😭

[펭구]

호주는 아직 추워서 수요가 없나봐요.. 제가 240으류 뉴욕 갑니다.. ㅎㅎ 숙박비도 10월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도 빨리해서 1박당 2인 기준 50에 잡았습니다..

[매일가치]

내년이 아니고 올해자나

[새우새우냠]

포기.

[공주님이에용]

비행기값이 월금을 웃도네요

[52478 return]

제 동생 저때 결혼합니다.... 신행 길게 가고싶다고

[Yoon Du-Jun]

내년이 아니라 올핸데..

[좋은일이 생겼음 좋겠다]

네…얼마 전 서유럽 왕복 370에 샀어요…너무 비싸서 고민하다가 30-40만원에 가던 동남아도 기본 100이길래 걍 질렀어요 ㅠ

[뽈뽈99]

이탈리아 250이라 엄청 고민했는데
직장인에게는 이정도 긴 휴가가 없어서 그냥 결제했어요ㅠ

[ㄱㅎㅈ]

9월말 결혼 하는데 신행 비행기티켓값ㅜㅜㅜ 눈물나요ㅠㅠ

[로우니아기]

ㄴㅇㄱ

[소나기.]

추석 이탈리아 왕복 250에 끊었어요! 경유로 ㅠㅠ

[Don’t be lonely]

와우

[아유예뻐라]

경유 유럽 200.... 손이 후덜덜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