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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인형ll조회 96179l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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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어부산 화재 비상구 오픈 관련 항공사 직원들 반응 | 인스티즈



 
   
승객이 문을 강제로 연건가요????? 미쳤네 딘짜
어제
오 아까 익잡에서 저 댓글 본 것 같은데 관계자이셨나 항공사 내부에서는 저렇게 얘기 맞추기로 했나보네요
어제
님같은 승객이 제일 싫어요..ㅎ 승무원은 아니지만 대중 상대하는 직업인데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이직준비중이네요
어제
_ 달빛소년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도록.
뭐래
어제
그럼 님 혼자 상황판단없이 무지성으로 문열고 뛰어내리다 추락하던지 엔진에 빨려들어가던지 하세요 전 승무원 지시 따를럽니다 내가 뭘 안다고ㅎ
어제
뭐라는거냐 .. 모든 항공사 승무원이 저렇게 얘기하는데
어제
닉값하시네요 ㅎㅎ
어제
그렇다기엔 다른 회사 소속 사람들도 저렇게 말하는데요...
어제
Phantom  내 오페라를 망쳐버린
진짜 피곤하게 사시나봐요
어제
인티에서 본 사람 중 닉값 제일 열심히 하는듯
님 뭐 항공사 관계자라도 되세요??

어제
그 전부터 유구하게 사용되던 수칙들인데 본인이 모른다고 지어낸 말이 아니고 본인이 못봤다고 없는 말이 아니에요~ 본인의 무식을 타인의 음모로 엮지 마세요~
어제
비행기 옆자리에 이런사람 앉았으면 좋겠다
어제
오 부디 건강해지시길
어제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709219?sid=102
아직 정확하게 뭐 뜬게 없는데 인터뷰 영상만 보고 승객이 문을 억지로 열었니 메뉴얼을 무시했니 익잡이랑 동시에 이 글이 올라왔었는데요. 저는 어느 누구탓을 하려고 한게 아니고 그냥 어떤식으로 얘기를 물타기 하려는지 뻔히 보여서 그렇게 댓글 단거구요. 결국 본문에서 나온 어떤 것도 현장에서 하지 않았으며 사실이 없었네요. 승객은 승무원 지시에 따랐음에도 이렇게 말을 안따랐니 오해를 받고 있는거고요. 그리고 세월호가 이거랑 같냐고 하시기에는 본문에서 먼저 세월호 얘기가 나왔으니 어쩔 수 없었다 봅니다.

어제
팩트를 말하는데 물타기라고 끝까지 얘기하는 걸 보니 애초에 들어먹을 생각이 없는데 왜 아는 척은 심히 하면서 댓을 다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꼬옥 본인이 맞다고 해줘야 만족을 하더라고요 이런 특이한 인간들은 ㅎㅎ
어제
기사가 더 팩트아닌가요 에어부산이 해명했는데요.
거기서 팩트는 승무원과 승객 다 메뉴얼대로 잘 따랐다이고요. 이 본문과 댓글은 승객이 비상구를 강제로 열었다 오해하고 아주 뚜들겨 때리고 있는데요...그게 팩트가 아니지요.
당연 승무원분 의견 따르고 지시대로 하는 거 맞는 말이죠. 근데 이 글 자체가 지금 승객이 하지도 않는 일을 비난하며 비상구를 승무원 말 다 무시하고 강제로 열었다고 상정하고 이미 익잡 예잡 인포까지 날라다 글 동시다발적으로 올렸으니 딱 봐도 뭐로 보이겠어요.
그래서 물타기라고 한겁니다.
비상구가 문제가 아닌데도 허공에 탓하고 있는 이 상황을요.

어제
닉값 제대로 하시네
23시간 전
네 저는 공식입장 나오기 전까지는 굳이 이렇게 남탓 안하려 하거든요. 당시 승객과 승무원이 메뉴얼대로 잘 탈출한걸 뒤늦게 누구탓 하려 당사자 아닌 사람들이 엉뚱한 비상구로 문제삼아 화제 돌리려는걸 더 피곤해해서요. 제발 승무원 말 잘들어 달라고 확실하게 얘기할거라면 모순되는 확실하지 않은 일로 남을 비난하듯 얘기해선 안되죠.
23시간 전
 
최근에 제주에어참사도 있고 ...승객들이 불안해서 행동했을수도있단 생각함.. 안에 연기 가득 찼다던데 기내방송아무것도 안나오면 무서울만하지...
어제
인정합니다..승객이 잘한거 절대 아니고 잘못했지만 최근 참사 이어서 그 다음날도 비행기 문제 생겨서 회항하고 문제가 잦아지니 불안한데 기내방송도 빨리 안 나오고 연기는 차오르고 불안감으로 인한 나온 행동 같아요
어제
너무 무서웠을거같아요...정말 요즘 왜이러는지ㅠ
어제
Dwight Schrute  Beets farm
정말로,,, 최근에 있던 무안공항일도 그렇고 제가 승객이었어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을듯,,ㅠ
어제
근데 일반인이 비행기는 무조건 승무원 말 들어야 하고 이런 걸 어떻게 아나요 세월호는 뭐 선장이 그렇게 혼자 탈출하는 게 상식적인 행동이었나요 대중들이 승무원 욕하는 건 잘못된 거고 그 당시 승객들이 탈출한 건 너무 이해가 갑니다......
어제
저도 승무원 전직인데 본문글도 다 공감이고
님 말도 공감갑니다
참 어렵네요.

어제
애초에 비행기에서 승무원 말 들어야 하는걸 왜... 모르나요? 비행기 내 직원은 조종사 분들이랑 승무원이 끝인데 승무원 말 안 들으면 누구 말을 들으려고요...? 승무원이란 직업 자체가 비행기 내에서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직업인데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아예 모르는 거면 모를까
어제
그래서 세월호 때 말 잘 들었더니 그 참사가 났잖아요 저 댓글이 이해가 안 되시나요?
그래서 사람들이 승무사원에게 불신이 쌓여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본문 보면 세월호와는 다르게 비행기 승무원들은 그러지 않는다는데 일반인이 그걸 어떻게 판단하냐는 말입니다

어제
배랑 비행기는 다름 배는 내리면 물에 구조가능한데 비행기는?
어제
승무원 말 듣고 기장 말 듣고 대기 했다가 다같이 참변 당한 사건을 모두가 아니까 신뢰하지 못하는거겠지요…?
어제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고 생각하셔도 그건 우리가 당사자가 아니고 사건 발생 후에 얘기 나누는거니까 더 침착하게 말하게 되는거고요 당사자가 되면 몇 사람들이 나가게 됐을 때 어떻게든 나가야된다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어제
학교에서 화재 대피 교육만 대강 시키는게 아니라 제대로 안전 교육을 필수로 해야할꺼 같아요
어제
비행기 대피 메뉴얼 교육을 학교에서요...?;
그와 별개로 제대로 된 안전교육은 학교에서 매년 하고 있습니다~

어제
비행기 대피 메뉴얼이 아니라 이런 사고 발생시 행동해야 할 방법이요. 매년 하고는 있지만 지금 학교에서 이뤄지는 안전교육이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조금 회의적인걸요~
어제
학교에서 가르칠 수 있는 사고 발생 시 행동해야 할 방법은 침착하게 승무원과 기장의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켜 대피하라..입니다. 이걸 승객분들이 몰라서 혼란스러워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현 사태에서의 혼란은 학교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시스템에 대한 불신의 문제 같습니다😢
참고로 학교에서는 교과서에 따라 세부내용은 다르지만 다양한 상황(대중교통/마트/영화관/다중문화시설 등)에서의 안전사고와 재난 대처방법을 세세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나는 배운 적 없는데?라고 생각한다면 아마 배웠는데 까먹으신 거랍니다...

어제
학교 교육 욕하는거 아니고 외국처럼 실습 및 체험 등으로 좀 더 자세하고 많은 시간을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기가 있었으면 해서 적은 댓글이니 지나가셔도 될꺼 같습니다
어제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그렇게 승객들이 탈출했을 때
문제가 발생하면 승객 탓인 거죠.

어제
공식 발표가 나오고 보는게 맞을거같은
어제
파텍 필립  언젠간 사고말꺼야
대구 지하철 사건이랑 세월호 때 "가만히 있으라" 이 말 때문에 전국민이 가만히 있으면 진짜 죽는 줄 앎... 학습효과가 너무 강하게 됐음
어제
저 사람들 말이라고 다 믿을 필요 있나?
어쨌든 저기에 나온 메뉴얼대로 한건 0이고 조사결과 나올때까지 걍 지켜보면 됨
내가 항공사 직원도 아닌데 저들에 공감해줄 필요도 없고 승객말대로 승무원은 자질이 없다고 욕할 필요도 없음
그리고 슬라이드 계속 말하는데 결과적으로 슬라이드가 잘못 되지도 않았구만 화제 돌리기라고 생각함
포인트는 화재진압인데

어제
ㄹㅇ
어제
그렇게 따지면 배 탔을때 메뉴얼상 무조건 선장 말 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메뉴얼대로 한 세월호아이들은요???
승객이 누굴 믿어야할지 어떻게 알아요?

어제
황제 황민현  LOVE ALWAYS WINS
근본적인 원인에는 이 전에 있었던 사고들로 인해 신뢰가 깨진거라고 생각해요. 당연히 그 일에 있어서 책임자(배의 경우 선장, 비행기의 경우 기장 등)를 가장 믿어야 하는데 선례로 인해 그게 깨져버렸으니 이런 결과를 낳은거죠…..
어제
다란쥐  T1 ❤️
사례가 있든 없든간에 비행기 탔으면 승무원 말 듣는건 상식입니다 어떤 사례가 있어서 못미덥다고 말 안듣고 멋대로 움직일거면 앞으로 비행기를 어떻게 탈거며 비상상황에 어떻게 대처할겁니까? 최근 큰 사고가 있었으니 승객들이 불안한거 이해하고 그 불안감으로 저런 대처를 한것도 이해하지만 세월호 운운하면서 승무원 말을 어떻게 믿고 따르냐 하는건 정말로 이해하기도 싫고 생각 없어보입니다. 여기서 세월호 들먹이는거 그 사고로 희생당한 고인과 그 유가족분들한테 매우 무례한 발언이란걸 좀 아세요; 그리고 세월호 승무원분들은 한명이라도 살리려고 최선을 다했어요 가만히 기다리라고 방송하고 도망친건 선장입니다 왜 승무원이 그런것처럼 둔갑시켜 왜곡해서 떠들고 욕보이세요
어제
세월호 선장이 얼마나 크고 나쁜 여파를 끼친건지 알겠다.. 승무원의 지시를 따르는 건 상식 중 상식인데 어떻게 믿냐니... 내 멋대로 하겠다는 분들은 비행기 탑승 전에 미리 난 위기상황시 승무원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각자도생하겠다고 밝히세요
어제
22 동감입니다
어제
최강록  나야
33
어제
이미 대구지하철 참사 / 세월호 사건이 국민들 뇌에 너무 깊이 박혔음 ... 2개의 참사가 쫌 덜했으면 모를까
못믿겠다는사람과 믿어야한다는사람 두쪽다 입장은 이해감....

어제
날다람지  20101128
22
어제
3
어제
당도랑얼음  당돌한얼음이요?!
44 그저 안타깝
어제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55 나같아도 문열고 나올거같아요 내 목숨ㅠ
어제
6 일반인들도 열심히 일하는 담당자들도 다 이해하고 안타까울뿐이네요
어제
은광아!  사랑해♥
7 너무 큰 사건들이 있어서 충분히 무서울만해요
어제
 
근데 비행기에서 승무원이 승객 버리고 튀어서 문제된 항공사고가 있었나요? 세월호 들먹이는 자체가..
그리고 비행기에서 승무원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거 기내 방송에도 나올텐데 사고상황에 누구 지시를 따라야하는지 몰랐다는것도 글쎄..
잘 살아서 나와서 승무원 지적하는게 진짜 짜침

어제
승무원들 극한직업이네..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어떻게 믿냐는 인간들은 비행기타지마세요 ㅋㅋ 본인이 못믿겠다고 그외의 질서 잘지키던 사람들 목숨까지 위협하는건 아니죠

어제
sweetie honey  what you call me
저 상황에서 승무원이랑 기장이 비행기를 버리고 튀었으면 세월호 비교가 유효하겠죠... 근데 아니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어제
지하철 배 다 나오면 사는 거였는데 비행기라고 적용 안된다 생각하겠어요 ㅠ? 승무원도 억울할대로 억울하겠지만 뭐 어쩌겠어요
어제
이해는 하지만 승무원 욕하는 사람들은 ..ㅋㅋ
어제
당연히 기장과 승무원말을 따라야하지않나 전문가인데..
어제
세월호가 특수한경우이고 비행기에선 기장과 승무원의 원칙대로 따르는게 당연합니다..
어제
이 전 사고들의 여파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그렇게 까지 불신을 가지면서 비행기는 어떻게 타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불신으로 독단적 행동했다가 승객이 다치거나 사망하면 또 항공사, 승무원 탓으로 여론 몰리는거 아닌가요... 손님들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지만 비행기에 타신 이상 승무원과 기장의 지시에 따라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을 대비해 상상 이상으로 다양항 상황에서의 매뉴얼이 존재하고요
어제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세월호같은 선례가 있어 불안한것은 이해하지만 승무원과 기장이 승객들을 버리고 도망간 경우보다 목숨바쳐서 승객들 구하고 살린 경우가 훨씬 더 많지요. 승무원들의 말을 듣고 잘 기다리다가 안전하게 탈출한 사례가 더 많지요. 안타깝게도 비상상황에서는 못미더워도 믿어야해요. 그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
어제
승객이 단독행동하고 승무원대처가 아쉽디고 한건가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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