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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개월 전 (2025/1/2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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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 "불 난 기내에서 승객이 직접 비상문 열고 슬라이드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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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후레쉬 키고 끝까지 점검중인 기장으로 추측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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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일본 비행기 화재

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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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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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탈출 상황에 대한 항공덕후의 관점..txt | 인스티즈




패닉 상황이어도 승무원 지시에 따르는게 맞는거 같음ㅠㅠ

대표 사진
관점의 차이겠죠
일본은 세월호를 안 겪었고
한국은 세월호를 보며 느낀점이 많았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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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선  이제 미래는 이어지리라
영상 보는데 도망 안 가고 안전불감증 너무 심하던데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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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보안법 위반으로 세게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5개월 전
대표 사진
22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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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때랑은 배경도 특성도 매뉴얼도 골든타임도 사례자체가 명백히 다른걸
계속 세월호를 대입하여 당시 관리자들과 현 비행기 관리자들을 동일시하고 개인행동을 두둔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건 참사 피해자들에게도 무례임
본인들 먼저 살겠다고 나왔던 자들을 기장승무원과 동일시해 오히려 그들을 올려치기하는것, 동일 상황이 아닌 사고에도 이렇게 남발하여 비교하면 마치 핵심 원인이 당시 피해자들이 지시에 순응해서-로 여겨지거나 '이번엔 지시에 안 따라서 다행이다'가 되는걸로
패닉되는 심정은 이해하나, 승객이 독단적으로 비상구 문을 열려고 하는건 분명 위험하고 금지되는 행동임을 인정하고 인지해야함 세월호를 이용하여 합리화하는데 그치지말고요..
최근 빌딩 화재사고에서는 건물관리자가 지하에 방호문과 에어커튼이 있다는 걸 알고있었고, 그 지시 하에 사람들이 지하로 대피하게되어 큰 인명피해없이 구조됐어요
비행기사고시 일단 비상문을 여는게 아닌 추가위험이 있는지 확인 후 여는게 맞다는게 알려진 이상
사고가 참사로 이어지는것은 지시이행 불이행의 문제가 아니라 안전관리, 교육, 매뉴얼의 문제임을 알고 이를 칭찬 혹은 비판해야 근본적해결이 되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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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햅삐
기다리세요라는 신호가 정말 우리를 위한 신호인지 다시 되짚어봐야했을 승객들한테 미안함만 커질 뿐입니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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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각자도생이 되니까 한국인의 장점이 무너지네요 코로나는 어떻게 준수한 거래 신기할 지경 세월호랑 아무상관없고 다들 전문가보다 본인 판단이 맞다고 생각한 거 아닐까요? 요즘 내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아님 옛날보다 행동지도를 받은 적이 없거나요 교사의 지위도 무너지는데 서비스직이다 하대하는 승무원의 말은 따를까요? 책임만 묻고 협조하지 않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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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은 뭐라 그러고 나가선 사진찍고 ㅋㅋㅋㅋㅋ 무서워서 문까지 맘대로 열었음 튀든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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