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되니까 심심한가
남편이 구속되 있어서 머슴이 없어서 마음이 적적하신가
가만히 있지를 못해
이번 설날 씹을거리 하나 추가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804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