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눈과 귀를 의심한 사당귀 패널들 발언

상황설명

kbs 배구캐스터 오디션 현장
홍주연 아나운서(97년생) 오디션 중 뜬금없이 또 전현무(77년생)를 엮기 시작함
(몇달째 저 둘 억지로 엮고 있어서 댓글에서도 그만해라 불쾌하다는 반응 많은데 전혀 피드백 안됨)

실제 박명수 발언: 이 조언은 현무가 가르쳐준게 맞아요
아니야 어젯밤에 얼싸안고(더러워서진짜) 가르쳐준거지 (후에 전현무랑 돌잔치 슈돌 드립까지 주고받음)

당사자가 저 스튜디오에 있었어도 문제되는 성희롱성 발언을 vcr 보면서 품평하듯 거리낌없이 하는 박명수 기타 패널들이나 그걸 편집없이 그대로 내보내는 kbs나
수준이 무슨 들 룸대화 보는거 같아서 ㄹㅇ역함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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