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올라와서 따끈따끈한 에이티즈 설날 단합대회 자컨
애들 1년사이에 왜 노비로 강등됌? pic.twitter.com/8m7o19Im1t
— 동산 (@dongsan_1021) January 28, 2025
1년 사이 더 정감가는 의상으로 돌아옴
에이티즈 2025년 단합대회 컷팅식
— cozy (@cozy_az) January 29, 20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VfX8hlfx0t
야무지게 커팅식도 함 ㄱㅇㅇ
첫 번째 게임은 안무의 설명을 듣고 곡을 맞히는 게임
(에이티즈 노래 한정)
노래 맞추라니까 고양이 세수한다 pic.twitter.com/cWKx5vV94L
— 보리꼬리 (@barleytail) January 29, 2025
에이티즈 - 바운시 (진짜귀여운홍중ver.)
— 쌈 (@eynbgw) January 29, 2025
난 살면서 이렇게 귀여운 바운시 본 적 없다. pic.twitter.com/vMLHDCu7zw
🐱 바운스...바운스란다...
— cozy (@cozy_az) January 29, 2025
🐈⬛ 바운스 ㅋㅋㅋㅋㅋ(빵터짐) pic.twitter.com/z3uUGEm3Et
청양고추 vibe 개명사건
바운시:ㅠㅠ
홍중이의ㅠㅠㅠㅠ 안무 해석능력이ㅠㅠㅠㅠㅠㅠ 너무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pic.twitter.com/Htnu7UIEqD
— G (@98mz_tpz11) January 29, 2025
멤버들이 시킨 것
— 온도 (@ourpado) January 29, 2025
할라지아를 부르면서 원더랜드 춤을 춰라
여상이가 들은 것
할라지아를 불러라
여상이가 다시 듣고 이해한 것
원더랜드를 부르면서 할라지아 춤을 춰라
멤버들 절망 pic.twitter.com/Cig8YTfxAv
노이즈캔슬링 껴서 여상이가 잘 안 들리는 상황
홍중: 전혀.. 듣지 않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상이 덕에 어찌저찌 성공함
다음 게임인 젤 최신 곡 'Ice On My Teeth' 구간 한 글자씩 부르기
(박자도 맞아야함)
이상하게 오른쪽 사람들만 못함
에이티즈오빠들이 밤편지틱톡잼민이라니 pic.twitter.com/Kf6t0cJebm
— 모데 (@m0de43) January 29, 2025
이 게임은 호떡즈가 다 했음ㅋㅋㅋㅎㅋㅎㅌㅎㅋㅎㅎㅋㅎㅋㅋ 그 형에 그 동생임 ㅜ pic.twitter.com/CAI0jb9OWj
— 떵⋆⭒˚｡⋆ (@Dddmiin) January 29, 2025
진짜 열심히 연습했지만 실전 때 딱 다섯글자 말함ㅋㅋㅋ ㅠㅠ
우리어때? 너는 뭔 저기저 가되 …………. pic.twitter.com/zwP7Dp8Aia
— 3B (@choi3anbb) January 29, 2025
하 시댕 긴장100상태에서
— 절키 (@jluckyi) January 29, 2025
저기저
지르고 어깨쪼그라든거 진짜왤케웃김 pic.twitter.com/tzU6vPADdG
결국 마음 급해서 >>저기저〈〈 세글자 말해버린
사니가 끝내버림(마지막 기회)
그래도 끝에 게임 이겨서 선물 받기로 함(단체 패딩)
에이티즈 단체 롱패딩
— 제로 (@frxom0) January 29, 2025
앞에 에이티즈
뒤에 냅둬 쟤네 ATEEZ래
이거 입고 다닐 수 있나 pic.twitter.com/xbYnetbGy3
근데 문구가 넘 웃김
"냅둬 쟤네 ATEEZ래" ㅋㅋㅋㅋㅋ
냅둬 쟤네 ATINY래 패딩 급구합니다
영상으로 보면 더 웃김
게임은 못해도 많이 신난 해적들 많관부
+)
(쫀득이로 벌칙카드 뽑은)
홍중이 세배 보고 다들 행복한 설날 보내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오오
— 탐사 (@tamsaahj) January 29, 2025
소리 제발 들어바 너무 귀여웅 ㅁㅊ pic.twitter.com/KKMNzkqPv6
그걸 놓치지 않는 하이에나 우영 윤호도 많관부
게임할때보다 찐득이 갖고놀때
— 보리꼬리 (@barleytail) January 29, 2025
눈이 더 초롱초롱해짐 너무신남 https://t.co/Q8qznj85Gh pic.twitter.com/083T5uWwhp
게임할 때보다 찐득이 갖고 놀 때가 더 신나는
사니도 많관부 ㅋㅋㅋㅋ
아메리카노를 끊고 삶의 질이 올라갔다는 주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