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아우어ll조회 23803l 1

 

나이들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좋아하셨는지 이해된다는 음식.jpg | 인스티즈

 

콩밥

 

 

나이들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좋아하셨는지 이해된다는 음식.jpg | 인스티즈

 

일단 최고의 가성비 단백질임

쉽게 오래 보관 가능하며 신경쓰지 않고도 매 끼니마다 자연스럽게 단백질 섭취 가능

 

거기다 단백질 중에서 질 또한 최고급...

 

별다른 반찬 없이도 콩밥 하나면 든든한 밥상 완전가능 속도 개편하고 포만감 오래감 

 

 

 

나이들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좋아하셨는지 이해된다는 음식.jpg | 인스티즈

 

식이섬유 많음

 

콩에 들은 식이섬유는 수용성 식이섬유라 지방흡수를 엄청 잘 막아주고 혈당도 방어해줌

 

특히 연세 있으신 분들 고지혈증 많은데 콩밥 먹은거랑 안먹은거랑 확 차이난대 ㅇㅇ

몸이 그렇게 가볍다고함 그리고 내가 느끼기에도 기름진 음식 먹을때 콩밥이랑 먹으면 몸에 찌뿌둥한게 없더라

 

 

의사들이 고지혈증 및 당뇨에 추천하는 최고푸드...콩밥....

 

 

 

 

나이들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좋아하셨는지 이해된다는 음식.jpg | 인스티즈

 

 

영양분 말해뭐해임

 

철분 칼슘 마그네슘 칼륨 엽산 아연 등등 기분이다 다 준다~! 급임

그냥 먹는 영양제 ㄷㄷㄷ

 

괜히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고 불렸던 게 아님

 

 

 

 

 

나이들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좋아하셨는지 이해된다는 음식.jpg | 인스티즈

 

이 모든 장점에도 불구하고 맛이 없다는 최악의 단점이 있지만..ㅎ

 

 

 

 

나이들면 부모님이 왜 그렇게 좋아하셨는지 이해된다는 음식.jpg | 인스티즈

 

나이드니 저절로 짱맛됐다는 사람도 많음 따봉

 

30줄 넘어서 해먹어보니깐 부모님이 왜 그렇게 어릴때부터 콩밥을 엄청 해댔는지 알거같음 콩밥 최고야

 

 



 
   
아기상어 뚜루  루 뚜루~ 귀여운~🎶
나이드니까 콩밥도 바이럴을 하는군요.. ㅎr
1개월 전
아 다행이다
아직 나이 덜 먹은 듯

1개월 전
전 오히려 어릴 때 안 가렸고 크면서 가려요.. 입에 너무 거슬려요 콩 관련 음식 다 좋아하는데 콩밥만 싫어해요
1개월 전
박성훈  무대해
시러
1개월 전
어릴 때 할머니가 무조건 콩밥만 해서 커서는 절대 콩밥 안먹음
1개월 전
다행이다 아직 응애인가보다
1개월 전
서른인 지금도 모르겠네요ㅠ
1개월 전
아직 모르겠다.. 주면 먹긴 하는데
1개월 전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내용 없음)
1개월 전
근육산타  산타가..
그냥 차라리 밥을 먹고 콩을 따로 먹을래요
콩물을 먹등가..

1개월 전
콩밥 진짜 극혐했는데 작년부터 콩만 골라먹는 어른이됨... ㅋㅋㅋ큐ㅠ
1개월 전
쓰니보다 나이먹었어도 아직 콩밥 극혐이예요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현미 100프로 밥을 먹지....
1개월 전
사카모토 타로  허위매물
전 야채가 좋아진 지금도 저것만큼은 이해 못하겠습니다....
1개월 전
낫토랑 먹는 것도 비슷한 효과이려나요
1개월 전
콩밥 짱맛
1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차라리 밥에 콩자반 먹을게..
1개월 전
로마제국  임페라토르 아우구스투스
콩밥 맛있음
1개월 전
콩밥은 좀
1개월 전
콩밥조아
1개월 전
나이들어도 싫어요..
1개월 전
얼마나더들어야하나요…? 지금30대중반인데
1개월 전
편지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나이 먹어도 콩은 싫어요ㅠ
1개월 전
렌틸콩밥 좋아여
1개월 전
여전히 모르겟음
1개월 전
얼마전부터 그 고소한 맛을 알겠더라니까요? 저도 이제 어른 다됐나봅니다
1개월 전
어렸을때부터 콩 너무 좋아했어요 단 검은콩만 ㅋㅋㅋㅋ급식에 검은콩밥 나오면 콩만 골라서 담을 정도
12일 전
고소한게 진짜 줙마탱
12일 전
어릴때부터 콩밥 좋아했어 진짜 맛있는데 왜 싫어할까 ㅋㅋㅋㅋ
어제
늘픔  Yet To Come 💜
어릴땐 싫어했는데 맛있더라구요 콩 일부러 더 많이 넣어서 밥 해요
어제
崔傘  배놀ㄱ
어릴때부터 콩밥 좋아했던 1인ㅎㅎ맛있어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20대 알바들이 점장과 엮여서 혼전임신하고 결혼 당하는 사례.jpg133 민초의나라03.18 20:15116844 2
정보·기타 한국에는 수입이 안된다는 달디단 과일 석가132 03.18 21:5892861 2
이슈·소식 간호사를 의대 본과 2•3학년으로 편입시킨대!!!!178 하이리이8:1040084 0
이슈·소식 현재 되팔이 때문에 최후의 카드 꺼낸 롤렉스.JPG61 우우아아03.18 20:0282863 1
이슈·소식 카드사용알림 수수료 300원 아직도 받는 카드사....52 편의점 붕어11:0317621 0
오늘 나영석이랑 미친 티키타카 박은빈 십오야 라방1 아야나미 03.06 05:47 555 0
롱안부 배우의 장점.x1 디카페인콜라 03.06 05:30 3757 0
하루에 2번이나 양귀비 발견한 식물갤러.jpg1 유난한도전 03.06 05:20 6724 0
밖에서 벌벌떨고있던 친칠라 줍 한 디시인...jpg3 타르튤라 03.06 04:36 10908 0
귀엽고 통통한 호박벌 엉덩이.jpg1 하니형 03.06 04:16 3851 2
배우 구교환을 처음 알게 된 작품은?.gif2 임팩트FBI 03.06 02:45 1649 1
눈물이 진짜 없는 아이들 미연을 울린 팬이 쓴 시.twt 95010.. 03.06 02:45 354 1
새모이 훔먹으려다가 입구컷 당하는 다람쥐1 원 + 원 03.06 02:45 534 0
열성 유전자로 태어나서 회사 서류심사도 광탈만 당함 ㅠㅠ.gif6 코리안숏헤어 03.06 02:29 17316 2
노필터티비 김나영 오열하게한 이훤 작가의 시 NCT 지.. 03.06 02:24 925 1
아이유나 알엠처럼 일기 쓰는 사람들 신기하다3 헤에에이~ 03.06 02:08 6184 2
누워서 똥싸는 햄스터.gif 친밀한이방인 03.06 02:00 2897 1
니네 해본 알바중에 ㄹㅈ 뭐있냐6 한 편의 너 03.06 01:59 4221 2
월루하다가 gpt한테 물어본 한국과 일본 싸우면 누가 이겨?1 31186.. 03.06 01:59 1132 0
궁금해서 가져온 BL 비밀사이 실사화 움직이는 짤gif5 요원출신 03.06 01:08 8929 0
[전참시] 테이와 매니저가 1인1상으로 먹은 매운탕닭볶음탕3 한문철 03.06 01:03 11915 2
이진우 "군에도 갔다 오지 않은 정청래가 해병 사단장을 호통친다. 박지원이 한쪽 다..3 카야쨈 03.06 01:02 843 0
일 잘하고 싸가지 없는 사람이 더 싫은 후기4 호롤로롤롤 03.06 00:59 11419 0
뿡뿡이네 짜잔형 근황7 코카콜라제로제로 03.06 00:47 12713 1
취직했는데 너무 행복함.jpg 진스포프리 03.06 00:39 4639 3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