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이슈
유머·감동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유머·감동
이슈·소식
팁·추천
정보·기타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전체
HOT
자기 취향이 없는 사람은 재미가 없다.blind
79
l
유머·감동
새 글 (W)
70
311095_return
l
1개월 전
l
조회
69833
l
5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순살됨🥹
5
70
5
이런 글은 어떠세요?
런닝맨 보다가 엥스러웠던 지석진 발언
이슈 · 11명 보는 중
와.. 경찰 서부지법폭동 지문감식도 한다ㄷㄷ
연예
광고
파워링크
퇴근하고 젼언니 스웨디시 젤리 찾는다고 편의점 다 턴 결과
일상 · 3명 보는 중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 초콜릿 '피스터블' 들어온다는 다이소
이슈 · 4명 보는 중
친구한테 6개월만에 잘 지내냐고 카톡 보냈는데 누구세요? 라고 답장이 온다면?
이슈 · 7명 보는 중
와 나 진짜 친구 없어보임
일상 · 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배우 나문희 선생님이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하시는 이유
이슈 · 2명 보는 중
와 이번 상근이는 너무 한거아니냐
일상
완전 기대했던 다이소 말차향 향수 후기
일상
정보/소식
현재 충격적인 멜론 TOP100 상황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익명으로 자랑해보는 이번 달 월급 (+설 상여금..🩵)
일상 · 4명 보는 중
정보/소식
와 통합방위선포 진짜로 하려했네
연예
꿀꿀꿀꿀
넘조은데요 가정적일거같구
1개월 전
MAUS
도파민 중독인 사람이 저런 순한 사람 만나면 노잼이라 생각들어서 오래 못사귐
맨날 마라엽떡같은 자극적인거 먹던애가 삼삼한 음식 싫어하는거랑 같은거임
근데 장수하려면 삼삼한 음식 먹어야하듯이
결혼하기에는 순한 사람이 더 좋음
1개월 전
Levi Akerman
진격의 거인
22 동감합니다 지금 저런 사람 만나고있는데 불안할일 없어요
1개월 전
화생
자기 취향없으면 순한건가요.. 독서 운동 그림 악기 같이 건전한 취미도 많아요 그런거 일절 안하고 넷플만 보는게 오히려 도파민 중독 아닌지
25일 전
러뷰어이자티카
자기 취향이 있는 거랑 도파민 중독은 달라요
그리고 자기 취향이 없는 사람 = 순한 사람 이것도 이상해요
25일 전
apfhhd
취향 없는거랑 바깥취미 없는거랑 달라요
25일 전
알비레오
자기 세계가 없으면 대체 뭘 보고 좋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정함? 그래서 너는 왜 다정한거고 너가 다정함이라고 정의하는 것은 뭔데? 라는 생각이 들어용
본문처럼 슴슴하게 사는 사람이라면 왜 그런 삶을 선택하게 됐는지, 사는 방식이 어찌됐건 본인스스로를 정의할 수 있는지가 저에겐 너무 중요합니다
1개월 전
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안녕
22.. 자기계발이랑도 연관됐다고 생각해서 이성으로 못느끼겠어요
1개월 전
S7U9
43
4일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나 잖~아~
1개월 전
익02
전형적인 커뮤식 선민의식같아요. 평범하게 사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자아가 약할거라는 무례함과 얕은 추측
1개월 전
딸기맛 해열제
동의합니다. 저는 제발 저런 사람 만나고 싶던데.. 평범함이 유지되는 것과 평범함이 유지되기에 느낄 수 있는 안정감이 얼마나 많은 기반을 필요로 하는지 간과하는 것 같아요.
1개월 전
곤듀님♥
222
25일 전
눈^ㅏ람
33 맞아요 일단 저만해도 덕질하니까 그렇지 않아도 살아갈수 있다는거 자체가 되게 심지가 굳어보이거든요...
25일 전
뿌뿡이
22 다들 본인만의 소소한 행복과 취미가 있는데...인스타에 자주 뜨는 버라이어티한 삶도 존중하지만 저는 무난 소소한 삶을 사는 사람이 더 좋아요
25일 전
하얀쥐
44.. 자기계발하는거 좋아하면 오히려 상대는 저런 슴슴한 사람 만나야 안정적인 가정 꾸리면서 자기 할거 다하고 살수 있는건데.. 배려와 안정감을 무시하는 거 같아요. 최고의 배우자감인데
25일 전
체리쉬e
배우자로 최고인데...뭘모르네
1개월 전
메타뿅
흐뮬흐뮬흐뮬
전 좋아요 편할것 같음
1개월 전
반짝이는 잔물결
윤슬
저랑 남자 친구가 저래요 너무 편하고 좋은데… 저는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1개월 전
헬로에부리완
사람들 사는게 다 비슷하니 뭐 사람들이 얼마나 특별하게 버라이어티하게 많은 경험을 하고 산다고..
가끔 그런 사람도 있긴 하더라만은.. 그런 사람들은 평범의 노선을 안 타죠..
1개월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제가 저런 사람인데 저런 애인 만나니까 항상 반복되는 일상이 재미없고 서로 데이트 때 뭐 잼난걸 해야할지도 잘 몰라서 스트레스였어요
그런데 현애인은 취미가 꽤 많거든요?
같이 이것저것 하자고 해서 했는데 너무 재밌고 좋은 경험한 것 같아서 고맙고 더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25일 전
뽀야미얌냐미
완전공감 둘다만나봤는데 관심분야에 빠져서 본인만의 세계가 있었던 사람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던거같음 물론 성격이 좋고 나쁘고 잘맞고 이런건 별개ㅠ
25일 전
윌거스
22 공감합니다
25일 전
따나윤
짜자잔~마라탕입니다
완전 공감.. 막 도파민 터지고 버라이어티한 삶을 살아서 공유해달라는 것도 아님
퇴근하고 지쳐서 보는 유튜브, 잠깐 쉴 때 가는 동네 카페, 취미로 보는 넷플릭스, 영화, 평소에 입는 옷 스타일에
자신의 주관이 있고 어떤 것을 좋아한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은거지..
25일 전
리코타치즈
222 이런 사소한 취향들을 공유하는게 좋은거됴
25일 전
xoalsox
SHINee
333
25일 전
모몽가자는중
44 그 유행하는 것들 중에서도 뭐가 맘에 드는지 덕질한다면 뭘 하는지 이런것들이 공유가 안되면 깊은 관계는 어렵지 않을까요ㅜ
25일 전
콩나물무침
55 재미없어요..
25일 전
세봉이가댜
77 저는 그런 삶이 활기차다고 느끼는 사람인지라
25일 전
S7U9
888
4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더웨유아웨유아
뭔... 저런분들은 제발 저런분끼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일 집 넷플릭스 한다고 해서 제 세계가 없는게 아닌데 뭐가 저리 오만한지
얌전히 잘 살고있는 사람 건들지 말고 취향 같은 사람끼리 만나세요
25일 전
치즈고등어
걍 비슷한사람끼리 안만나서 그래요
25일 전
glasotpd
상대가 술겁나 좋아해서 맨날 술먹고 술자리가고 집에 있는시간이 없고 밖에 나돌아댕기는 것 보다 저런게 훨씬좋아 가정적임
25일 전
numnum
잉 저런 사람과의 관계가 은은하게 오래간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전 저런 분들이 편안해서 좋아요 자기세계가 뚜렷한 사람은 좀 피곤해요 그냥 서로 맞는 사람이랑 만나면 됩니당
25일 전
감자의주인
오히려 반대로 너무 자기 세계가 너무 강한 사람들이랑 연애하기 더 힘들지 않나?
자기 하는 거에 너무 바빠서 시간을 다 맞춰줘야만 해서 난 오히려 취향 없는게 나음
나랑 함께 하는 시간들로 채워넣으면 됨
25일 전
무미니무밍
난 개성 강한 사람보다 저런 사람이 좋음
25일 전
복도리2
아파요... 저도 제가 노잼인 거 알아서 친구들 취미 따라서 좋아해보고 싶었는데 흥미가 안 생기더라고요 뭘 해야 인생이 재밌어질지 모르겠어요 좋아하는 건 특별히 없지만 싫어하는 건 의외로 많다는 말이 딱 저네요 ㅋㅋㅋ
25일 전
19961027
전 저런 사람이 훨씬 좋아요 제가 저런 편이라 서로 이해해주면서 서로 배려해주면서 만남
25일 전
19961027
장기연애중인데, 어디 재밌는 활동 같이 하러 가는 것도 초반에나 필요하지
어쨌든 장기로 넘어가면 소소한 생활을 함께 즐겨가게 되어서…
25일 전
귤처럼 살테야
저는 제가 개성이 너무 세서 저런 사람이 좋더라구요ㅋㅋㅋㅋ 저도 도파민 중독인데 저런 사람들은 제가 좋아하는 것들 위주로 해줘서 좋았어요
25일 전
랄롤랄
오타쿠취미 솔직히 말하면 도망갈거면서...
25일 전
호텔 더스크의 비밀
기준이 명확한 사람이 좋다는거 공감함
25일 전
미니스톱프트콘
넷플주로 뭐봐? 하면서 좋아하는 장르 공유하면 되죠~ 너의세계 이러고 있는데 뭐 얼마나 버라이어티한거 바라는거임 취향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오만하네
25일 전
빼꼼2
각자 삶의 스타일인데 뭘 그걸로 사람이 재밌니 재미 없니 삿대질이지 ㅎㅎㅎㅎ 좀 웃기다고 생각함
25일 전
빠빤쮸
저는 하는게많고 애인은 정말 일상이없는데 잘맞아요 애인이 저랑있으면 새로운거 많이해서 좋다함
25일 전
익명1004
끼리끼리 만나든가...ㅋㅋ
25일 전
너에게로가는
자기가 금방 식는사람인 걸 구구절절 남탓을 하네
25일 전
갤럭시ㅣ
저런 사람끼리 만나면 얼마나 행복한디요
25일 전
곰곰23
저 글은 굉장히 오만하긴 한데 자기 취향이 없는 사람이 노잼이긴함. 더 정확히는 호기심도 없고 줏대도 없는 사람. 영화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좋아하는 장르나 감독은 없고 음악을 즐겨듣는 다고 하는데 좋아하는 가수가 없는 사람과는 깊은 대화가 안되는 경향이 있음.
25일 전
윌거스
22
25일 전
배큐이
33 이거져 그리고 취향이 있으면 기억도 잘납니다.
25일 전
skrmsidxkd
44 공감돼요! 저도 굳이 따지면 본문 같은 부류의 사람인데 단순하게 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줏대, 취향 없는 게 문제더라고요.. 매일매일 특별할 거 없이 평범하게 살아도 그 일상이 왜 재밌는지, 좋아하는 드라마 취향은 뭔지, 카페가서 뭐 마시는 걸 좋아하는지 이야기가 되면 그것마저 그 사람의 세계라고 생각되는데 취향도 없고 이유도 없다고 하면 재미가 없긴 해요...
25일 전
곰곰23
네. 제 말이 그 말입니다.
25일 전
텔로머레이즈
영화 뭐 어떤거 좋아해? 아무거나 잘 봐
드라마 보는거 있어? 아니 안챙겨봐
운동이나 스포츠는 해? 아니 예전에 3개월 하다 말았어
음악은 뭐 들어? 나 딱히 찾아서는 안듣는데 대중적인거 들어
이런 스타일이랑은 진짜 안맞긴함 물에 물탄듯..
25일 전
호놀룰
저건 순한 게 아닌데...
넷플릭스 중에서도 뭘 좋아하는지 왜 좋아하는지 폰 유튜브는 뭘 보는지 뭐가 재미있는지 동네 단골 카페는 어떤 점이 좋아서 다니게 됐는지 운동은 뭐 하다가 뭐 하게됐는데 어떤 점이 좋더라 나쁘더라 이 정도도 말 못하고 ‘그냥’이라고 하는거면 본인 세계가 별로 없는 사람 맞지 뭘... 저게 어떻게 순하고 평범한건가요
25일 전
호놀룰
소소하고 평범한 거더라도 본인 주관과 의견이 있는 사람을 본문 말 빌려 자신의 세계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5일 전
쿼카쿼
저에요 저 3년전부터 서비스직하면서 사람만나기가 싫어서 퇴근하면 집에서 넷플릭스만 보고 주말에도 침대와 한 몸. 카페도 안가는 집순이로 변했는데 돈이 아주 잘 모이고 통장보는 재미로 삽니다 ㅎㅎㅎ지금이 좋다구요.
25일 전
칸타타빌레
전 다양한 취미랑 기호 많은데 저런 분들 좋아함
25일 전
셀레스틴
저기서 핵심은 취미가 취향이 없다는 것보다는, 좋아하는건 없고 싫어하는 건 많다 같음
보통 취향 없는 무던한 사람은 싫어하는 것도 잘 없음, 그래서 취향이 없는 대신 잘 맞춰주기 때문에 친구나 연인, 가족으로 매우 안정감 있음없
근데 글을 보면 "나는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지만, 싫어하는거는 이거 이거니까 내가 뭘 원하는지 찾아서 맞춰줘"라는 사람을 의미하는거 같고 그런 사람들이 진짜 굉장히 많다는 거는 나도 공감함
25일 전
Ryan Reynolds
나 취향 없는데 인생 꿀잼임 몇 년 전엔 내가 잘못된 건가 싶었는데 걍 있는대로 사는 게 좋음
25일 전
solisol
여러분 잘못된거 아닙니다~본인이 우울함 없고 부족함 없으면 잘 살고 있는거에요~~
25일 전
가수
연애는 재미없더라도 배우자로는 좋아요..
25일 전
총과장미
심플is the 베스트
25일 전
HWASA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있는다는게 상상이 안감... 진짜 가만히 있나요
25일 전
BAMBYEUNHO
난 오하려 자기 세계 확고한 인간들이랑 못 사귀겠던디
25일 전
carlos sainz
자기 세계와 취향이 없는건 아니고 성격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취향을 하나하나 어떤게 좋고 어떻게해서 좋아진건지 생각하고 그걸 설명하는 사람이 있고, 그걸 굳이 생각하거나 설명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25일 전
둠딘디
나도 저런 사람이라 공감간다
태어나서 친구든 가족이든 누구랑 싸워본 적도 없고 그냥 무난평범한 인생 그 자체임…두루두루 좋지만 누군가 혹은 무언가가 엄청 좋아본적도 꽂혀본 적도 없음 내 동생은 완전 나랑 반대라 호불호 쩔고 음식이라도 하나에 꽂히면 막 미치는 성격인데 가끔은 그 열정이 너무 부러움…내 자신이 그냥 새하얀 무 같음
25일 전
쮸뿌쮸뿌?
ㅋㅋㅋㅋ자기 세계가 없다니 ㄹㅇ너무 오만한 발언임ㅠ 취향이 무슨 권력도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무던한 성격은 복 받은거고, 성실하게 일하고 넷플보면서 스트레스 풀고 하면서.. 스스로 밥 빌어먹고 사는것만으로도 박수쳐줄만 하다고 생각해요.
25일 전
뚜리래리
난 너무 자기 취향 뚜렷하고, 취미많고, 이것저것 하고싶은게 많은 사람은 옆에두면 지치던데.. 뭐랄까 이런 사람들은 보통 본인이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음ㅠㅠㅠ 그리고 대화하다보면 결국은 그 사람이 관심있는 주제로만 얘기하게됨...
25일 전
공차찻
자기세계가 없는것과 무난안정평범하게 사는건 큰차이인데 비슷하게 묶어버리니 본문에 의견이 갈리는듯
그럼에도 사실 근데 자기세계가 없는 사람은 없긴함
자기랑 느낌이 안맞는다고 자기세계없다고 판단하는게
진짜 오만이긴함
사회구성원으로서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자기할일하고 있으면 다 된거임
25일 전
apfhhd
나도 저렇게 생각했었는데 저런사람들 중에 누구랑 어떤시간을 보내는지에 더 집중하는 관계지향적인 사람이 많더라
취향 없음 + 게으름 -> 재미없음
취향없음 + 부지런함 + 자기사람 한정 호기심 많음 -> 우리의 세계를 만들 수 있음
진리의 사바사인듯
25일 전
마늘알레르기
저런 사람은 보통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가정이 취미가 됨. 나쁘지않아요
25일 전
나는녹차
뭐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 하나정도 있으면 심심하지도 않고 좋죠.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거에도 익숙하구요. 어떤거에 빠질수 있는것도 재능이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거임.. 이런게 진짜 안되는 사람은 안됨. 취미생활도 만들어서 해보려 하지만 이걸 왜해 약간 이런 느낌의? 그냥 각자 되는대로 살면 되는듯
25일 전
또로롱롱로
저런 사람이 노잼인 이유는 자기 취향이랄 게 없어서 뭘 해도 기뻐하지 않고 즐거워하지 않음 .. 항상 나만 신나고 상대방은 무표정으로 있으니까 눈치보게 됨 -> 근데 상대방에게 맞추고자 물어보면 딱히 원하는 게 있지도 않음 -> 결국 또 내가 좋아하는 거 함 -> 상대방 무반응 -> 반복
25일 전
구리구리구리쓰
근데 저런 사람이어도 노잼인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음
노잼인 부류들은 같이 뭘 안하려고 하는 사람들이고 ㅋㅋㅋ..
딱히 취미 없어도 상대방이 좋아하는 취미에 관심 가지고 같이 즐기려고 하는 사람들은 괜찮아요
13일 전
투시팝
집에서 넷플보기가 넘 짜릿하고 진짜 재밋는뎅..
13일 전
투시팝
하루종일 넷플만 보는 날이라고 계획한 날 아침이 되잖아요? 이부자리 정돈하고 세수하고 안경끼고 뭐 배달 시키고 넷플 뒤적거리면 도파민 나와서 심장이 쿵쾅거리는게 느껴진다니가요
13일 전
(105세)
일백백
15시간 전
캐모마일
저런 사람들은 모든 맞춰 줄 수 있어서 자기 주장 쎈 사람들하곤 오히려 잘 맞음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질이 없는데 임신 '기적'…칼에 찔린 상처 때문에?
139
류준열 강다니엘
03.17 13:55
104772
1
이슈·소식
파묘된 윤성빈 과거 행적들....jpg
112
김규년
03.17 21:06
82490
2
이슈·소식
체온, 분위기, 외모에 따라 달라진다는 향수.JPG
214
우우아아
03.17 14:38
102359
4
정보·기타
직장인들 요새 삶의 낙이 뭔지 써보자
100
제미나이
03.17 22:16
42548
0
유머·감동
제로음료 먹는 게 이해 안 되는 윤성빈
66
He
03.17 18:04
71430
0
이슈·소식
강간 남의 최후.jpg
66
LenNy..
03.17 13:25
92359
0
유머·감동
매니저 위해서 따로 방 만들었다는 시우민
149
헬로>..
03.17 16:20
73267
50
유머·감동
김ㅅㅎ 자살 걱정하는 글의 댓글
74
하품하는햄스터
03.17 14:06
86587
8
유머·감동
만성피로 사라진다는 루틴
201
둔둔단세
03.17 16:24
85552
5
팁·추천
요즘 독서인들 사이에 짱잼이라고 입소문 퍼진 책
376
김밍굴
03.17 18:04
84286
21
이슈·소식
현재 말갈리는 백화점 식품관 인테리어.JPG
54
우우아아
03.17 21:27
49021
0
팁·추천
서울 코끼리베이글
75
백챠
03.17 20:53
40828
2
유머·감동
또 큰거오는 잇섭근황
63
펫버블같은소리
03.17 12:38
56383
15
이슈·소식
"결국…” 故 구하라 유산 가지려 했던 친모, 이런 결말 맞았다
33
킹s맨
03.17 21:18
28769
0
유머·감동
수지가 여기에 같이 낄 정도야?
36
고양이기지개
03.17 21:16
38677
0
동숲 아미보 리뷰 웃긴거 모음..
2
박뚱시
03.06 10:51
2684
0
돈을 안갚는데 어떻게 사람이 좋은 사람이에요? .JPG
11
원하늘 노래=I..
03.06 10:48
14607
0
미국의 완전한 최우방, 피의 동맹 혈맹국들
1
편의점 붕어
03.06 10:46
1914
0
쏘카 빌렸더니 담배냄새 개쩔었음(후기)
3
따온
03.06 10:01
8466
0
갑자기 청각장애인이 되기 전 전조증상
10
멍ㅇ멍이 소리를..
03.06 09:53
19895
3
이모티콘 맨 윗줄이 내일 기분이래
2
쇼콘!23
03.06 09:51
698
0
밀라노가서 얼루어 화보찍고있는 이창섭.jpg
1
밍초췹
03.06 09:45
2631
1
나는 누가 나를 칭찬해줘야 신나서 더 열심히 하게 됨 은근히 나를 긁거나 내려 깎으..
1
원 + 원
03.06 09:34
5175
0
[네이트판] 황당한 옆집 할머니와 아들
1
똥카
03.06 09:34
7580
0
(오열주의) 수십년만에 눈앞에 나타난 아내의 모습
1
31110..
03.06 08:51
6846
2
헌혈로 아기 240만명 살린 호주 '황금팔의 사나이' 별세
3
완판수제돈가스
03.06 08:50
5735
1
힘들게 만든 눈사람을 고양이가 부쉈습니다..
1
데뷔축하합니다
03.06 08:49
3452
0
남들은 맛있다는디 내입맛엔 개맛없는 음식 있어??
4
가나슈케이크
03.06 08:33
2887
0
듀가나디가 실존..
4
30862..
03.06 08:33
3187
3
입양 공고 중인 꼬까옷 입은 강아지들..x
2
sweet..
03.06 08:28
3118
1
장제원 아들이 공연 중 물티슈에 맞아서 슬픈 팬....twt
12
지상부유실험
03.06 07:38
19767
0
밀리 바비 브라운이 나이 들어 보인다 것에 본인 입장 말함
3
어니부깅
03.06 07:20
9334
1
간호사와 소방관이 힘든 직업인 이유.jpg
4
가리김
03.06 07:18
14348
0
지하철에서 주먹 꽉 쥔 남자
1
요원출신
03.06 07:18
1772
0
릅신 샤라웃하는 르세라핌.gif
1
맠맠잉
03.06 07:18
1264
0
처음
이전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다음
검색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5명 찬성 (목표 20명)
로얄매치
7명 찬성 (목표 20명)
동금엄마
8명 찬성 (목표 20명)
임지연
5명 찬성 (목표 20명)
가수 스무살
81명 찬성 (목표 20명)
김연아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
살이 가장 많이 찐다는 순간
6
2
연예인들 벌이 기이하긴하다
26
3
카드캡터 체리 미국에서 방영 당시 잘린 장면.JPG
24
4
엄마가 김새론 부모는 뭐했냐길래
3
5
요즘 상견례는 컴포즈에서 한다는 예비부부
2
6
샤브올데이 왔더니 테이블 종이 뒤집어서 주네
7
한국사람들 얼마나 외모강박 심하냐면
8
파묘된 윤성빈 과거 행적들....jpg
94
1
3월에 눈오는거 흔한일임?
10
2
ㅋㅋ 우리 팀장이 퇴사하는 사람한테 하는 말 개웃김
1
3
3월인데 눈이 맞음?
3
4
지금 서울 눈 많이 와?!
3
5
눈이 왜 아직도 오니...
2
6
하늘 예쁘당
1
7
서울 밖에 나간 익들아
5
8
헙 알바한다 그러면 직장인보다 돈 없어보여?
2
9
나 나이 많은데 키플링 가방 에바지 ,,
3
10
방금 나만 안전문자울렸어? 서울시야 ㅠㅠㅠㅠㅠ
1
11
손절한 사람들 가끔 소식 들릴 때 어떻게 반응해?
4
12
눈 개많이와
1
13
오신다 딸 이름으로 어때?
4
14
다음주 첫 출근하는 신입 도와주세요ㅠㅠ
2
15
친구가 계속 자기 사는곳 물가 비싸다 이러는데
8
16
몸 안 좋아서 국비수업 쨌어,., 아ㅜㅜ
17
지피티 진짜 너무 몽총해
2
18
익들아 이 부위 이름이 뭐야 ?? 제발 ㅜㅠ
1
19
익인이들아 나 몇호인지 맞춰봐
3
20
임테기 봐줄수있을까?
2
1
무당들이 말하는 국운이 기우는 시점은 2029년인데
2
2
라이즈 경붐베 끝은 어디지?
5
3
진짜 제니는 레드 잘 어울린다 새삼
4
4
하늘에서 쓰레기가 내려온다
6
5
ㄱ
서로의 향에 예민한 늘빈
1
김새론 동생 둘다 배우인데 한명은 연기 포기했다네
7
2
내 기준 25년 최고의 드라마 벌써 나와버림
4
3
폭싹 관식이 아저씨버전(박해준 배우님) 나올때 너무 몰입안되긴 한다
4
4
근데 진짜 폭싹 보고 비혼 더 굳음
5
5
근데 진짜 객관적으로 애순이네가 가난한게 말이 됨?
10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