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 편의 너ll조회 7157l


우는데 "울면 너 손해야”라는 말 들으면 어떨 거 같아? | 인스티즈
우는데 "울면 너 손해야”라는 말 들으면 어떨 거 같아? | 인스티즈
우는데 "울면 너 손해야”라는 말 들으면 어떨 거 같아? | 인스티즈
우는데 "울면 너 손해야”라는 말 들으면 어떨 거 같아? | 인스티즈


 
ENFP인데 괜찮음. 진짜 손해야. 뚝그치고 맛난거 먹는게 맞지!!
2개월 전
22 더빡쳐서 울듯
2개월 전
바닐라체리온탑  달콤~~
우는건 손해가 아닙니다.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호르몬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펑펑 울고나면 몸도 마음도 개운해진답니다 맛있는거 사먹고 술마시는거보다 건강하고 제일 중요한건 우는건 공짜랍니다!
2개월 전
1 깊이 안빠지고 벗어나게 도와주는 느낌..
2개월 전
2 누가모르나..
2개월 전
운다고 통장에서 돈 빠져나가는 것도 아니고 좀 울게 냅둬라
2개월 전
1
2개월 전
1. ISFJ
그냥 울지마. 울면 너만 손해야 < 이 말만 들으면 서운했을거 같은데
뒤에 그만 울고 맛있는거 먹자- 이렇게 위로 해주면 괜찮은디요...?

2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울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많음 저것도 저사람만의 위로법일거임 내가 울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거나 울고 싶은 상황일텐데 그냥 난 울고 싶을만큼 울면 되는거고 저사람은 저사람대로 건낸 위로인데 그걸 기분 나쁘다 좋다 할건 없다 생각함 곁을 지켜줘서 고마운거면 몰라도
2개월 전
1.조금은 괜찮음 근데 나도 알아 개X 끼야ㅠㅠㅠ좀 울게 놔둬ㅡ흐엉)
istp

2개월 전
김 수현  볼링왕
1 맞는데 눈물이 나잔아아어ㅠ우오유요ㅓㅇ엉 ㅠ
2개월 전
infj ㄱㅊ 하지만 뒤에 이어진 말 없었으면 서운할뻔했다..
2개월 전
infp 기분나쁨.. 신청하기 전까지 그사람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모르는건데 손해라고 단정짓는것이 기분상하지만.. 니가 사는건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10년지기 절친이 갑자기 이런 카톡 보내면 뭐라고 대답할거야?.jpg304 감사합니다다04.08 11:0891733 2
팁·추천 사람마다 취향 갈리는 초코쿠키164 삼전투자자04.08 10:0574252 0
유머·감동 여러분들의 닉네임이 대통령에 당선 되었습니다!!! 만족 하십니까?.jpg164 판콜에이04.08 17:0127954 0
유머·감동 공익 치매센터 썰만 30분 푸는 엑소 카이 ㅋㅋ309 실리프팅04.08 07:24100444
이슈·소식 '尹지지' JK김동욱, 이동욱 저격 논란 "같은 이름인 게 쪽팔리게" [엑's 이슈..104 유난한도전04.08 12:0761658 4
10년지기 절친이 갑자기 이런 카톡 보내면 뭐라고 대답할거야?.jpg304 감사합니다다 13시간 전 91953 2
남편의 개인주의 성향 때문에 힘든 블라녀305 S님 18시간 전 120618 1
사람마다 취향 갈리는 초코쿠키164 삼전투자자 14시간 전 74374 0
여러분들의 닉네임이 대통령에 당선 되었습니다!!! 만족 하십니까?.jpg164 판콜에이 7시간 전 28137 0
공익 치매센터 썰만 30분 푸는 엑소 카이 ㅋㅋ309 실리프팅 17시간 전 100642
'尹지지' JK김동욱, 이동욱 저격 논란 "같은 이름인 게 쪽팔리게" [엑's 이슈..104 유난한도전 12시간 전 61886 4
현재 지브리 역병이 사라지고 있다는 현상.JPG207 우우아아 15시간 전 116131 18
보아 박나래 뒷담화 관련 입장문.JPG95 우우아아 14시간 전 98963 0
자담치킨 불매운동 터진 이유.....jpg209 콩순이!인형 10시간 전 72867 7
이디야 X 데못죽 콜라보 예고79 시나노골드 14시간 전 61218 0
치킨업계 중 본사 차원에서 자담치킨이 이번에 처음 도입한 거70 유기현 (25.. 13시간 전 77556 1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77 He 13시간 전 78242 2
몸 망하는 최악의 수면 자세74 He 3시간 전 40748 0
위고비 맞았다는 빠니보틀 근황.JPG79 우우아아 10시간 전 82938 2
짬뽕에서 벌레나와서 컴플레인 걸었는데..후..할말하않49 언행일치 7시간 전 49026 0
동일본 대지진 당시 일본의 통수82 하야야 탄핵날 10시간 전 47668 12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지역 50곳 공개🚨41 우우아아 3시간 전 34993 18
김민희·홍상수 감독 득남…산후조리 중37 Pikmi.. 4시간 전 37100 0
요즘 유행한다는 고양이발톱 네일아트32 빅플래닛태민 6시간 전 33072 0
30대에 당뇨 당첨되는 방법31 멀리건하나만 18시간 전 60571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