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총선 관련 루머 퍼뜨리는 조국혁신당 대변인 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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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당 대변인: "총선 때 이재명 측근들을 주로 공천을 줬고 나머지 오랫동안 그 지역에서 뼈를 갈아 넣었던 분들이 그게 아니기 때문에 좀 출마를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는 의견을 내면서"

네 언제요???? 오히려 친문들이 단수공천 많았고 찐측근들 거의 컷오프 됐었는데 조국당은 이렇게 얘기하나봄 pic.twitter.com/tNmhDm3zAq

— 국민🕯️ (@korea_gookmin) January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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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당 대변인: "총선 때 이재명 측근들을 주로 공천을 줬고 나머지 오랫동안 그 지역에서 뼈를 갈아 넣었던 분들이 그게 아니기 때문에 좀 출마를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는 의견을 내면서"

네 언제요???? 오히려 친문들이 단수공천 많았고 찐측근들 거의 컷오프 됐었는데 조국당은 이렇게 얘기하나봄 pic.twitter.com/tNmhDm3zAq

— 국민🕯️ (@korea_gookmin) January 30, 2025

 

 

이재명이 측근들에게 주로 공천을 줘서

오래 준비했던 친문들이 밀려났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조국당😒

(영상 보면 ~라고 생각해요. 라고 얘기하지만 굳이 저렇게 말할 이유가..?)

링크 들어가면 영상 있어요

팩트: 민주당은 철저하게 시스템 공천을 했다

[이슈왕]

저것들 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