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주인공인
대한민국 서울법대 수석
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변호사 시험 만점에 가까운
그리고
아
곱셈 들어갑니다
1.
2.
3.
자폐 스펙트럼이 있다는 이유로 찐따 소리 들으며
학교폭력에서 벗어날 수 없던 우영우를 구원하는
4.
'어차피 일등은 우영우' 냉정한 로스쿨 학점 세계에서
뒤쳐질 걸 알면서도 외면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돕는
번외
케미는 아닐지라도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판사 역으로 나온 사람조차 여성
+
4화에 나오는 판사조차 여성임
너무너무너무 자연스러워서 나도 지나침..
에는 자연스레
정말 살아 숨쉬는 것같은 여성들이 당연하게 등장하고
우영우 곁에는
우영우를 가여워하고 동정하는 게 아닌
애정하는 여성들이 많음
이준호니 정명석이니 케미 엮는 글 많고 나도 일부 스토리에는 동의하지만 여기서까지 남캐 언급은 자제바람
남캐한테 온갖 서사 쥐어주는 현실 속에서
난 당당히 여여케미를 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