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 유튜버 도람쥐가 AI 보컬로이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도람쥐 관계자는 "기존의 버츄얼 유튜버들과 차별화된 기술적 혁신을 꾀하고 있는 도람쥐는 인공지능 기반의 보이스 모델 ‘레이나 벨’을 공개하며 이를 위한 목소리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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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목소리도 좋던데
기존 성우랑 무언가 문제가 생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