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쇼콘!23ll조회 19020l 1

남편은 항상 시댁에 갈 때 트레이닝복을 입고 갔는데 | 인스티즈
남편은 항상 시댁에 갈 때 트레이닝복을 입고 갔는데 | 인스티즈
남편은 항상 시댁에 갈 때 트레이닝복을 입고 갔는데 | 인스티즈
남편은 항상 시댁에 갈 때 트레이닝복을 입고 갔는데 | 인스티즈
남편은 항상 시댁에 갈 때 트레이닝복을 입고 갔는데 | 인스티즈


 
   
나세 히로오미  경계의 저편
어떻게...저런 놈도 결혼을 하고 .. 저런 분도 며느리를 얻었지................
1개월 전
뭐 저런 집구석하고 결혼을 했어 모자가 세트로 콩가루네 애 없으면 이혼하시길
1개월 전
저정도면 이구역미 한번 해줘야할듯요ㅋㅋㅋ
1개월 전
31521  꼬리
걍 여자도 똑같음
1개월 전
뭘 여자가 똑같음? 어느 부분이?
1개월 전
31521  꼬리
진지하게 여자도 똑같이 잘못했다는 게 아니고 저런 인간들이랑 계속 상종한다는 게 답답하다는 뜻인데요 남친 욕하는 친구가 헤어지지 않고 계속 연애하는 거 보는 느낌
1개월 전
본문 보면 이혼하고 싶어도 이혼도 안해준다는 말 있는데요
1개월 전
31521  꼬리
재판 이혼도 있는데요 저희 부모님이 아빠는 이혼 안 해주려고 해서 재판 이혼으로 하심
1개월 전
31521에게
재판까지 가는건 더 큰 수고로움이잖아요 본문 보니까 정신과 치료도 받은 사람 같은데 저렇게 이상한 사람들 사이에 껴서 정신적으로 약해진 사람이 한탄하는 글에 너도 똑같아 라고 하기보다 걍 힘내서 이혼재판 해라 라고 하는게 더 옳은 대답 아닐까요

1개월 전
31521  꼬리
예쮸닝에게
저 사람이 직접적으로 저한테 한탄한 것도 아니고 이런 반응 저런 반응이 있을 수 있지 않나요...? 당연히 친구나 지인이 저한테 말하면 힘내라고 하겠죠 제가 쌍욕을 했나요 뭘 했나요

1개월 전
깊이 아래로  CHEEZE BE THERE
에휴.. 그거랑 그거랑 같나요? 이혼한다고 인생이 리셋되는 것도 아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에 쓴 걸텐데 제3자 입장에서 사이다같은 행동 못한다고 지팔지꼰인 거고 똑같은 사람 취급 하고있네
25일 전
화산귀환 청명  대화산파 십삼대제자
😥
1개월 전
걍 짐 챙겨나가면 알아서 기는데 고분고분하니 물어뜯기지
1개월 전
22
1개월 전
333 다버리고 집을 나가시지….ㅜ
27일 전
44
8일 전
5555알아서기어주니 더기고만장해지지
7일 전
집가고싶다.....  집가고싶다...저는 INFP.
6
7일 전
 
뀨링  🐨🐹🐿🐥🐯🐰
저런 사람들한텐 법도 약도 없음. 똑같이 해주면 치를 떨고 이혼해줄거임.
1개월 전
남편이 진짜 문제임...
1개월 전
남자가 잘 못 했네
1개월 전
다큰 어른이 시댁가는데 트레이닝복을 입고가냐... 진짜 한심하다
1개월 전
사라져
1개월 전
근데 면바지 입으라는 걸 왜 며느리한테 말하지 개웃기네
1개월 전
옷도 혼자 못챙겨입나 뭘 입혀보내랴..
1개월 전
뭔 바지 입는걸 며느리한테 말하지 갓난아기 돌보미한테 돈주고 애맡겨놓은거처럼ㅋㅋㅋㅋ 겨털숭숭난 어른일거아뇨 직접 말하슈
1개월 전
셋다 개답답
1개월 전
부모말도 안듣는 놈이 피 한방울 한 섞인 아내말이라고 들을까 자기 아들 면바지입히고 싶으면 사서 가져다줘라 직접
1개월 전
고집센 거 아시잖아요 어머니말도 안 듣는데 제말을 듣겠어요 이러고 넘어감 웬만한 말은 다 귓등으로 흘리고
1개월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여엄병…
1개월 전
별 XX 가정교육 못받고 못한 콩가루 집구석인거 남의 집 귀한 딸한테 굳이 구경을 시키고 있어
1개월 전
띠용.....진짜저게뭔.....
1개월 전
쫑코미  쉽게 일어나지 않아여
고분고분하게 욕먹고 있어주니 만만해서 더 물어뜯는거임.. 짐싸들고 한달이고 두달이고 친정집 가있으면 알아서 무릎꿇고 들어올텐데..
28일 전
니 아들이잖아~ 면바지 하나 못입는 ㅠ아들도 아니고 뭘 입혀 입히긴..
11일 전
111
10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자기가 자기 아들 옷하나 입을줄 모르는 등신으로 키워놓고 남탓 레전드네 ㅋㅋ 어휴 반품하고 나오지
7일 전
청춘예찬  
어휴
6일 전
귀여운아이  태전동핵불닭주먹
왜 아들한테 직접 말안하고 며느리를 들들볶아 걍 아들한테 얘기하세요.. 아들한테 말도못할거면 말을 말던가
이게 무슨 모자사이 이간질이야 ㅋㅋㅋㅋ 고집불통 인간들 사이에서 중간에 피해는 여자만 보는데 남편도 개노답 걍 시댁가지말아야함 진짜 속에서 천불난다.

4일 전
뭐저런집안이 다잇지 더러워서 상종하기 싫겟다 ㄹㅇ 이혼 하시길 바래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다른집 가족 문화보고 충격받은게 언제야?184 30862..03.26 19:1596952 0
팁·추천 진짜 조오올라 맛있는 대만 음식204 짱진스03.26 21:0783509 5
유머·감동 생각보다 많은, 더러운 손의 느낌을 참을 수 없는 사람들100 친밀한이방인2:1949434 9
이슈·소식 넷플에 입양간 지 하루만에 상위권 올라간 웨이브 오리지널96 봉석03.26 16:12103960 12
정보·기타 유튜버 언더월드 (춘봉첨지) 산불피해 기부108 백구영쌤03.26 23:1255993 43
탄산수에 입을 대고 만 냥이1 유기현 (25.. 03.23 22:23 2946 3
고려가 진짜 개미친 나라였던 이유ㅋㅋㅋ11 콩순이!인형 03.23 22:18 53224 1
명동 놀러간 내년에 환갑인 지석진.jpg1 멀리건하나만 03.23 22:14 3794 0
301호 세입자 어머니 카톡99 데뷔축하합니다 03.23 22:12 104170 1
산책나가고 싶었던 강아지들 ㅋㅋ.gif 어떻게 안 그래 03.23 22:12 1803 1
90년대생까지만 안다는 독서실 풍경1 옹뇸뇸뇸 03.23 22:11 7256 0
엄마 깰까봐 이걸로 피자 데우는중... 비참하다10 디귿 03.23 22:10 59167 1
원나블귀주톱이 뭔지 아세요?2 minzz 03.23 21:59 3834 0
대체 왜 집에서 누워만 있을까? 게을러서? 살쪄서?2 7번 아이언 03.23 21:52 4437 0
분양받은 양이 점점 뽀송해진다는 홍대 양카페 짱진스 03.23 21:40 2203 2
사람 살기 제일 별로라는 복층 오피스텔이 고양이들에게는 초대형 캣타워가 됨1 31132.. 03.23 21:40 6975 0
누가봐도 이과인 것 같은 집회 참가자3 NUEST.. 03.23 21:19 2026 0
우울증 환자한테 절대 하면 안되는 말 한문철 03.23 21:10 4051 1
남편얘기 너무 싫어하는 미혼 친구들 ㅠㅠ149 NUEST.. 03.23 21:09 124435 2
유독 신체부위 칭하는 단어중에 요상한 글자 많다고 생각하는 달글5 31110.. 03.23 21:09 7013 0
김계란 vs 쯔양 건강상태5 He 03.23 21:08 11369 0
하와이에 있는 강남네 집.jpg3 판콜에이 03.23 20:48 9883 0
버리려고 싱크대 구석에 둔 수저가 107만원7 옹뇸뇸뇸 03.23 20:38 16061 0
임시완 왜 이러냐는 사람 있는데 추구미가 광희라서 그럼.twt11 언행일치 03.23 20:38 77831 1
한국기행보는데 고양이가 귀여움2 더보이즈 상연 03.23 20:38 2133 3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