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색지ll조회 5294l 1
지나가던 헬기가 사진 포즈 잡아줌 | 인스티즈


 
👍
1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뭔일 생긴거같은 CGV 줄폐점🚨98 우우아아03.15 18:58100364 2
이슈·소식 요즘 2030이 인스타 떠나는 이유.JPG123 우우아아03.15 21:4297268 9
이슈·소식 학생들이 축의금으로 낸 쌈짓돈에 분노한 강사91 애플사이다03.15 21:4087377 8
이슈·소식 배라 알바들이 주문들어오면 오열한다는 맛.JPG83 우우아아03.15 19:5993186 0
유머·감동 장수생 친구에게 손절당한 삼성전자 직원.jpg50 옹뇸뇸뇸03.15 18:0358339 0
꾸준히 아역배우들에게 선넘는 언행을 했던 김수현7 옹뇸뇸뇸 어제 19428 6
김새론 김수현 연애 정말 소름인점14 30646.. 어제 83636 3
김수현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도 보냈던 김새론1 색지 어제 16003 0
어느 애견미용사의 은밀한 취미1 30786.. 어제 2438 1
인간 해킹 : 조종당하는 사람들의 심리 데뷔축하합니다 어제 717 1
나르시시스트의 가스라이팅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원 + 원 어제 2298 1
SM 소속 아티스트 공식 캐릭터 인형 모음5 無地태 어제 4270 0
전남 장흥에서 중국집에 왔더니 잘 익힌 김치가 다섯종류가 나옴4 편의점 붕어 어제 10528 0
오늘자 무대 의상 바뀐 제니3 성수국화축제 어제 9371 0
갤럭시 고소한다는 잇섭 근황ㅋㅋㅋㅋㅋㅋ1 우물밖 여고생 어제 1945 0
엄마(부모)가 미성년자 딸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면 안 되는 이유.jpg3 제미나이 어제 7637 0
피부과에서도 절레절레한다는 피부.JPG139 우우아아 어제 118393 4
옆자리 동료가 홀애비냄새 난다하자 너도 Y존 냄새 난다고 한 남자14 류준열 강다니엘 어제 7804 0
아역들 응원(?)차 촬영장 방문했다던 김수현37 다시 태어날 수.. 어제 93984 0
마누라 바람피는지 확인하는 법8 한문철 어제 16238 0
김재중 피셜 남자병 없는 남자 아이돌 성한빈 동구라미다섯개 어제 1858 0
난 근데 부모님이 김수현 얘기에 별 충격 없는 게 더 충격임152 세기말 어제 153885 2
다시 보는 나의 아저씨 왓챠 리뷰 띵문1 세기말 어제 3499 0
추사랑과 유토2 차준환군면제 어제 4234 0
운전 못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느껴지는 순간11 제미나이 어제 1359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