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어니부깅ll조회 69135l 5
친구 셀카에 입은 옷 예뻐서 어디꺼냐고 물어봤을 뿐인데... | 인스티즈ㅁㅂ

친구 셀카에 입은 옷 예뻐서 어디꺼냐고 물어봤을 뿐인데... | 인스티즈


 
   
ㅇ니클로라는 말을 웃기게 하는편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발가락앤롤  발가락도 락이라고
오해하지말고 들어<<이거부터 개빠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친구
1개월 전
😂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웃곀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감스트  김인직
😲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웃곀ㅋㅋㅋㅈㅋㅈㅋㅋㅋㅋㅋ뭔 느낌인지 알겠네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ㅋㅋㅌㅌㅋㅋㅋㅋ제목만 보고 어디 브랜드인지 안 알려줬다 그런 말인 줄 알았는데 ㅌㅋㅋㅋㅋㅋ
1개월 전
왜 유니클로라고 말을못하니
1개월 전
Center of Gravity  짱구리
ㅋㅋㅋㅋㅌㅌㅌㅋ
1개월 전
ㅋㅋㅋㅋㅋ귀여워요ㅜㅜㅋㅋㅋ
1개월 전
아무래도 제가 입는 옷들도 뭐시기클로인편이에요...집에서 가장 가깝고 출퇴근 경로에 있다보니 편하게 가서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었고 기본템을 주로 입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1개월 전
스테플러  세븐틴 롸잇 히얼
아니 근데 저 당시에 일본에 대한 개큰불매가 한번 휩쓸고 가서 전국민이 일본물건+여행을 다 극혐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심각할정도로 온 국민이 혐오했었음욬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불매드가기전에 일본 휴가 다녀온 직장동료분들이
젤 친한 사람한테 정말 조심스럽게 혹시.... 이거... 먹을래....? 하면서 선물주고ㅋㅋㅋㅋㅋ 선물주는 사람이 눈치보게 되는 그런 일이 함 있었어요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ㅋㄹ 옷이라는말을 길고 상세히 풀어서 설명해주었네욬ㅋㅋㅋㅋㅋㅋ
21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닿 귀엽
6일 전
ㅋㅋㅋㅋㅋㅋ
6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HLE_Viper  전원우 아내
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30대 캥거루족이 이해 안되는 62만 유튜버 윤성빈.zip264 후꾸03.16 13:38109178 2
유머·감동 일하다가 실수했는데 직장상사가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라고 얘기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184 따뜻하군03.16 14:2678909 0
이슈·소식 일본인들이 증언하는 한국인 체취.JPG128 우우아아03.16 15:1079967 1
이슈·소식 돈룩업 찍기에 도전한 서강준...jpg214 미드매니아03.16 11:3993647 34
이슈·소식 현재 해외에서 욕 먹고있다는 한국 프로그램101 세기말03.16 17:0168064 0
자영업자 카페에 올라온 알바생과의 문자12 누가착한앤지 03.06 11:03 16213 0
동숲 게시판에 글 쓰면 실제로 주민들이 읽는 줄 알았던 엄마.twt5 이차함수 03.06 10:51 7169 2
동숲 아미보 리뷰 웃긴거 모음..2 박뚱시 03.06 10:51 2683 0
돈을 안갚는데 어떻게 사람이 좋은 사람이에요? .JPG11 원하늘 노래=I.. 03.06 10:48 14605 0
미국의 완전한 최우방, 피의 동맹 혈맹국들1 편의점 붕어 03.06 10:46 1914 0
쏘카 빌렸더니 담배냄새 개쩔었음(후기)3 따온 03.06 10:01 8427 0
갑자기 청각장애인이 되기 전 전조증상10 멍ㅇ멍이 소리를.. 03.06 09:53 19895 3
이모티콘 맨 윗줄이 내일 기분이래2 쇼콘!23 03.06 09:51 698 0
밀라노가서 얼루어 화보찍고있는 이창섭.jpg1 밍초췹 03.06 09:45 2630 1
나는 누가 나를 칭찬해줘야 신나서 더 열심히 하게 됨 은근히 나를 긁거나 내려 깎으..1 원 + 원 03.06 09:34 5173 0
[네이트판] 황당한 옆집 할머니와 아들1 똥카 03.06 09:34 7578 0
(오열주의) 수십년만에 눈앞에 나타난 아내의 모습1 31110.. 03.06 08:51 6845 2
헌혈로 아기 240만명 살린 호주 '황금팔의 사나이' 별세3 완판수제돈가스 03.06 08:50 5735 1
힘들게 만든 눈사람을 고양이가 부쉈습니다..1 데뷔축하합니다 03.06 08:49 3447 0
남들은 맛있다는디 내입맛엔 개맛없는 음식 있어??4 가나슈케이크 03.06 08:33 2883 0
듀가나디가 실존..4 30862.. 03.06 08:33 3187 3
입양 공고 중인 꼬까옷 입은 강아지들..x2 sweet.. 03.06 08:28 3118 1
장제원 아들이 공연 중 물티슈에 맞아서 슬픈 팬....twt12 지상부유실험 03.06 07:38 19760 0
밀리 바비 브라운이 나이 들어 보인다 것에 본인 입장 말함3 어니부깅 03.06 07:20 9334 1
간호사와 소방관이 힘든 직업인 이유.jpg4 가리김 03.06 07:18 1434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