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인들 특유의 소름끼치는 눈빛이 있음. 나를 동등한 사람이 아닌, 본인 신앙의 증거로 대하는, 탐욕스럽고 망령된 친절
— 이백주 (@Chongjeongshi) October 27, 2024
어떤 종교든 지나치게 신실한 사람을 별로 신뢰하지 않는다. 그들은 보통 의심 센서가 고장 나 있고 대체로 그 신실함이 편파적임. https://t.co/T90VeU646C
— eomju_🕯️ (@eomju_) Octobe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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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 (@p5jHUDzno6dLDhV) October 28, 2024
'한국교회 200만 연합 예배 및 큰 기도회'라는 길고 거창한 이름은, 그의 입에서 '대광란 집회'라는 말로 다시 탄생했다. 이미 숱한 차별과 혐오에 내몰린 성소수자들을 왜 이렇게 교회가 못살게 구는지에 대한 안타까움과 분노를 가득 담았다.https://t.co/ylBKzRO6Qa
— 에스텔 뉴스계정 (@t_ransborder) October 27, 2024
머 모든 기독교인이 그렇진 않겠지만 ^대광란집회^ 간 100만명 +a 은 그렇단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