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오싹오싹! 미스테리•공포 게시물은 오싹공포에 있어요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공개매수ll조회 4982l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택배로 주문해서 먹는 전국 맛집& 맛도리템 공유하는 달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결혼 예정자로서 참 기분 더럽게 만들어준 최여진 발언178 똥카03.24 11:53122526 0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소방헬기 골프공 논란.JPG167 우우아아03.24 12:25104694 5
이슈·소식 역대급이라는 이혼숙려캠프 게임중독남편 (소름주의)123 우우아아03.24 18:1371101 4
유머·감동 주우재 소신발언으로 한바탕 난리가 났다.jpg125 고소03.24 14:3193163 1
이슈·소식 현재 초중고 급식 난제라는 마라탕 논란.JPG91 우우아아03.24 17:2463869 3
"계란 월 1억개씩 보내라” 미 정부의 요구에 한국도 초비상2 호야호야 어제 1260 0
콜라 하나 7명이 나눠먹고 428원씩 각자 계산한 대학생들...사장님 분통9 카야쨈 어제 13952 0
자식이 유전 받기 쉬운 특성6 펫버블같은소리 어제 16086 1
서양 기준 특이하게 불리고 있는 봉준호.jpg4 쟤 박찬대 어제 6726 0
강아지 키울때 투명식탁 쓰지마세요5 지상부유실험 어제 10485 0
오늘 뉴스데스크에 나온 너무 존경스러운 약사님..jpg5 기후동행 어제 8300 9
난 남자가 비출산을 증오하는 이유가2 이차함수 어제 3455 0
원타임 송백경 근황(살림남)6 까까까 어제 6846 0
일본의 가라오케랑 한국의 노래방은 다르댔어요1 네가 꽃이 되었.. 어제 4882 0
전과자 하려면 필수인듯한 자질.jpg1 어쿨무 어제 2024 0
태어난 순서가 성격에 영향을 미친대4 옹뇸뇸뇸 어제 12196 2
디즈니 알라딘 실사화 근황1 태 리 어제 5275 0
어느 동네 빵집의 피카츄 쿠키4 30867.. 어제 11283 0
콘서트 토롯코 돌면서 본인 상탈 사진 자만추한 남돌 반응ㅋㅋㅋㅋㅋㅋㅋ 드리밍 어제 1925 0
딸이 그린 사람 그림의 입이 전부 삐뚤어서 고민입니다9 실리프팅 어제 15827 1
결혼하면서 이상화와 통장을 합치려고 했던 강남134 7번 아이언 어제 104259 28
탄산수에 입을 대고 만 냥이1 유기현 (25.. 어제 2934 3
요즘 재봉틀(미싱) 근황2 31186.. 어제 7089 2
고려가 진짜 개미친 나라였던 이유ㅋㅋㅋ11 콩순이!인형 어제 52543 1
명동 놀러간 내년에 환갑인 지석진.jpg1 멀리건하나만 어제 37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